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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매맞는 경찰, 보는 국민은 불안하다!

국가경제 파괴하는 불법폭력시위 추방하자!

불법력시위로 인해 직간접으로 피해를 입는 국민들의 분노는 폭발직전이다.

“왜 공권력이 이렇게 무기력하게 당하는가...한번 당하면 두 번 세 번 이렇게 계속해서 이어진다...경찰은 총력을 다해 검거를 하고 구속수사를 해라...”(조선닷컴‘jds7715")

“이건 시위대가 아니고 떼강도 아니면 폭도들이다. 저희들이 먼저 불법행위를 해놓고 경찰을 물고 늘어지는 것을 보면 전분적인 교육을 받은 공작원 수준” (동아닷컴 ‘등산재기’)
 
“이건 시위대가 아니고 떼강도 아니면 폭도들이다. 저희들이 먼저 불법행위를 해놓고 경찰을 물고 늘어지는 것을 보면 전분적인 교육을 받은 공작원 수준” (동아닷컴 ‘등산재기’)

불법폭력시위를 근절하기 위해 공권력 확립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민노총, 민노당의 해체와 MBC의 방송허가 취소도 필요하다. 민노총과 민노당은 시위현장마다 깃발 들고 나타나 공권력을 적으로 삼고 싸우는 불법시위 주도세력이고, MBC는 불법폭력시위를 미화하는 거짓`편파보도를 일삼는 불법시위 비호방송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경찰을 적대시하는 반국가 친북좌파세력들의 난동이 점차 노골화되고 있다. 정부가 확고한 법치 확립의지를 갖고 법질서 파괴 행위에 대해 공권력으로 단호히 대처하지 않으면 무법천지가 되어 국민누구나가 불법시위대들의 폭행대상이 될 수 있다.

이명박 정부는 경제살리기에 앞서 법치화 안보를 파괴하고 사회질서를 마비시키는 불법난동을 제압하지 않는다면 임기 내내 그 무엇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사태를 맞을 수도 있다. 법치확립은 경제회생 이상으로 선행되어야 할 시급한 과제이며, 국가와 국민이 이명박 정부에 부여한 절대적인 사명이다. 이명박 정부는 법치확립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기 바란다.
 
참여단체 : 이트코리아, 애국운동본부, 실행민중앙협의회, 서울시애국단체총협의회. 대한민국사랑회 바른교육어머니회, 6.25참전태극단전우회, 대한민국수호국민협의회, 자유개척청년단. 자유넷, 대한6.25참전위부사관연합회, HID국가유공자동지회, 태권도정의협력단, 해외참전전우회, 자유네티즌구국연합, 6.25남침피해유족회 등 대한민국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