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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북핵도운 좌익세력 척결하자 기자회견

대한민국을 깎아내리고 김정일 정권을 편드는 교육을 하는 전교조, 북한노동당 정권의 對南공작에 동조하는 민노당을 해산시켜라!

 
오늘 4월7일(화) 오후 1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주적 핵미사일 도운 좌익세력 단죄하자 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6.15 선언을 폐기, 개성공단을 폐쇄하고, PSI에 참여하라!
 
 
主敵의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를 도운 김대중 노무현 세력의 반역과 利敵을 斷罪하자

북한의 핵폭탄과 미사일은 사실상 김정일과 김대중의 합작품이다! 북한노동당 정권이 대한민국을 위협할 때마다 김정일 편에 서 온 김대중, 노무현 세력의 반역 부패 사기행각을 조사하여 법정에 세우자!

북한정권이 이번에 발사한 장거리 미사일과 3년 전에 실험하였던 핵폭탄은 사실상 김정일과 김대중의 합작품이다. 김대중 정권이 평양회담을 매수하기 위하여 국민을 속이고 불법으로 김정일에게 보낸 비자금의 일부를 관리하였던 탈북자 김광진씨는, 3억 달러가 북한노동당 군수공업부 산하 창광은행 및 군부로 넘어가 핵과 미사일 개발 등에 쓰였다고 증언하였다.

장거리 미사일과 핵탄두가 결합되면 북한은 한국뿐 아니라 일본과 미국을 위협할 수 있고 한국은 절대적으로 불리해진다. 2006년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미사일을 발사하였을 때 노무현은 무슨 짓을 하였던가? 우리로서는 韓美연합사를 강화하여 핵우산을 확실하게 보장받아야 할 시점에 노무현은 국민들의 절대적 반대를 묵살하고, 韓美연합사 해체 작업을 강행하였다. 동시에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은 反대한민국-親김정일 세력의 法治파괴 행위를 방치하고 때로는 격려하였다.
 
김정일과 대한민국이 대결하는 한반도에서 결정적 순간 때마다 김정일 편에 서 온 김대중, 노무현 세력을 그냥 두고는 안심하고 살 수가 없다. 이들을 依法-斷罪할 명분이 생기고 기회가 왔다. 김정일 정권에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도록 돈과 정보 및 시간을 대주고 한국과 우방국의 대응조치를 방해해온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책임자들을 이번 기회에 조사하고 감옥에 쳐 넣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이 오히려 남북한 반역연합세력으로부터 협공을 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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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明博 대통령은 헌법과 국민을 믿고 단호하게 대처하라!

1. 반역면허증이 된 6.15, 10.4 선언을 폐기하라!
2. 對北인질공급소가 된 개성공단을 폐쇄하라!
3. 대량살상무기 확산 금지 기구인 PSI에 전면적으로 참여하라!
4. 死文化된 국가보안법을 부활시켜 反헌법적-反국가적 좌익들을 단죄하라!
5. 특히 북한정권의 미사일과 핵무기 개발에 정보와 돈을 대준 자들은 극형에 처하라!
6. 對共수사 정보기관을 강화하라!
7. 韓美日 공조를 강화하여 중국과 북한을 압박하라!
8. 대한민국을 깎아내리고 김정일 정권을 편드는 교육을 하는 전교조, 북한노동당 정권의 對南공작에 동조하는 민노당을 해산시켜라!
9. 대통령이 前面에 나서서 모든 국민들이 "대한민국인가, 김정일인가" "애국인가, 반역인가" "法治인가, 暴治인가"를 결단하도록 독려하라!
10. 안보위기 때마다 들고 일어나 경제에 불을 지르는 깽판세력에 강력한 공권력을 행사하라!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국민행동본부(http://nac.or.kr/)

*4월7일(화) 오후 3시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 앞(지하철 신촌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에서 "北核-미사일 자금책 김대중 규탄 기자회견"이 친북좌익척결국민연합 주최로 열립니다. (연락: 011-336-3601/이화수)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