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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27일, 노무현 단죄 촉구 국민궐기대회!

대한민국의 主敵 노무현 단죄 촉구 국민궐기대회로!

국민행동본부(國行本)가 4월 27일(月) 오후2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노무현 단죄를 위한 국민 궐기대회"를 가집니다. 盧의 반역에 분노하는 정의로운 국민들의 동참 바랍니다
 
말과 글로써 노무현 정권을 쓰러뜨렸던 최고의 애국戰士(전사)들이 강사로 나옵니다. 김동길 박사, 민병돈 전 육사교장, 김성만 전 해군작전사령관, 전여옥 의원, 조갑제 기자, 김성욱 기자, 조영환 대표, 변재환씨(노무현 장인에 의해 학살된 양민 유족회 대표)의 속 시원한 熱辯(열변)에 취해 봅시다!

1. 대한민국을 主敵(주적)으로, 김정일을 동지로 삼았던 노무현과 그 좌익 殘黨(잔당)들을 依法(의법)처단하고 한국사회에서 영원히 퇴출시켜 국가를 정상화시킵시다!

2. 아직도 좌익 눈치를 보는 검사와 판사들이 있습니다. 국민들의 분노를 모아 이들에게 용기를 줍시다!

3. 前職(전직) 대통령의 부패 및 국가반역 혐의에 대한 수사는 聖域(성역) 없이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국민행동본부는 현직 대통령 시절 이미 노무현을 국가반역혐의로 검찰에 고발하였습니다.

4. 국회에서 증언하는 전직 대통령을 향하여 명패를 던졌던 자, 헌법을 ‘그놈’, 보수층을 ‘별놈’, 대한민국 建國(건국)을 ‘분열정부 수립’, 국군을 ‘인생 썩히는 곳’이라고 저주하였던 노무현을 두고는 후세 교육이 불가능합니다. 그를 斷罪(단죄)하는 것은 미래세대에게 가장 좋은 준법-예절교육이 될 것입니다.

5.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는 노무현에게 國法(국법)의 무서움을 보여줍시다. 생산-건설세력이 궐기하여 깽판-건달세력을 응징하고 正義(정의)를 세웁시다!

6. 2012년에 政權(정권)사기단이 재집권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김대중과 노무현과 반역좌익들의 정체를 드러내 국민들이 다시는 속지 않도록 합시다.

7. 정부는 救國(구국)차원에서 ‘헌법파괴사범 특별수사본부’를 설치, 좌파정권 10년간의 권력형 반역과 부패를 조사, 惡(악)의 뿌리를 뽑고 씨를 말려야 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만세! 자유통일 만세! [국민행동본부: http://nac.or.kr/]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