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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오늘 오전 11시 대검찰청 앞 노무현구속 기자회견

검찰은 성역 없는 수사로 우리사회의 권력비리 부정부패 척결을 촉구한다!

오늘 4월30일 오전 11시 대검찰청 정문 앞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박찬성 대표는 검찰에 압송되오는 노무현을 긴급 구속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박찬성 대표(촬영 장재균) 
최근 검찰수사결과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 측근들의 부정부패가 명백히 밝혀짐으로써 우리 국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난 5년간 겉으로는 도덕성과 청렴한 정치를 표방하면서도 보이지 않게 가족측근들과 더불어 천문학적인 돈을 부정축재한 것은 본을 보여야 할 법치국가의 대통령으로서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한 국가반역행위임을 밝히면서 우리 온 국민들은 검찰이 성역없는 철저한 수사로 일벌백계하여 다시는 이와같은 권력비리형 부정부패가 재발되지 않도록 강력히 촉구했다.
 
▲ 검찰은 노무현 일가 측근들의 권력비리 부정부패를 철저히 수사하라!(촬영 장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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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재균
 
▲ 노사모인 듯 (촬영 장재균) 
 
▲ 골수 노사모, 평화적 기자회견장을 향해 이런 짓거리를 하고 있다(촬영 장재균) 
 
▲ 활빈단 홍정식 대표(촬영 장재균) 
 
▲ 노사모 상징인 터진 노란 풍선을 밟고 있다(촬영 장재균) 
 
 
▲ 검찰청 맞은 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촬영 장재균) 
노무현부정부패 비호하는 종북반미세력을 온국민이 규탄한다!

깨끗한 도덕성 앞세운 참여정부의 권력비리 부정부패 척결을 촉구한다!

박연차 게이트 정경유착 권력비리 부정부패 온 국민이 척결하자!

검찰은 성역 없는 수사로 우리사회의 권력비리 부정부패 척결을 촉구한다!

북한 김정일 퍼주기 대북지원 노무현 참여정부 일가 측근은 정경유착 권력
비리 부정부패 검찰의 구속수사 엄단을 촉구한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