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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자살로 재미본 北쪽새들 다음은 또 누구?

목사 강희남(89세)은 평생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며 역모에 몰두한 반역자이다. 이자가 자살하기 전 유서로 남긴 제2의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 라는 반역 역모적 이 한마디.......

 
일 년의 사태를 보건대 이젠 자유대한민국이 아니라 공산화가 다된 느낌이 든다. 어느 날 어느 時 광화문 로터리에 인공기를 어느 놈이 꽂느냐가 관건은 아닐까?

작년 100일의 미친 소 광우거짓촛불 난동이 그랬고, 올 초 용산사태가 그랬으며, 봉하의 사기꾼 자살 뒤 국민의 영웅이 되는 과정 또한 그렇다.

그리고 이런 반역 짓을 정부가 방관도 모자라 앞장서 도왔다는 사실에 경악할 뿐이다.

망국의 국가적 망신살이 뻗친 국민장이 끝난 요즘 서울대한문 앞에서는 3보 1배라는 땅바닥에 엎어져 기어가기 쑈가 벌어지고 있다.

北쪽새들이여 이왕 패륜적 패악질을 시작 했으니 계속해라 89세의 목사 강희남이도 노무현의 자살 뒤 영웅 됨을 보고 따라 자살했다. 자살자 영웅 만들기에 北쪽새들 쏠쏠한 재미를 보지 않았는가, 이번에도 국민장은 어떨까?

목사 강희남(89세)은 평생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며 역모에 몰두한 반역자이다. 이자가 자살하기 전 유서로 남긴 제2의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 라는 반역 역모적 이 한마디.......

현 대한민국 대통령이 누굴 왜 무엇 때문에 어떤 인간을 살해했다는 말인가? 정말 소름이 끼치는 일이며 온몸에 닭살이 돋아난다. 바로 처 죽여야 할 자 從北者이며 때려잡아야 할 자 北쪽새들이다.

반역 역모자 從北者 北쪽새들에게 말하노니 미친개야 짖어라! 역사의 진실은 네놈들 어깨 위에 반역 역모자 였다. 란 죄명이 하나 더 추가될 것이다.

천지분간 못하고 날뛰는 개망나니들이여 땅바닥에 엎어져 수작부리지 말고 이참에 盧 귀신 강희남 시체 떠메고 평양으로 넘어가라 그곳에서 김정일 앞세우고 인민장을 치루는 게 어떻겠는가?

그리고 정부에 쓴 소리 한마디 해야겠다.

자살한 목사 이자도 국민장으로 해줄 의향은 없는지 묻고 싶다. 왜냐 면피를 위한 자살자를 일약 영웅을 만든 정권이기에 하는 말이다. 적지 않게 혼란에 빠진 국민의식을 대통령은 아시는지 답답할 따름이다.

이구동성으로 저에게 전해져 오는 말, 국민들은 정권과 한나라당을 떠나고 있다. 라는 게 사실이다. 야당이나 여당이나 일신영달에 눈이 어두워 국방과 국민 생활안정은 안중에도 없는 자들이라는 게 중론이다.

그리고 지난 2007대선 당시를 회상해 보자. 2007년 대선당시 적과 결탁하겠다. 라는 대통합민주신당의 대선후보를 쳐내기 위해 우익정당 한나라당 출신 후보 우익의 당 후보라는 이유만으로 그를 선택했다.

그런데 지난 1년반 동안 정부가 해놓은 짓을 보면 도대체 뭐 말라비틀어진 짓을 했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작년 봄 北쪽새들에 100일간의 촛불난동당시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아침이슬을 불렀다. 아침이슬은 좌익선동 운동권들에 노래이다. 이를 되 뇌였다. 라는 사실을 놓고 보면 우익일까? 좌익일까? 라는 해깔리는 부분이 생긴다.

현 정권과 공룡黨 한나라당이 되게 한 원인은 단 한가지다. 이 나라가 좌익화되고 이 나라가 공산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들을 선택했고 공룡黨을 만들어 줬다.

그러나 국민의 의중은 안중에도 없는 자들이 득실거리는 암 덩어리 정권 한나라黨이 될 줄이야 누가 알았겠는 가 한마디로 암담할 뿐이다.

그나마 우익이라는 간판의 정권이 들어섰기에 5년의 시간을 벌수 있으며 애초부터 시간 벌기정권이었다 라고 봐야 옳다.

이제 3년 반 뒤의 우익 대선주자는 반공사상이 똑바로 박힌 자를 물색하여 그를 정통우익의 대통령으로 모셔야 할 것이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