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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전교조 시국선언 반박 기자회견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은 “불법과 폭력으로 무법천지를 만들어 사회혼란과 남남갈등 부추켜 안보위기 경제위기 조장하는 것이 전교조 민주항쟁의 소중한 가지인가?”,

오늘 6월18일(목) 오전11시 대한문 앞에서 정치교사가된 전교조의 시국선언을 반대하기위해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과 애국시민들은 온몸으로 전교조세력척결 외쳤다.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은 전교조의 시국선언 중단을 요구하며, 각 학교로 시국선언 서명의 불법성을 알리는 공문 발송 후 서명교사는 즉각 처벌하기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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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재균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은 “불법과 폭력으로 무법천지를 만들어 사회혼란과 남남갈등 부추켜 안보위기 경제위기 조장하는 것이 전교조 민주항쟁의 소중한 가지인가?”, “위법 탈법 불법 폭력을 일삼아 온 전교조가 610항쟁의 자유민주 역사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 주제파악도 못한 전교조 주제 파악부터 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교조 시국선언 반박문>

전교조는 민주주의 앞세워 민주주의를 파괴해온 집단이다.

학생을 버리고 조퇴연가투쟁을 12회나 벌여 공교육을 붕괴시켰다. 민주노동당 선거운동하다 전교조 위원장이 줄줄이 쇠고랑을 찼고, 서울시 교육감선거에 6억8000만원의 불법 선거자금을 제공하여 20여명이 형사처벌을 받을 위기에 있다.

전교조는 스승의 자리를 버리고 민주노총에 가입한 노동자로 교사의 자격마저 상실한 집단이다. 또한, 혼자 사는 여교사집에 체포영장이 발부된 민노총 위원장을 숨겨주고 범인이 체포되자 여교사를 협박하여 범인 은익 죄를 뒤집어씌우려 했고 그것도 모자라 민노총 부위원장이 여교에게 성폭력 한 사실을 감추어 오다 전교조 전위원장과 간부가 제명까지 당한 패륜집단이다.
 
전교조는 학생들에게 좌익이념교육, 계급투쟁교육, 반미친북교육을 시켜 학교를 이념교육장 만들어 공교육을 붕괴시켰다.

전교조는 학업성취도 평가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아이들에게 컨닝하라고 가르치고 일제고사라고 아이들을 속여 체험학습을 떠나도록 만들고 자기 자녀들은 학업성취도 평가에 참여시긴 사기 집단이다.

전교조의 참교육은 좌익혁명 교육이다. 좌익혁명교육을 참교육이란 언어 혼란 전술로 국민을 속이고 아이들을 좌익혁명전사로 기르고 있다. 전교조는 친북반미를 가르치며 주체사상 세뇌하는 종북집단으로,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 하는 이적집단이다. 전교조는 국민 혈세로 학생들을 좌익 혁명전사로 길러내고 있다. 이런, 전교조는 북한에서 보수를 받아야할 집단이다.

연가투쟁에 불법선거운동에 성폭력에 학생들에게 컨닝하라고 가르치는 패륜집단으로 교단에 설 자격을 상실한 전교조가 또다시 학교를 버리고 정치현장으로 뛰어 들어 시국선언에 나섰다.
 
실정법상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는 교사가 좌익 정치세력과 함께 시국선언에 나선 것은 실정법 위반이다. 정부는 범법행위를 하고 있는 전교조를 모두 구속 수사해야 한다.

전교조는 시국 선언문에서

<과거 군사정권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공권력의 남용으로 민주주의의 보루인 ‘언론, 집회, 표현, 결사의 자유’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습니다. ‘인권’이 심각하게 유린되고 있습니다. 촛불관련자와 PD수첩 관계자에 대한 수사가 상식을 넘어 무리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공안권력을 정치적 목적으로 동원하는 구시대적 형태가 부활되고 있습니다. 노 대통령의 비극적인 죽음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무모한 진압으로 용산 참사가 빚어졌고, 온라인상의 여론에도 재갈이 채워졌습니다.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공헌해온 시민사회단체들이 불법시위단체로 내몰려 탄압을 받고 있습니다.> 라고 했다. 전교조에게 묻고 싶다.
 
-경찰을 쓰러뜨리고 무참히 짓밟고 경찰차를 불태우는 것이 민주주인가?

-서울광장을 100일 동안 좌익들 난동으로 무법천지를 만들어 놓고 언론 집회 표현 결사 집회의 자유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

-거짓말 방송국 MBC PD수첩이 광우병 거짓말방송으로 2008년 한해를 촛불로 태워 놓고 수사를 못 하게 폭력으로 저지 하는 것이 전교조가 말하는 민주주의 인가?

-노무현씨가 권력형 비리를 저지르고 죄책감에 자살사망한 것이 공권력의 남용인가?

-화염병, 벽돌, 새총으로 사람을 살상하는 폭도들을 진압하려 하자 신나를 뿌리고 불을 붙여 사람을 6명이나 죽인 집단에 법집행 한 것이 공권력 남용인가?

-좌익시민단체 불법 폭력 난동자를 찾아내어 법의 심판을 받게 하는 것이 탄압인가?

-전교조가 말하는 민주주의란 공권력이 상실되어 폭동 난동 폭력으로 대한민국을 좌익혁명세력의 무대로 만들어 주는 것이 민주주의인가?.
 
전교조는 시국선언문에서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는 민주주의의 위기는 이명박 정권의 독선적 정국운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정권의 독선은 민생을 위협하고, 나아가 민주주의의 발전과 함께 발전해온 생태와 평화 등 미래지향적 가치마저 위협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을 비롯한 서민들의 생존권이 벼랑에 몰리고 있습니다. 낡은 토목경제 논리로 아름다운 강산이 파헤처질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꾸준히 진전되어온 남북간의 화해와 평화가 심각하게 위협받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국민의 생존과 국가의 미래가 총체적 위험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라고한 전교조에 묻고 싶다.

-전교조는 난동 폭동 폭력이 난무해도 좌익 혁명이 이루어질 때가지 내버려 두는 것이 민주주의란 말인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독선에 빠져 남남갈등 부추기고 사회혼란 야기시키는 집단인 전교조가 초보적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

-민노총과 전교조가 불법 폭력 파업으로 경제는 무너지고 공교육이 붕괴되고 사교육천국이 되어 서민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는 것이 왜 정부의 책임인가?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3대째 이어지는 세습왕국공표와 인권침해 사례, 남침 위협에는 왜 말 한마디 못 하는 종북집단 전교조가 민주주의적 가치를 논하는 것이 타당한가?

또한, 전교조는 시국선언문에서

<교육 또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사교육비 절반, 학교만족 두 배’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도리어 무한입시경쟁을 부추기는 교육정책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학교가 학원화되고, 사교육비가 폭증하며 공교육의 파괴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가진 자만을 위한 귀족학교 설립이 국가 교육정책으로 강행되고 있고, 학교장의 독단적 학교운영이 나날이 강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교과서 수정 등 교육의 정치적 중립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20년간 진전되어온 교육민주화를 거꾸로 돌리는 시대역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라고 했다.

전교조는 정부의 자율화정책을 미친교육으로 매도하고 정부에서 10년 만에 치른 학업성취도평가를 방해하여 공교육을 황폐화시켜 사교육천국 만든 장본이이다. “학부모가 전교조 담임을 기피는 이유를 알고 있는가?“ 묻고 싶다. 전교조는 공교육을 붕괴시켜 부익부 빈익빈을 심화 시키고 사교육천국을 만들어,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전교조세력척결이 우선되어야 한다.
 
전교조는 시국선언 문에서

<촛불의 물결, 올해 노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애도의 물결이 시대를 역행하는 이러한 이명박 정권의 독선에 대한 국민적 저항이라 생각합니다. 바로 22년 전 6월항쟁 정신의 재현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국민이 선택한 이명박 정부가 국민의 버림을 받는 불행한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학생들을 세뇌시켜 3-4회씩 조문을 하게 만들고 모든 좌익 언론을 총동원해 국민들을 세뇌시킨 좌익과 전교조가 이명박 정부에 독선이란 말을 쓸 자격이 있는가? 국민이 선택한 이명박 정부를 공교육을 망쳐 사교육 천국 만든 전교조가 민주주의적 가치 운운하며 탓할 자격이 있는가?

아직도 좌익 10년간 무소불위의 집단으로 누리던 영화의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학교를 버리고 시국선언이나 하는 전교조는 이제 교단에서 퇴출 되어야 하며, 이념적으로 북한을 진보국가로 추종하는 종북세력이고 도덕적으로로 타락하고 불법 폭력으로 사회 정의를 짓밟으면서 주제파악도 못하는 전교조는 스승이기 전에 인간이 되어야 한다.

주제파악도 못하고 시국선언을 하는 전교조에 온국민은 분노하며 다음을 요구한다.

1. 패륜집단 전교조는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당장 학교를 떠나라!

1. 애국가-태극기 없앤 민중의례하는 이적집단 전교조는 학교를 떠나라!

1. 공교육 붕괴시켜 사교육천국 만든 이적집단 전교조를 당장 해체시키라!

1. 좌편향교육 일삼으며 시국선언서명받는 정치교사 전교조를 당장 파면하라!

1. 전교조의 참교육과 계기수업은 국민속인 민중혁명교육이다. 당장 파면하라.

1. 김정일이 이뻐하는 주체사상 세뇌하는 종북집단 전교조는 북한에서 월급 받아라.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상임대표 이 상 진

서울시교육위원 ☏010-3714-2555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