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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정부는 MBC 방송허가를 당장 취소하라!

낳을 적에 봤더라면 도로 틀어박을 걸’이란 말이 있는데, 이 세상에 태어나지 말아야했을 사람이라는 뜻이다.

MBC조작방송, MBC선동방송, MBC미친방송 MBC광란방송, MBC똬리방송은 北을 위한 방송이 틀림없을 것이다. 現정부는 MBC방송허가를 당장 취소해야 마땅 하다.

공영방송이라 함은 국민을 위한 국민의 방송이어야 함에도 現정권 적개심에 불타 의도적으로 오역 및 번역(10개 장면)을 생략했고, 사실 왜곡이 11개이며, 오해소지가 있는 설명을 생략내지 누락(11개) 시켰고, 많은 가능성 중에 유독 다우너 소(1건)를 골라 적시에 방영했다.

그리고 화면 편집순서 연결부분에서 왜곡 강화(1개) 등으로 허위보도 했으며, 미국산 쇠고기 협상과정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 청계광장, 서울광장, 광화문 등지에 어린학생들까지 회유해 촛불을 들게 했다.

옛말에 가시나 못된 게 과부 중매 선다고 했다. 말의 뜻은 해서는 않될일을 하면 남들에게서 욕을 바가지로 먹는 다는 말이다.

검찰은 발표에서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민동석 전 농식품부 정책관ㅇ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특히 10여개 장면에서 미국현지 취재시 인터뷰 중 방송의도에 맞는 부분만 발취하거나 번역을 임의로 한 뒤 자막으로 내보내 방송심의규정 중 공정성 원칙을 위배했다고 검찰은 지적했다.

그리고 낳을 적에 봤더라면 도로 틀어박을 걸’이란 말이 있는데, 이 세상에 태어나지 말아야했을 사람이라는 뜻이다.

MBC 방송은 지금도 뉘우치지 않고 있다.
이는 국민의 방송이기를 스스로가 거부한 방송사이며 진정으로 뉘우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저런 넋 나간 방송에는 정부와 기업의 각종 돈줄을 이 시간 이후부터 차단 끊어놔야 한다. 1일 일당이 평균 35만원씩이 되는 자들이 길거리로 몰려나와 데모질하는 방송사이다.

이제 국민은 더는 속지않을 것이며
이제 국민들은 從北黨, 조작방송, 선동방송, 북쪽새들에 말을 앵면 그대로 믿을 사람 아무도 없다.

정부는 저들을 모조리 추포 입과 눈을 공업용미싱으로 박아 북한 아오지 탄광으로 보내야 한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