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월17일 오후2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 전교조 시국선언 서명교사 17,189명은 대부분 위변조 날조 명단 들통 전교조를 고발한다. 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교조는 2009년 6월18일 “6월 교사 시국선언”을 발표하면서 참가한 교사가 17,189명 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서명자 가운데는 중복된 이름이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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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촛불시위에 아이들을 동원하고 동원한 일이 없다고 거짓말을 했고 전교조는 민노당 불법 선거운동으로 위원장 등 3명이 실형선고를 받고 교단을 떠났으며 서울시교육감선거에 불법선거자금을 모아 불법선거를 했으며, 무력폭력으로 교육개혁 공청회장을 난장판을 만든 집단이 시국선언문에서 과거 군사정권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공권력의 남용으로 민주주의의보루인 언론 집회 표현 결사의 자유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 |
또 친북 반미를 외치면서 불법 촛불시위로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고 가는 좌익 시민단체와 전교조가 시국선언문에서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공헌해온 시민사회단체들이 불법시위단체로 내몰려 탄압을 받고 있다 고 거짓말을 했다. |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언론, 집회, 표현, 결사의 자유를 말살하는 집단이 전교조라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국민을 속이고 정부를 독재자로 매도하고 있다. 전교조는 민주노총 산하단체다. 북한의 4대혁명노선이 주한민국철수-보안법폐지-평화체제 구축-현방제 통일을 주장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친지김동(친애하는 영도자 김정일 동지)을 주입시키고, 이명박 정부를 파쇼정권이라 매도하고 북한을 미화시키는 교육을 하고 있다. 미국에 있는 국제인권감시단체 프리덤하우스가 발표한 세계의 자유 보고서에 의하면 정치적 자유와 개인의 인권이란 두 범주에서 2009년 북한은 두 범주 모두 7점 만점으로 심각한 인권침해국으로 발표 되었고 한국 2009년 정치자유는 1점, 인권은 2점으로 자유와 인권이 보장된 최우수 국으로 발표되었다. |
2009년 7월17일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상임대표 이상진(서울시교육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