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올인코리아
첫째, 소장파와 당개혁. 둘째, 친북들의 숙원이던 수년 묵은 남북관계발전법안 즉시 검토시작, 원희룡이 발의케, 통과시켜줌. 세째, 행정도시법, 사학법, 호주제 등 4대악법 통과. 네째, 한나라당 개혁위 설립, 강령 특히 북한관련 변경 ==> 남북공존, 공동발전으로, 이것은 연방제 골격. 다섯째, 박성범, 최연희 퇴출. 소장파 중용. 여섯째, 노무현과 "상생" 일곱째, 대북특사로 가겠다고 자원(?). 여덟째, 북미수교, 북미직접접촉 요구, ==> 김대중이 미국에 졸랐던 요구. 2004.3.30. 한나라 당대표 선출 전당대회: 박근혜 "유연한 대북관계" 약속. "경제적으로 또 한번 도약하려면, 남북이 힘모아 경제공동체로 가야 "
2004.3.31 신동아: "가자, 북으로" 박대표측은 “열린 대북정책으로 수구 및 냉전세력이라는 이미지를 털고 중도성향의 유권자들을 견인하는 것이 지금 필요한 전략”이라고 말했다(상자기사 참조). 친노 대 반노 선거전략 폐기. ‘박근혜 효과’ 노려 박대표의 총선 전략 가운데 하나는 이런 열린 대북관을 중심으로 한 ‘가자 북으로’이다. 박대표는 취임 직후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회동 등을 암시하는 전향적인 대북관을 보여준 바 있다. [주간동아 2004.3.] 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2004/03/31/200403310500016/200403310500016_1.html
2002.4. 한나라당 실천방안 "17대 국회 무정쟁 선언", "따뜻한 대북정책 추진" , "개혁적 중도보수" 등. ==> 노무현정권과 본격적 "상생" 시작 선언이다.
2002.4.08. 총재박근혜: 초당적 대북정책기구 여권에 제안. "대북정책을 국민적 합의와 공감대 위에 투명하게 추진하기 위해 초당적 대북정책기구를", "총선 후 한반도평화구축과 북핵해결 위해 북한과 미국 방문 예정"
2004.4.12. 김정일면담사진을 총선에 사용하려다 취소.
2004.4.18. 경북일보: 박근혜, 한나라 3인방(남경필, 원희룡, 권영세)과 물밑교감, 개혁노선 추진.
2004.4.21. 한겨레: 박근혜 당대표는 "국가보안법 보완 의사 비쳐", "시장경제 원칙 견지된다면 과거의 경직적 대북관계는 바꿀 필요가" (남경필 동의 "박대표의 유연한 대북관과 국가보안법 개정에 동의한다")
2004.4.26. 한겨레: 박대표는 어제 "한나라 대북정책 목표는 남북간 평화정착과 공동발전"이라며 "그러기 위해선 남북한 신뢰가 구축돼야 한다"며 대북지원을 다짐했다.
2004.4.26. 프레시안: 박대표는 "남북한은 체제가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서로 알고 인정해야 한다." ==> 북한체제 인정 발언.
2004.4.27. 한겨레: 한나라, 남북관계발전기본법 제정 추진: "한나라당은 27일 제17대 국회가 개원되면 북한을 어떤 경우도 외국으로 보지 않고 "통치행위"로 간주돼온 정부의 대북활동에 법적근거를 제공" ==> 친북단체의 숙원사업. 대북퍼주기 합법화 근거법안, 한나라 구 총재단에 의해 막혔던 법안을 본격적으로 수용하기 시작.
==> 2004.8.05. 열우당 임채정, 한나라 원희룡 공동발의. "남북간을 국가간 관계 아닌 통일을 지향하는 과정에서 잠정적으로 형성된 특수관계로 규정하는 법안 여야의원 125명 공동발의키로
2004.5.13. 주간동아: "박대표 측근에 따르면 김정일위원장의 안부인사는 수시 전달된다고"
2004.6.15. 한겨레: 김대중6.15 기념식: 박근혜"4년전 평양 경험 아주 생생" "6.15를 잘 발전시켜 나가야죠", "6.15는 남북관계에 기여" ==> 열린 신기남, "박대표가 김대중총재 곁에 있는 것이 큰 의미
2004.7.7. 월간조선: 박근혜 " 6.15 공동선언 역사적으로 큰 의의가 있고 기여한 바가 있어요. 우리가 분명히 인정해야 합니다...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는데기여했죠."
2004.8.07. 한겨레: 박근혜, 대북독자 대화 루트 시사 "김위원장과 연락을 하려고 하면 할 수 있다."
2004.8.12. 김대중 방문: "아버지시절 피해 사과", 김대중"북은 핵을 포기하고 생존을 위해 미국과 대화와 안전보장을 받고싶어한다"
2004.9.20. 조선: 박근혜, 국보법 정부 참칭 삭제 시사. "북한을 자동적으로 반국가단체로 규정하지 않도록 하겠다." ==> 열린당 "박대표 얘기를 환영한다. 우리당 입장과 별 다를 게 없다."
2004.10.19. 김용갑, 박근혜에 사표제출, "국보법 폐지 막지 못한다면 더 이상 국회의원직 수행 무의미"
2004.12.16. 한나라당 국보법 개정안 확정. "국가보안법 법명을 국가안전보장법으로 바꾸고 반국가단체 규정을 현행 "정부참칭"에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단체"로 대체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개정안 사실상 확정.
박근혜 발언,"국보법은 시대흐름에 맞게 전향적인 방향에서 결정하겠다."
2004.12.21. 한나라, "대북포용적 개입"통일시안 발표 "북한에 대한 포용적 개입을 통한 한반도 평화 구축" 방안을 핵심.
2005.3.17. 워싱턴에서: 박근혜 "미북양자회담 촉구" ==> 북한과 김대중이 미국에 주장해오던 사안.
2005.3.17. 워싱턴: "주적개념 삭제되더라도 군 변화 없을 것."
2005.3.17. 워싱턴: 미국에 대담하고 포괄적 대북 접근 요구. "북한체제보장, 경제지원, 북미수교, 대북특사 파견" 요구.
"북한을 개혁과 개방으로 이끌어 남북한 공동번영으로 이끌어야 한다."
2005.5.03. 홍준표, 박총재 방북 건의.
2005.5.03. 한나라, 과거사법 찬성.
== 2005.5.11. 북한 영변 원자로 폐연료봉 8천개 추출 완료 ==
2005.5.16. 조선: 박근혜 "북한과 신뢰문제를 푸는 데 도움이 될 사람을 북한에 보낼 필요가 "
2005.5.25. 정형근, 박근혜특사 찬성. "정부와 협의해 대북특사로 가는 것이"
2005.6.17. 조선: 한나라 당강령 "남북상호공존"으로 개정. 남북공동발전 통일 모색. ==> 연방제 골격.
2005.7.07. 조선: 김정일 "7천만 겨레에 조국통일을 안겨주지 못하면 김정일이 아닙네다." 6.15 선언을 통일 위한 가장 큰 업적으로,
2005.11.15. 조선: 고박정희 생일, 박근혜 김대중 방문.김대중 "박대표, 한나라 잘하고 있다. 극우와 극좌가 사라지고 중도로 모아지고 있다 박대표와 한나라가 아주 잘하고 있다."
2005.11.15. 조선: 박근혜, "민노당과 농민단체 요구도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해서 파문.
2005.11.29. 한겨레: 남북관계발전기본법안 통과, "대통령이 남북합의서를 체결 비준하되 국무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중대한 재정부담을 국민에 지우는 경우는 국회 동의를 얻도록" ==> 노무현이 수조원을 김정일에 퍼주는 법적 근거가 되었다.
2005.12.19. 동아: 열린당 사학법 직권상정 처리. 한나라당지도부 의원들에 설명한번 않음. 한나라 3선의원, 분기탱천. "나는 찬성표 던질 뻔했다. 이게 얼마 말이 안되는 법인지 지도부가 언제 제대로 얘기한 적 있냐?"
2006.1. 박근혜 신년사: "우리가 북한 체제가 어떤지 알고 있듯, 북한의 지도층도 이미 우리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잘 알고 있습니다." ==> 북한 지도층이 남한 자유체제를 존중한다는 그릇된 인식 유포.
2006.2. 영국 BBC 보도: "그녀는 2002년 평양을 방문, 김정일을 만났다. 모든 사람들 이야기에 따르면 그들은 사이가 좋았다." 2006.2.01. 조선: 김대중, 4월중하순. 방북희망. 2006.4.25. 뉴데일리: 박근혜, 김대중 방북 지지. 이방호의 김대중방북 공개비판 저지.
2006.5.19. 박근혜홈피: 관훈클럽 발언 "개인 아픔보다는 남북관계와 미래가 더 중요했습니다. 당시 김정일 위원장과 아버지 세대의 7.4공동성명 합의사항을 2세들이 열매맺도록 노력하기로 합의했고" 2006.5.30.경 신촌테러. ==> 당시 박근혜 지지율 3위, 고건과 이명박 1, 2위, 신촌테러로 박 지지율 1위로 부상.
2006.6.09. 워싱턴 머큐리 보도:남한 대선관련, " 김정일, 박근혜에 깊은 관심."
2006.7.04. 연합: 빅딜설,"한나라 "행정도시법-과거사법" 빅딜 공방 2006-7-04 열린우리당 정세균(丁世均) 원내대표가 3일 기자간담회에서 "한나라당이 과거사법 처리를 두달 연기해달라는 완곡한 요청이 있었다. 박근혜(朴槿惠) 대표에게 감사한다"고 얘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나라당이 "빅딜설" 돌풍에 휘말리고 "
2006.8.28. 조선: 박성범 전의원 "한나라당이정말싫다"발표: "한나라당은 검찰이란 호랑이굴속에 부부라는 두마리 토끼를 떼밀어 검찰이 우리를..."
2006.9.20. 노무현: "북한, 박근혜에 대한 공작 포기"
2006.9.28. 박근혜 유럽발언: "북, WMD 포기하면 동북아개발은행 설립, 북미수교, 체제안전 지원" == 2006.10.9. 북한 핵실험. 노무현 햇볕 재검토 발표. == 2006.10.11. 조선: 김대중, "햇볕정책 실패론은 해괴한 이론"
2006.10.15. 조선: 고건, "대북정책전면재검토(** 실질적 햇볕포기발언), 전작권 환수추진 중단, 비상안보내각 구성" 2006.10.18. 조선, 데일리서프: 박근혜,전남해남발언 "나는 햇볕정책 오리지날 지지자..노무현은 실패했지만, 김대중은 아니다."
2006년10월18일 박근혜 해남발언 "나는 햇볕정책 지지자"
2006.10.24. 조선: 열린당 최성의원, "북한 대북특사로 박근혜 원한다" ==> 박 대북특사 수용 시사. 2006.11.02. YTN뉴스 2006.11.04. 동아: 노무현, 동교동 김대중 전격 방문. "정계개편 문제가 동교동 차원에서 논의될 듯" ==> 며칠 전 햇볕포기 선언을 했던 고건 사퇴 및 박근혜 내정 건이 본격 토의된 듯. 2006.11.10. 주간동아: 한화갑 "김대중 속내는 차기 대권 박근혜" ==> 기사 곧 검색 차단 됨. 또 한화갑은 대법원 선거법위반 판결 속개(12월초), 정치생명 끝나다. 2006.11.22. 조선: 박근혜 부산강연 "하늘길, 뱃길은 이미 뚫렸다. 남은 것은 철도길, 남북철도가 개통되면, 대륙횡단철도와 연결..." 2006.12.10. 간첩단 일심회 김정일보고서 내용 검찰 발표: 박근혜 대 반박근혜 후보로 조사, 박근혜는 보고서에 누락. ==> 이것은 박근혜가 김정일과 간첩단 보고 안 거쳐도 통하고 있다는 의심을 갖게 한다.
2006.12.21. 조선: 노무현, 고건 공격 " 고건, 실패한 인사, 군원로, 부끄러워해야" ==> 박근혜 지지율을 올리고 반햇볕인 고건을 떨구기 위한 공작으로 보인다. 2007.1.12. 고건 대선출마 사퇴 발표. *** 겨우 당총재 되었을 뿐인데,
박의 행보가 저토록 친김대중, 친김정일, 친연방제, 친햇볕 적이었던 것으로 드러난다면,
]만일 가장 큰 대통령 권한을 잡게 되면 어찌 할 것인지 예상하여야 한다.
박은 청와대 퍼스트 레이디 시절, 최태민에게 자기 관용차를 내어주어 타고 다니게 한 일도 있다. [탁명환 증언] 2005년7월 북한 인민일보는 김정일의 1995년 발언을 유난히 소개했다. "통일을 안겨주지 못하면 김정일이 아닙니다." 이 당시 이미 한나라는 이십일 전 당개혁위에서 강령을 "남북상호공존"으로 개정해 놓고 있었다. [파아란 한은경. http://cafe.daum.net/paaran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