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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영등포 민주당사 애국시민들에 의해 철제담장 무너지다

이러한 민주당과 야당은 민생을 외면하고 민주당이 100일 장외투쟁을 선포하고 전국순회를 통하여 국민들을 선동하므로서 사회혼란 국정혼란을 야기 시키는데 대하여 우익 보수단체들은 민주당 규탄 100일에 돌입하면서 강력한 대처를 선포하였다.

오늘 8월4일 오후 2시30분 영등포 시장내 민주당사 앞 보수국민연합,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외 227개 단체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민생외면 민주당의 100일장외투쟁 온국민이 규탄한다 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애국시민들에 의해 쓰러진 민주당사 철제 담장(촬영 장재균) 
산적한 국회 입법 활동을 중단하고 미디어 법에 모든 사활을 건 민주당의 횡포는 반의회 반민생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국회의 폭력난동은 전세계의 웃음거리가 되어 국민들에게 정치불신을 더 한층 가중 시켰다.
 
▲ 민주당사 정문의 악의적 선동 현수막(촬영 장재균) 
이러한 민주당과 야당은 민생을 외면하고 민주당이 100일 장외투쟁을 선포하고 전국순회를 통하여 국민들을 선동하므로서 사회혼란 국정혼란을 야기 시키는데 대하여 우익 보수단체들은 민주당 규탄 100일에 돌입하면서 강력한 대처를 선포하였다.
 
이에 민생을 외면한 민주당 100일 장외투쟁 규탄 대회를 계속할 것이다.
 
▲ 민주당사 정문 설왕설래(촬영 장재균) 
민주당의 사회혼란 국정혼란 국회폭력난동 온 국민이 분쇄하자!
국민을 외면하고 국민이름 빙자한 장외투쟁 즉각 중단하라!
김정일 하수인 노릇하는 친북좌파세력 온국민이 척결하자!
사회혼란 국정혼란 국회마비 선동하는 민주당 정세균 물러가라!
온국민 하나되어 사회혼란 국정혼란 반의회민주 폭력난동 분쇄하자!


보수국민연합,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외227개 단체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