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위문화도 제자리를 잡고 광장을 우리 시민들에게 돌려줘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시민들의 장소와 시민들의 시간을 빼앗는 짓은 이제 먼 나라 후진국에 물려주고 중진국을 지나 선진국 문턱에 서있는 대한민국의 성숙된 시위문화를 좌우이념을 떠나 다함께 창출해 낼 때가 됐다. 촬영 장재균 특히 지난해 친북성향의 단체들에 의한 100일 난동 시작은 그럴싸했다. 촛불문화재란 명목하에 연예인과 어린학생들까지 동원시켜 결국 한 짓이라는 것이 “거짓촛불” 깽판 광란 꿈에라도 다시보기 싫은 순 악질 반역폭동이었음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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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가지는 말 그대로 아수라장, 불법이 판치는 치안부재, 광란자들이 미처 날뛰고, 난동꾼들에 천국, 미치광이들에 점령당해 대낮 아스팔트위에 신문지를 깔고 깡 몇 봉지와 소주를 들이키는 모습이 심심치 않게 목격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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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대강의 발원지는 광화문광장의 옹달샘으로 봐야할 것이다. 이는 역사이며, 전 국민이 다함께 동참해 4대강을 맑고 깨끗한 말 그대로 살아있는 숨쉬는 4대강으로 되살려 놔야한다. “가칭 4대강 살리기 운동본부” "가칭 새물결 운동본부" "가칭 4대강 살리기 새물결 운동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