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와 한이 서린곳 동작동 국립묘지. 매년 현충일이면 이곳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헌화묵념을 합니다. 그때 마다 가슴이 미어지고 가신님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에 눈시울이 젖어옵니다. 그런대반역자 김대중을 동작동 국립묘지에 안장한다며 이명박정부와 유족간에 합의를 하였다니 참으로 애통하고,비통함을 금할수 없습니다. 지난 서해교전에 김대중의 반역행위로 우리 해군 7명이 전사하는 참사가 있었습니다. 적이 총을 쏘기전에는 절대로 방아쇄를 당기지 말라. 그래서 고귀한 우리 군장병을 숨지게 장본인이 바로 누구 입니까? 북괴 김정일이 국지전을 벌여 위기에 쳐해도 "전쟁하자는 것이냐"며 오히려 군수뇌부를 탓하던 반역자 김대중. 이런자를 어떡게 한이 서린 그곳으로 합의한다는 말입니까? 반역자 김대중이 갈곳은 바로 망월동 입니다. 그곳이 김대중이 영원히 누울 곳입니다. "호국영령과 반역자 김대중과 함께할수 없다.즉각 철회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