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월22일 (토) 정오 홍은동 힐튼호텔 앞 진입로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라이트코리아 등 수많은 단체 500여명이 모여 김대중 북한 조문단은 당장 밖으로 나와 전 국민에게 석고대죄 하라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 |
남한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예우와 배려를 해주어도 감사할 줄 모르는 파렴치한 자들이다. 또한 명분도 원칙도 없는 김대중 국장 결정을 한 정부에 유감을 표한다. 며 서울 동작동 현충원 안장 결정은 더욱 납득이 가질 안는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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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이 아닌 국민분열을 초래한 김대중의 국장(國葬)과 현충원 안장 결정도 도저히 받아들일 수없는 일이지만 북한 조문단의 환영은 대한민국을 능멸하는 것을 용인하는 것으로 경색된 남북관계를 풀기보다는 북한과 김정일 추종세력들을 득의양양하고 오만방자하게 만드는 오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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