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4 (토)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칼럼/인터뷰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 묘소와 박정희 경제 대통령 묘소 헌화(동영상)

애국애족 국민여러분 한송이 국화를 들고 찾읍시다. 서울 동작동국립묘지(현충원)로 영령들이 지하에서 통곡하고 있습니다.

오늘 8월26일(수) 오전 11시 동작동 국립묘지(현충원)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묘소와 박정희 경제 대통령 묘소 중간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시신이 안치되는 기아한 일이 벌어진 현실에 지하에서 통곡하고 있을 애국영령과 두 분 전임 대통령묘소에 건국이념보급회, 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 및 애국시민단체가 합동헌화를 했다.

src="http://flvr.pandora.tv/flv2pan/flvmovie.dll/userid=wo5rbs&url=20090826180440671uaeoovwd9xi19&prgid=35964970&lang=ko&re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window"
allowScript-x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width="448"
height="385">

촬영 장재균
이를 계기로 전 애국단체들은 동작동 국립묘지(현충원)의 두 분 묘소 및 애국 영령들께 바치는 헌화의 물결이 이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애국애족 국민여러분 한송이 국화를 들고 찾읍시다. 서울 동작동국립묘지(현충원)로 영령들이 지하에서 통곡하고 있습니다.
 
 
 
 
1.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는 대한민국 독립을 위한 독립운동과 건국에 앞장섰으며 자유대한민국이 현재 있게 한 장본인이시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는 조국의 공산화를 막기 위해 소련과 미국 그리고 한국의 좌우합작세력에 맞서 싸운 민주투사이시며, 영웅이시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가 없었다면 자유대한민국이라는 이 나라는 아마도 지구상에 존재치 안았을 것이다.
 
 
 
 
박정희 경제 대통령은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세계적인 지도자이시다.

아시아의 빈민국 미얀마, 필리핀의 예를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이들 나라들은 천혜의 기후와 넓은 땅의 지하자원을 갖고 있지만 똑똑한 지도자 한사람을 만나지 못한 죄로 낙후된 후진국을 면치 못하고 있다.

박정희 경제 대통령은 세계 105위의 극빈 국가에서 세계11위 경제 강국으로 도약시킨 지도자였다.
오늘의 경제 불황에도 그나마 이렇게 버텨 나갈 수 있는 힘은 박정희 경제 대통령이 없었다면 가능키나 했겠는 가, 전자산업과 철강 산업 등 국가기본 경제 산업의 핵심 발전 덕이다.

국가 경쟁력 강화에 올인 할 수 있었던 것은 박정희 경제 대통령의 특유의 군인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현재 안방에 앉아 건국을 무시하며 경제를 깔보는 從北者 北쪽새들 6~70년대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호미로 땅을 파 들과 산에 심어놓은 과일나무 그 과일나무가 무럭무럭 자라 풍성한 열매를 맺자 그 열매를 힘 안들이고 맛나게 따먹으며 고작 볼맨 소리를 내뱉고 있는 맹한 자들이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