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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북괴 水攻 물폭탄 기습공격

이를 어찌할까 북한의 물폭탄 기습공격(水攻)으로 인한 생 날벼락을 맞은 임진강 피서객 6명의 죽음을 말입니다.

북한은 지난4일 우라늄 농축과 폐열료봉재처리 등에서 축출한 풀루토늄을무기화에 성공 했다. 라는 발표가 있은 지 만 하루도 되지 않아 북한이 계획적으로 대한민국을 물(水)폭탄 기습공격(水攻)을 가해왔다.

북한은 항시 그랬듯이 이번 임진각 물폭탄 기습공격(水攻) 또한 인간의 목숨을 담보로 한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겁기기 일환으로 보인다.

북한은 지난 2000년 10월 88m 높이의 임남댐(금강산댐)을 완공했다. 그 당시 북괴의 水攻을 염려한 전두환 전 대통령은 국민의 성금을 모아 1987년 2월 평화의 댐 1단계공사 그리고 1989년 5월28일 높이 80m의 거대한 평화의 댐을 완공했다. 그 후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면서 평화의 댐 증설을 하기도 했다.

이를 어찌할까 북한의 물폭탄 기습공격(水攻)으로 인한 생 날벼락을 맞은 임진강 피서객 6명의 죽음을 말입니다.

오늘의 물폭탄 기습공격(水攻)은 북한이 앞으로 어떠한 변명을 늘어놓는다 해도 남침공격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빠져나갈 수가 없다. 대한민국 이명박 정부는 저들의 얕은 술책에 놀아나서는 안 된다. 정부는 즉시 북한에 피해보상과 유족에 대한 적절한 김정일의 사과를 받아내야 한다.

그리고 통일부는 자유대한민국 국민입장에서 북한을 봐야 할진데 괴수 김정일 눈치 보기에 급급한 통일부가 되지 말라! 는 말이다.

통일부는 오늘 북괴의 물폭탄 공격(水攻)과 개성공단 우리측 직원 장기억류 그리고 금강산여성관광객을 등 뒤에서 총질을 해 그 자리에서 숨지게 한 사건 아직도 아무런 성과가 없다 통일부는 뭐하는 부서인가? 북을 위한 대변인 노릇만을 할 것인가 묻고 있다. 노파심에서 또 묻는다. 북한 입장에서서 북한을 대변할 것인가 말이다.

그리고 저들이 만약에 실수로 이번 피해가 났다면 침수 피해가 난지 24시간이 지났는데 왜? 이직 일언반구 쓴 소리 한마디가 없는 걸까,

휴전이후 한 두 번 격는 일도 아니다. 북한괴뢰도당은 민족, 한 핏줄, 이기에 앞서 대한민국을 파국으로 몰고 갈 악성 괴질국가이다.

북한을 우리에 한 핏줄로 생각하고 궁핍한 동족을 돕는 것 좋은 일이다. 그러나 무뎁보로 퍼주기만 한다 해서 잘하는 짓은 아니다.

북한은 지구상에서 지워버려야 할 국가이며,
북한은 우리에 부모형제를 죽창과 돌로 쳐 죽이고 생매장을 한 원수라는 사실이다.
오늘 북한의 물폭탄 기습공격은 1인세습독제 북한의 김정일 도당을 위한 돈(錢)주 역할을 한 지난 從北정권 10년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