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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공무원노조 민주노총 가입 반대한다

나라 발전 국민안녕에 전혀 도움을 못주는 공무원노조는 이기주의자들 이며 반역을 꽤하려는 자들로 보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세상이 하도 뒤숭숭 하다 보니,
공무원노조가 강경노조 민노총에 가입하려한다는 소식이다.
이 사람들 혹 잠자다 개꿈을 꾸셨나. 아니면 술 먹다 발광병이 도지셨나. 달밤에 체조 아니 헛발질을 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알다가도 모를게 사람들에 맘이라지만 이것은 해도 너무한다. 라는 생각이 든다.
두말이 필요 없다. 정말 해 깔리는 자들이다.

아니 그러고서야 공무원 신분으로 민노총엘 가입을 하겠다. 라는 생각 발상 자체가 언어도단이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공무원이 거리 투쟁을 한다.

이 사람들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맞을까?
민노총에 가입하고 난 뒤 뭘 하려고 저럴까?

혹 두 단체가 똘똘 뭉쳐 지난“거짓촛불” 100일 난동을 또다시 재연해 보려는 건 아닐까? 만약 이런 발상으로 민주노총 가입을 추진한다면 이는 천벌을 받을 짓이며 천인공로 할 일이다.

공무원노조가 연금개혁과 구조조정 저지를 이슈 삼아 민노총과 함께 사사건건 정권발목을 잡고 늘어져 엉덩이에서 쉰내가 나도록 깔아뭉갤 속셈일 게다.

저 짓을 국민들이 환호하며 손뼉을 칠까?
보건데 용서치 않을 것이다.
강성노조 민노총의 힘을 빌려 정권의 발목을 잡고 정국혼란을 획책하려는 짓 그만두기 바란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 라는 공무원들이 노조가 가당키나 하며
나아가 민주노총에 가입이 웬 말인가,

그래서다. 민주노총에 가입을 동려하고 선동 질하는 공무원은 국가공무원 자격이 없다.
이들 모두를 이명박 정부는 발본색원해 퇴출시켜라!
민노총에 가입을 하고자 한 모두를 언론에 신상을 공개하라!
국민의 혈세로 저들을 먹여 살일 필요가 없음이다!

나라 발전 국민안녕에 전혀 도움을 못주는 공무원노조는 이기주의자들 이며 반역을 꽤하려는 자들로 보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