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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김대중 전 대통령 묘비 제막식 우상화 규탄 기자회견

김대중은 일찍이 공산주의에 모립하고 신성한 국민의 무리에 끼어들어 좌익사상을 전파하고 국가 전북을 기도한 자이다.

오늘 오후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현충원) 앞 『김대중 전 대통령 묘비 제막식 우상화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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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재균




오늘 오후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현충원) 앞 『김대중 전 대통령 묘비 제막식 우상화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대중 전 대통령 묘비 제막을 강렬하게 규탄하고 있다(촬영 장재균)


▲엄청난 인파(촬영 장재균)


▲서석구 변호사(촬영 장재균)


▲서강석 본부장(촬영 장재균)


▲퍼포먼스 용 모형 포크레인과 지계차를 돌려달라 강력하게 경찰에 항의 하고있다(촬영 장재균)




▲경찰이 숨기고 있다 옆구리가 불룩(촬영 장재균)




▲경찰에 호송당하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추선희(촬영 장재균) 






이날 대한민국 어버이연합과 한미우호증진협의회는 권력형비리와 이적행위로 한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한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과 현충원 안장은 북한의 6.25 무력남침을 저지하다 희생된 호국영령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만행이므로 국장을 취소하고 현충원에서 "파묘" 이장 할 것을 성명을 통해 밝혔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미국본부(이장연 대표의장, 박윤식 특별고문)와 유에스인사이드원드(손충무 발행인)의 격려와 지원에 감사를 드렸다.



수많은 보수단체들과 보수 사이트들이 김대중 국장과 현충원 안장을 반대하는 투쟁과 보도를 해왔다. 하지만 신문과 TV가 단 한줄도 단 한 장면도 보도하거나 방영하지 아니한 것은 과연 표형의 자유가 있는지 의문이다.



다수 국민이 조기게양을 거부함에도 불구하고 유족들은 국민의 소리를 외면하고 묘소를 성역화하고 있다는 것에 우리는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서울행정법원에 김대중 국장과 현충원안치 취소를 구하는 1차 2명 2차 59명 3차 184명의 집단소송이 제기되어 사법부판결이 종결되 아니한 상태에서 묘소에 묘비화 추모비를 제막하는 행위는 사법부에 대한 도전이자 현충원에 ㅓ잠들어계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짓밟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군 장병들의 사기를 떨어뜨려 국가정체성을 무너뜨리려는 친북 좌익세력의 좌파공작정치이므로 죽각 중단하고 이장할 것을 촉구한다.



김대중은 일찍이 공산주의에 모립하고 신성한 국민의 무리에 끼어들어 좌익사상을 전파하고 국가 전북을 기도한 자이다.



김대중은 통수권자로 남북화해라는 미명으로 교전수칙을 우리군의 무장해제수준으로 바꾸어 결국 2002년 6월29일 제2차 연평해전에서 젊은 병사들이 무참히 죽어가야 했다.



국가수호를 위해 장렬히 싸우다가 죽거나 부상당한 24명의 영웅들이 김대중 정권으로 부터 홀대받고 죄인처럼 수년간을 시달리며 살아야했다.



김대중 정권의 비겁한 교전규칙은 죽거나 부상당한 24명에 국한되 것이 아니며 60만 전군을 무장해제 시킨 행위로 볼 수 있다.



김대중은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해 불법으로 몰래 5억 달러를 북한에 퍼주는 것을 포함해 정부와 민간차원에서 수십억 달러를 지원한 결과 핵과 미사일의 개발을 도와 안보위기와 한미동맹훼손을 초래했고 언론과의 전쟁을 벌려 자유언론을 탄압했다.



또한 미국에 측근 대리인들이 3억6천 달러 재산을 관리해 재산을 해외로 빼돌렸다는 의혹이 미국에서 발행되는 유에스인사이드월드와 뉴욕 뉴스메이커에 의해 보도되는 등 증거가 속곳 드러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부와 국회와 검찰이 철저하게 조사해 관련자들의 사법처리와 비자금 재산을 환수할 것과 정부의 국민장권고에도 불구하고 유족과 민주당이 국장을 고집해 국장으로 바뀐 불법한 경위를 철저히 조사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유족들은 김대중이 현충원에 안장되어 있는 것만으로도 국가와 국민을 모독한다는 것을 깊이 통회해ㅔ 국장 명예의 반납과 국장비용의 납부는 물론 조속히 현충원에서 이장할 것을 촉구한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일동



이날 대한민국 어버이연합과 한미우호증진협의회는 권력형비리와 이적행위로 한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한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과 현충원 안장은 북한의 6.25 무력남침을 저지하다 희생된 호국영령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만행이므로 국장을 취소하고 현충원에서 "파묘" 이장 할 것을 성명을 통해 밝혔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미국본부(이장연 대표의장, 박윤식 특별고문)와 유에스인사이드원드(손충무 발행인)의 격려와 지원에 감사를 드렸다.



수많은 보수단체들과 보수 사이트들이 김대중 국장과 현충원 안장을 반대하는 투쟁과 보도를 해왔다. 하지만 신문과 TV가 단 한줄도 단 한 장면도 보도하거나 방영하지 아니한 것은 과연 표형의 자유가 있는지 의문이다.



다수 국민이 조기게양을 거부함에도 불구하고 유족들은 국민의 소리를 외면하고 묘소를 성역화하고 있다는 것에 우리는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서울행정법원에 김대중 국장과 현충원안치 취소를 구하는 1차 2명 2차 59명 3차 184명의 집단소송이 제기되어 사법부판결이 종결되 아니한 상태에서 묘소에 묘비화 추모비를 제막하는 행위는 사법부에 대한 도전이자 현충원에 ㅓ잠들어계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짓밟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군 장병들의 사기를 떨어뜨려 국가정체성을 무너뜨리려는 친북 좌익세력의 좌파공작정치이므로 죽각 중단하고 이장할 것을 촉구한다.



김대중은 일찍이 공산주의에 모립하고 신성한 국민의 무리에 끼어들어 좌익사상을 전파하고 국가 전북을 기도한 자이다.



김대중은 통수권자로 남북화해라는 미명으로 교전수칙을 우리군의 무장해제수준으로 바꾸어 결국 2002년 6월29일 제2차 연평해전에서 젊은 병사들이 무참히 죽어가야 했다.



국가수호를 위해 장렬히 싸우다가 죽거나 부상당한 24명의 영웅들이 김대중 정권으로 부터 홀대받고 죄인처럼 수년간을 시달리며 살아야했다.



김대중 정권의 비겁한 교전규칙은 죽거나 부상당한 24명에 국한되 것이 아니며 60만 전군을 무장해제 시킨 행위로 볼 수 있다.



김대중은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해 불법으로 몰래 5억 달러를 북한에 퍼주는 것을 포함해 정부와 민간차원에서 수십억 달러를 지원한 결과 핵과 미사일의 개발을 도와 안보위기와 한미동맹훼손을 초래했고 언론과의 전쟁을 벌려 자유언론을 탄압했다.



또한 미국에 측근 대리인들이 3억6천 달러 재산을 관리해 재산을 해외로 빼돌렸다는 의혹이 미국에서 발행되는 유에스인사이드월드와 뉴욕 뉴스메이커에 의해 보도되는 등 증거가 속곳 드러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부와 국회와 검찰이 철저하게 조사해 관련자들의 사법처리와 비자금 재산을 환수할 것과 정부의 국민장권고에도 불구하고 유족과 민주당이 국장을 고집해 국장으로 바뀐 불법한 경위를 철저히 조사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유족들은 김대중이 현충원에 안장되어 있는 것만으로도 국가와 국민을 모독한다는 것을 깊이 통회해ㅔ 국장 명예의 반납과 국장비용의 납부는 물론 조속히 현충원에서 이장할 것을 촉구한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일동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