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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국민의례를 하지 않은 박원순변호사는 즉각 사죄하라!!!

2009년 10월19일날 서울 조계사에서 박원순변호사가 주최한 <희망과 대안> 창립식장에서 국민의례를 하지 않았습니다.

 
박원순 변호사가 기억해야 할 국민의례 정식절차는 이러합니다.
◎ 국기에 대한 경례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 애국가제창(4절까지 1절만 가능한데 안내할 것)
◎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박원순 변호사께 한말씀 올리기전에 본인 소개를 잠깐 하겠습니다. 40대 중반의 장로교단소속 목사이며, 2002년11월28일 경기도 화성에서 발견 된 화성남침땅굴을 은폐시킨 주범인 김대중, 노무현친북좌익세력과 싸우면서, 자유수호를 위해 온갖 핍박과고난을 당하면서도 지금까지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과 함께 2006년 부터 한주간에 한번이상 종묘공원에서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시국안보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박원순변호사님! 일반 소시민들도 공식적인 집회를 가질때에는 첫번째로 하는 것이 태극기를 걸어놓고 국민의례를 합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전국민들이 가져야 할 나라사랑의 정신이 아닙니까?

어제 행사를 일부 언론에 공개된 동영상을 보니까? 소위 야당수장들이라고 하는 민주당 정세균, 창조한국당 문국현 진보신당 노회찬씨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을 하셨더라고요.

박원순 변호사 당신은 공식적인 정치인이 아니였지만, 지난 친북좌익정권하에서 시민운동을 빙자해서 상당한 영향력을 끼친것을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며, 일부 언론에서는 대통령후보까지 거론이 되신 분인데, 어제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희망과 대안> 이란 창립식장에서 대한민국 태극기도 없는 행사였고, 반드시 대한민국 공인들이 주최하는 집회에서 꼭해야 할 국민의례가 빠졌다는 것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아니, 시대의 성직자의 한사람으로써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의 인사말에 <희망과 대안>은 촛불승리의 연장선상이다고 말씀하셨는데, 법조인의 한사람으로써 당신이 가지고 있는 양심에게 성직자의 한사람으로써 물어보기를 원합니다. <촛불집회가 정당한 집회라고 생각하십니까?> 촛불집회가 정당한 집회라고 생각하신다면, 대한민국의 야당지도자들과 시민사회 단체 저명인사들을 모시고 국민의례를 하지 않고 행사를 진행 하는 절차에 대해서 강력한 항의를 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께 강력한 경찰조사를 하라고 말하기전에 국민의례를 하지 않는 당신들의 부끄러운 모습을 먼저 국민들앞에 무릎꿇고 사죄함이 마땅한 도리라고 저는 봅니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은 대부분 6.25참전용사들입니다. 이들에게서 먼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의 정신을 본받으시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일을 하시길 간절히 소원을 합니다.

애국시민여러분! 우리민족이 지난친북좌익정권 10년세월동안 도둑맞은 것 중에 하나가 국가관과 안보정신이 아닙니까?

특별히, 좌파이념에 깊숙이 물든 집단은 국민의례를 하지 않습니다. 애국가 대신 5.18 광주사태를 기념해서 만들어진 <임을 위한 행진곡>을 대신해서 부르고 있는 집단이 있다고 합니다.

친북좌익정권시절 저는 용기를 내어서 화성남침땅굴 진실이 담긴 CD를 전국 대학교 교수님 연구실을 찾아가서 사무실에 넣어주는 일을 했습니다. 광주지역에 내려갈까 말까? 심각한 고민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서 2006년 6월15일날 광주지역 대학교에 방문을 해서 CD배포 할때에 광주지역에 있는 대학교들과 거리거리마다 한반도기로 물결을 이룬 모습을 보면서 내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팠던 그 기억이 생각 납니다.

이러한 이념적인 문화로 간다면 앞으로 대한민국역사에서 태극기 대신 한반도기가 내걸리든지 아니면, 북한 인공기가 걸리지 않겠습니까?

또한, 애국가를 작곡하신 안익태선생님을 친일파로 매도하면서 애국가는 자연히 사라지고 애국가 대신 < 임을 위한 행진곡>이 전국민들에게 국가로 불러야 할 그 역사가 오지 않을련지 심히 걱정이 되어집니다.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위해 이명박정부 경찰과 검찰은 공적인 집회현장에서 국민의례를 하지 않는 행사는 강력한 법적인 적용을 검토 해볼때가 아닐런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공인의 한사람으로써 촉구를 드립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배후세력을 자꾸 이야기 하는데,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들 다수가 이명박대통령께서 대통령후보시절 이념적 정체성을 이야기하다가 공직선거법에 고소고발을 당해 기소 되어 벌금내지, 집행유예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이 참으로 많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절대로, 이명박정부와는 전혀 무관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들입니다. 등록된 회원수만 1800명이며, 주일을 쉬고 매일매일 700-800명이 종묘공원에 모여서 애국강연을 경청하고 있는 이시대 마지막 애국심을 가진 6.25에 참전하신 시대의 어르신들께 폭력단체라고 운운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는 말씀이기에 앞으로는 삼가 해주시길 원합니다.

앞으로 배후세력이 이명박정부라고 한다면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모든 회원들은 할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더 강력한 투쟁을전개할것임을 명백히 밝혀둡니다.

마지막으로,대한민국 장래를 걱정하신다면, 박원순변호사는 국민의례를 하지 않은 당신들의 모습을 대한민국 국민들과,6.25참전용사로 구성 되어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께 즉각 사죄하시기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하겠습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