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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2010년을 북한흡수 통일의 해로

이제 친북 北쪽새들의 해괴한 선전적 선동 괴리논리에 휘둘리지 말고

2010 庚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촬영 편집 장재균

지난 좌익정권 10년의 후유증이 얼마나 심각했었는지를 이명박 정권 2년을 보내며 우리는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제 친북 北쪽새들의 해괴한 선전적 선동 괴리논리에 휘둘리지 말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맞대응해야 할 때입니다.

어려운 사회경제적 여건을 탓할게 아니라 지난 5~60년대의 잘살아보세를 다시 이 땅에 부활시켜 뛰어야 합니다.

또한 2010년은 김정일 괴뢰정권하에서 허덕이는 한 핏줄 한겨레인 북한동포를 구출해야 합니다.
구출할 수 있는 단한가지의 방법은 북한괴뢰정권을 무너트려 대한민국으로의 흡수통일을 이뤄 우리의 품안으로 북한동포를 맞이해야 합시다.

통일이 되면 통일비용을 감당키 어려워 나라가 망한다. 라는 해괴한 말장난에 놀아나서는 또한 안 되는 일이며, 굶어죽게 된 사람들 세끼 밥 먹게 해주고 잠자리를 주면 그만이다 그 후 잘살고 못하는 것 제 하기 나름이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부는 북한에 강냉이 한 톨도 올려 보내서는 안 될 일이다.
농사 잘 지어 배불리 먹고 살라고 비료를 올려 보내줬더니 고작 한다는 소리가 비료질이 좋지 않아 흉년이 들었다는 개같은 소리를 하는 종자들이 바로 북한괴뢰들이다.

이뿐인가 김대중의 5억불과 노무현의 묻지마식 퍼 넘김 뒤 우리에게 돌아온 것 핵무장 했다는 공갈협박과 동서 해안으로 미사일발사와 남한 불바다운운을 하지 않았던가,

지금 세계는 새로운 사회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진통과 갈등을 겪고 있다. 각계각층의 요구가 봇물처럼 터지고 있지만 사회적 합의와 공감을 바탕으로 어려운 상황을 차분히 헤쳐 나가야 한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