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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시민사회단체 신년하례회 장광근 정옥인의원(동영상)

나아가 우리 애국세력들은 6월 선거의 승리와 정권 재창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며 단결과 단합을 촉구했다.

오늘 1월5일(화) 오전10시 서울중구 프레스센터20층 국제회의장에서 40여 애국, 보수 및 정통우익성향의 시민단체 대표 및 한나라당 의원과 함께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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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재균











▲국민의례(촬영 장재균)


이날 참석한 한나라당 국회의원 및 애국, 보수 정통우익성향의 단체 대표들의 2010년도 애국활동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였볼수 있었다.

애국단체총협의회 이상훈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명박 정부는 지난 친북 종북세력들의 굴욕적 퍼주기에서 탈피 대북정책, 서해교전 승리 그리고 UAE 원전 수주 400억 유치, G-20 국제회의 유치 등 긍정적 성과를 거뒀다”며 애국세력들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선전했다.

나아가 우리 애국세력들은 6월 선거의 승리와 정권 재창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며 단결과 단합을 촉구했다.

장광근 사무총장은 축사에서

6월 선거는 10년 좌파 정권 뿌리 뽑는 중요한 게시로 삼아야 한다. 지난 1년 반 동안은 10년 좌파정권의 뿌리 굵기 깊이 넓이가 얼마나 되는지를 확인했던 기간이었으며, 처절히 느끼고 철저히 생각했다”고 말했다.

참여단체 : 경우회, 고엽제전우회, 교육선진화운동,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국민행동본부, 기독교사회책임, 대령연합회, 대한민국사랑회, 라이트코리아, 문화미래포럼, 미디어발전국민연합, 민생경제정책연구소, 민주사회시민단체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부국환경포럼, 북한구원운동, 북한인권단체연합회, 사학진흥법추진운동본부, 상이군경회, 서울녹색미래실천연합, 선진화개혁추진협의회, 선진화시민행동, 선진화포럼, 수도분할이 아닌 더 좋은 세종시를 위한 국민회의,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모임, 애국단체총협의회,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자유교육연합, 자유시민연대, 자유진보연합, 자유총연맹,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전국자연보호중앙회, 쿨TV, 한국미래포럼, 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 해병대전우회, 헌법을 사랑하는 변호사모임, 환경과 사람들, HID 외 관계 시민단체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