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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특별강연 하나를 받았을 때 열로 갚아라(동영상)

정부는 개풀 뜯어먹는 중도실용주의를 버리고 정통우익으로 돌아오라!

지난 북괴의 만행으로 아까운 젊음 46명을 빼앗겼다.
이는 천인공노할 일이며, 유야무야 넘어갈 사안 또한 아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저들의 심장을 도려내야 하며 하나를 받았을 때 열로 갚아라.


촬영 장재균





이는 전 국민이 바라는 바이며, 정권에 내린 국민의 엄명이기도 하다.

이제 정부는 개풀 뜯어먹는 중도실용주의를 버리고 정통우익으로 돌아오라!
대한민국이 갈 길은 단하나 북한을 쳐부숴 항복을 받는 것뿐이다.

북괴와의 협상 한마디로 아서라 이다. 적과 마주앉아 무슨 협상을 하겠다는 말인가 적은 초전박살이 우선이며 저들이 묶고 있는 지역은 풀 한포기 남기지 말고 초토화시켜야 한다.
그리고 남한 내의 從北黨과 北쪽들과는 타협이란 없다. 국보법으로 처단하라!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