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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정부는 일전불사 하라!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다.

정부는 “일전불사 하라!”행동 없이 입으로만 씨불이지 말라는 말이다!

5월의 중순을 넘으면 악마들이 들끓었던 그날이 온다. 5.18 그리고 5.23 盧자살,

그래서다. 아마도 北쪽새들이 이날 지난 광우난동과 같은 광란의 미친 개짓을 또 벌리지 않을까? 한다.

저들이 아직 꽥꽥대지 않고 있는 것은 개과천선을 해서가 아니다. 북괴의 어뢰공격에 우리의 아들 46명이 이승을 달리했기에 국민의 분노 국민의 울분이 아직 가시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광란의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대목에서 從北者들의 개망나니짓을 되새겨 봅시다.

北쪽새들은 이렇게 말했다. 地主와 大企業은 서민의 노동력과 금전을 갈취한 자들이다. 때문에 사회에서 지탄 받아야 하며, 罵倒(매도)돼야할 대상이라고 했다. 또한 있는 자의 재산을 몰수 서민에게 나눠 주겠다고 까지 했던 자들이다. 이런 발상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북에서 겨 내려온 간첩이거나 이들에 매수된 당원이 아니고서는 어찌 저런 말을 감히 내뱉을 수가 있겠는가, 그리고 盧통은 군대를 가면 썩는 곳이 라고 까지 했다. 적과 대치중인 휴전상태의 나라에서 이런 망발을 할 수 있을까? 어이가 없다. 이는 정상적 정신 상태에서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그래서 일까, 北쪽새들이 치뛰고 냈뛰는 반역역모 질에 김정일가 오판해 지난 3월26일 서해 백령도 서남방 1.8km 해상에서 천안함이 격침됐다. 이는 한반도의 일촉즉발(一觸卽發)의 위기상황이다.

여기서 꼭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북괴는 대한민국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을 “이명박 파쇼도당” 이라고 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지상파 방송들은 이 말을 전혀 듣지 못했는지 살인에 미쳐 날뛰는 저 ‘김정일 개간나’를 김정일 위원장? 이라고 존칭어를 써가며 깍듯이 예를 가추고 있다. 도대체 저의가 뭘까?

이제 이명박정부는 民福과 국방안위를 위해서라도 단호한 결단(決斷)을 내려야 한다. 당하고도 모른 체 한다는 것은 국민의 사기를 꺾는 짓이며, 이는 국민을 사지로 내모는 것과 같다. 그리고 아직 늦지 않았다 “중도실용주의”를 버려야 한다. 좌익은 때려잡아야 할 종자들이지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또한 북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강도에게 칼을 쥐어주는 꼴이 된다. 정부는 나서라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다. 작금의 참혹한 현실 그냥 봐 넘길 이유 없기 때문이다. 유야무야 넘겨 어느 놈, 어느 종자들 좋으라고 그냥 봐 넘기려는가? 그래서이다. 우익정권 답께 괴뢰의 목줄을 틀어쥐고 숨통을 끊어라! 이는 국민이 정권에 내리는 엄명이다.

정부는 “일전불사 하라!”행동 없이 입으로만 씨불이지 말라는 말이다!

하나 하면 둘을 알아야 함에도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처 먹어봐야 간이 맛는지 알겠는가? 미친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다. 이보다 더 좋은 처방, 약은 없다.

두들겨 부셔라! 한 놈도 남기지 말고, 척살을 하고 때려 부숴라 우주에는 태양이 하나뿐이다. 그러나 또 하나의 태양을 우상처럼 모시고 있는 이 지구상 하나뿐인‘敎’“일성, 정일敎” 敎主의 왕국이 북한이며, 이밥에 고깃국 기와집에서 호의호식하며 살게 해주겠다고, 그럴싸한 사기를 쳐 300만~700만 명이 굶어죽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쌀 한 톨, 강냉이 한 알을 입에 넣지 못해 굶어죽고 있다 餓死(아사)의 땅 북한에서

보라~! 북괴는 인민들은 굶어죽어도 북괴군 군현대화에 돈과 양식을 쏟아 부으며, 남한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이명박 정부에 말한다. 인간 같지도 않은 살인 악귀를 뭘 보고 봐주고 자시고 하겠는가? 지금 당장 평양을 작살내 김정일을 국민 앞에 무릎을 꿇려라!

그리고 정부는 다음 6가지를 당장 실시하라!

1. 정부는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단지내의 우리 측 직원 전원을 철수시켜야 한다. 만약 철수에 응하지 않고 불응하는 자가 있다면 그자는 괴뢰를 돕고자 하는 자로 간주 억지로 데려올 필요 없다. 주민등록을 말소 북에 버려야 한다.

2. 개성공단에 보내는 전기를 지금 당장 끊어라!

3. 민간단체를 가장 북에 퍼 넘기는 종북단체 및 개인모두를 북한근접을 불허 차단해야 한다.

4. 남한 내의 친북당과 단체를 사회와 분리시켜 관리해야 하며, 不응시 국보법을 적용 가차 없이 처벌해야 한다.

5. 북한의 비행장을 폭파시켜라!

동해안 : 세포, 통천, 원산, 연포, 리원, 단천, 어량, 경성,

서해안 : 황주, 강동, 평리, 개천, 초평, 의주,

중북부 : 곡산, 공군사령부, 덕산, 장진, 풍산, 삼지연 등의 비행장이 있다. 폭파시켜라!

6. 북괴의 서해 잠수함기지와 동해 잠수함기지를 지금 당장 초토화 시켜 46용사의 한을 풀어줘야 한다.

말로만 하겠다. 하겠다. 하지 말고, 정부는 일전불사 하라!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4일 전군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천안함 사태를 계기로 국가안보태세에 대한 총괄적 재점검을 하겠다고 한지 5일 만에 국가안보총괄 조직, 인사, 병무, 군수, 방산 등 사실상 국가안보 전 분야의 개혁과제를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시적이나마 위기관리시스템을 출범시켰다는 데 큰 의미가 있으나 한시적이 아닌 영구성을 뗘야 한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