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3. 오후 3시 대구 국채보상공원 종북세력 척결대회 演說文국민특검단은 어제 라이트코리아 등 보수세력과 연대하여 문성근의 반미반정부 민란선동을 국보법위반, 집시법위반, 내란선동죄, 일반이적죄, 여적죄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문성근의 아버지 문익환 목사가 북한에 가서 합의한 것이 6.15선언에 그대로 나타났고 문성근은 북한에 가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김용순 당시 북한노동당 대남담당 비서를 만났습니다. 북한의 노동신문은 남한의 야당이 단결해 이명박 역도 반역정권을 타도하라고 선동하고 문성근의 백만민란선동도 횃불과 죽창을 들고 전국과 해외지부까지 조직해 백만 반미반정부 민란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대남공작과 문성근의 민란선동은 너무나 닮은꼴입니다.오늘 종북세력 척결 대회는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반미반정부 민란선동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결사항전하는 대회가 되도록 국민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을 호소합니다.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반미반정부 민란선동세력을 두고만 볼 것입니까 라이트코리아(봉태홍 대표), 국민특검단, 경우회 대구지부, 고엽제 대구지부 등이 주최하는 종북세력 척결대회에 와주신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어제는 라이트 코리아, 국민특검단이 대검찰청에 문성근의 민란선동을 국가보안법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내란선동죄, 일반이적죄, 여적죄 혐의로 고발을 하였습니다. 문성근 민란선동을 고발한 것은 국민특검단이 라이트 코리아 등 보수단체와 함게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특히 본 대회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큰 수고를 해주신 라이트 코리아(봉대홍 대표)에 대구시민을 대신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마을운동은 전세계 견학의 대상이 되고 있는 한국의 기적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가 산업화와 민주화에 성공하고 일본과 중국도 하지 못한 G20 대회 의장국으로서 G20대회를 훌륭히 개최했고 세계적인 불황에도 세계무역수출 7위를 기록한 기적의 나라입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박근혜 전 대표를 두 번이나 유럽특사로 임명해 외교적 성과를 거두고 친이 친박이 단결해 희망을 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편향 친북세력은 이승만정권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새마을운동과 박정희 전두환 정권을 군사독재라고 날조하고 북한의 가혹한 천리마운동을 경제건설, 북한의 무자비한 숙청을 사회주의 가꾸기로 날조하는 좌편향 친북교과서 교육의 결과 34%가 한국의 주적을 미국으로 보는 대단히 위험한 사태를 자초한 것을 고쳐야 합니다. 미국은 세계2차대전에 참전하여 수많은 희생을 치르고 유럽을 나치독재로부터 해방시키고 한국을 독립시킨 진정한 우방입니다. 북한과 중국의 6.25 무력남침때 미군은 5만4천명이 전사하고 46만명이나 부상을 입었습니다. 미군의 희생이 없었다면 과연 한국이 독립하고 자유와 번영을 누릴 수 있었겠습니까? 6.25때 전국방방곡곡에서 유엔과 미국이 한국을 도와달라고 전국적인 집회를 했던 한국에서 어찌 미국 쇠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에 쉽게 걸릴 것처럼 날조하는 반미반정부선동을 해서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들어 경찰관 501명이 다치고 경찰차가 부서지고 빼앗긴 경찰장비가 2천여점이나 됩니까? 박정희 전두환 정권을 군사독재 살인정권, 미국을 5.18학살의 원흉이자 분단의 주범이라고 날조한 5.18 단체의 5.18 기록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도록 청원해 등재하게 한 것은 국제적인 망신입니다. 죽창과 횃불을들고 전국적으로 벌리는 문성근의 백만민란선동은 내란선동이자 반란입니다. 문성근의 아버지 문익환 목사는 북한에 밀입국하여 김일성을 만났고 북한의 기념우표에 등장할 만큼 북한에서 영웅칭호를 받고 있습니다. 문성근은 2011.6.20. YTN 라디오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89년 아버지(문익환)가 평양을 방문해 통일방안을 합의한 내용이 2000년 6.15 선언에 그대로 옮겨가 있다”고 했습니다. 문재인 노무현재단이사장의 자서전과 노무현정권때 통일부장관을 지낸 이정석은 문성근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서를 갖고 방북을 했고 김용순 당시 북한노동당 대남담당 비서를 만났다는 것을 공개했습니다. 문성근이 북한에 가서 김정일과 환하게 웃는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그가 북한에 가서 누구를 만나 무슨 대화를 하고 무슨 지령을 받았는지 모든 의혹을 검찰은 철저히 수사해야 할 것입니다. 북한전역에 3만8천개의 김일성우상과 김일성시신이 안치된 김일성궁전, 핵과 미사일개발, 천안함 테러와 연평도 포격, 김정일의 수많은 축첩과 초호화 생일축하연에 엄청난 예산을 탕진한 결과 전세계적인 북한인권단체들의 보고에 의하면 1995년이래 3백만 내지 4백만 북한동포가 굶주림, 강간, 고문, 처형으로 죽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18단체와 민주당이 북한인권법에 반대하고 반미반정부 민란선동에 동조하는 것은 기가 막힙니다. 북한 대남선동 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리명박 역도 반역정권의 타도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반미반정부선동하고 북한의 노동신문 2011.5.9.사설은 “남조선 야당들이여, 더욱 단결하라” “단합된 힘으로 투쟁을 벌려 반역정치를 끝장내라”면서 야당 대연합으로 이명박정권을 타도하라고 선동하고, 2011.6.4.사설은 문성근의 백만민란 수사를 문제 삼아 “미쳐 날뛴다”는 표현으로 수사당국을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문성근의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 홈페이지에는 ‘지역 민란군’이라고 회원을 군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전국과 해외에 지부까지 두어 횃불과 죽창으로 야당 단결과 백만민란 반미반정부선동을 하는 문성근 민란선동과 야당 단결과 이명박 역도 반역정권 타도를 선동하는 북한과 너무나 닮은꼴이 아닙니까? 민주당, 국민참여당, 민노당은 연합공천 단결로 지방자치선거와 재보선에서 승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친이코드가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전 대표, 친이 친박 선진당 보수세력 대연합으로 좌편향 친북세력에 대결해야 합니다. 한나라당은 지난 총선과 지방자치선거에서 우파를 공천에서 배제한 자해행위를 제발 그만 둘 것을 경고합니다. 민주당이 국민참여당과 민노당과 연합공천을 하는데 한나라당이 왜 보수세력과의 연합공천을 기피하는 자해행위를 합니까? 낙동강은 북한과 중국의 6.25 무력남침을 저지한 교두보인 것처럼 오늘 종북세력 척결대회는 좌편향 친북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사수하는 역사적인 대회가 될 것입니다. 민주당은 망국적인 무상복지, 무상의료, 무상급식, 무상교육을 버려야 합니다. 한나라당도 부자정당, 친대기업 이미지를 버려야 합니다. 한나라당은 과거 박근혜 전 대표와 한나라당이 전교조안이 대부분 수용된 사학법개악에 반대하는 장외투쟁을 벌리던 그 때의 한나라당 정체성을 회복할 것을 호소합니다. 국민특검단과 라이트코리아는 문성근의 민란선동을 내란선동과 국가보안법위반으로 고발해 자유대한을 지킬 것입니다. 오늘 종북세력 척결대회를 주관하는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님과 청교도 영성훈련원 전광훈 목사님과 법철 스님과 이대원 경우회회장님과 정춘광 고엽제 전우회 대구시지부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과 참여단체에 감사드립니다. 국민특검단은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는 권력형비리와 대북커넥션 시대적 국민적 의혹사건의 실체를 밝히고 좌편향 친북세력의 반미반정부 민란선동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지원과 충고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석구 (국민특검단 단장.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