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과 검찰과 사법부의 좌편향 종북성향의 변론, 검찰권행사, 판결
간첩단사건들,
왕재산사건,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이석기 내란음모사건
모두 조작이라거나 묵비권을 권유종용하는 민변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국보법위반으로 처벌되어야 한다는 취지의 블루유니온 권유미 대표의 민변 고발은
브레이크가 고장난 민변에 의한 한국사회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려는 자위적인 권리행사라고 할 것이다.
북한은 모두 애국이고
남한은 모두 반역이라면서
무력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이석기 등 내란음모 내란선동 사건 변론을 자청하는 민변은 한국의 편인가?
한국에 적대하는 세력의 편인가?
북한이 민변의 변론과 주장을 인용하여 간첩단 사건들과 이적단체 사건들을
모두 용공조작 마녀사냥극이라고 규탄한 것은 그들이 궤를 같이하기 때문이 아닐까?
통합진보당 45명 당원 전원 대리투표 합법화 무죄판결은
사법부의 이념적 편향과 타락성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죽창과 횃불을 들고
국보법폐지
미군철수
반미반정부타도 선동을 한 문성근 민주당 당대표 권한대행에 대한
보수단체의 고발에 대해 무혐의결정을 한
서울지검,
서울고검,
대검은
대한민국 검찰인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검찰인가?
이석기등 내란음모 내란선동 수사를 공안탄압이라고
국정원해체투쟁을 하는 사회진보연대에 꼬박꼬박 월 5만원씩 재정지원을 한 진재선 검사,
그런 진재선 검사에게
국정원댓글 수사 주임검사로 임명한 채동욱 검찰총장의 위험한 정체는 도대체 무엇인가?
광화문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를 자유를 주어야 한다는
박원순과 같은 민변출신 서울시장과 민변이 종북세력을 키웠다.
보수단체에 의한 통합진보당 정부제소 청원이 결실을 거두기 바란다.
다수의 검찰과 사법부가 국민의 편이지만
소수의 검찰과 사법부와
그리고 민변이 안보와 법치주의를 훼손하고 있는 것을
강력히 저지하는 국민의 절박한 기도와 헌신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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