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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티베트 독립과 인권! 위선자 노빠들

티베트 독립과 인권! 위선자 노빠들

슨상교와 노사모의 광신도들은 독립을 향한 티베트인의 열정을 미국이 조종했다고 하는 망발들을 하고 있다. 한두놈이 하는 말이 아니며, 썩푸 오마니 아골라 딴겨레 등에서 계속 도요타 슨상님과 노무현 광신도들이 외치는 말이다. 입만 열면 친일 친일 하는 놈들, 독립 찾고 친일파 찾는 망나니들이 왜 티베트 사람들의 독립운동에 대해서는 이렇게 인색하다 못해 냉소를 보내는 것인가?

평화? 개혁? 민주? 인권? 슨상교 광신도들과 노무현 광신도들은 인권을 말하지 마라. 더럽고 역겹다. 슨상교 광신도와 노사모들이 말하는 인권과 민주화와 개혁이란 도요타 슨상, 노무현, 슨상교 95% 광신도, 노무현 98% 광신도, 북한 김일성,김정일 부자세습 독재정권과 공산당, 중국 공산당에만 적용되는 아주 불평등하고 공정하지 못한 인권, 평화, 민주, 개혁이다.
슨상교 광신도들과 노사모 광신도들이 말하는 인권은 한마디로 위선이다. 남한의 군사정권에게는 독재라 하면서 북한의 악질 독재정권에 대해서는 절대 입을 열지 않는다.

미국의 이라크 침공과 아프카니스탄 침공은 침략이고 제국주의라고 비판하면서 중국이 티베트를 침략하고 만주족을 학대하는 것에는 일체 입을 다문다. 티베트인, 만주인들은 인권도 없는 벌레같은 존재인가?

슨상교, 노사모 광신도들아! 평생 입만 열면 민주팔이 인권팔이 하는 자들아! 티베트 사람들은 인권도 없는 존재들인가?

사이비 민주팔이 인권팔이 장사꾼들아! 티베트 독립에 대해서도 외쳐봐라. 광주에 대한 피해망상에 사로잡혔던 것만큼 티베트 사람들의 독립에 대해서도 열혈을 토하란 말이다. 중국의 내정? 웃기고 있다. 중국이 천년 동안 토번을 식민지 삼고 괴롭히고 학대한 것은 만천하가 다 아는데, 슨상교와 노사모 광신도들아. 그것이 어떻게 중국의 내정인가?

인권과 평화와 개혁과 민주를 말하는 것들이 왜 티베트 사람들 독립운동 하는 것에는 냉소를 보내나? 그것도 친일청산 타령 잘하는 것들이 더 열심히 티베트 독립을 지지해야 하는게 아닌가?

입만 열면 우리만 민주고 평화고 개혁이고, 상대편은 다 수구꼴통에 친일파에 수구보수 극우입만 열었다 하면 평화에 개혁이고 민주화와 인권을 밥먹듯이 입에 달고 사는 노무현 광신도 노빠들, 슨상님 광신도들이 티베트 독립에 대해서는 왜 말하지 않는가 말이다. 티베트 사람들은 인권도 없는가?

김대중광신도와 노무현광신도들은 탈북자들을 욕하는 더러운 입으로 이제 티베트인들을 향해서도 모욕과 돌을 던지고 냉소와 조롱을 보낸다. 탈북해서 자유찾아 넘어오는 형제들에게도 잔인한 자들이니 티베트 사람들에 대해서 잔인하게 행동해도 이상할 것이야 없지만,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살려고 발버둥치는 티베트의 문제, 중국의 악랄한 중공 독재정권의 티베트 사람 학살을 중국의 내정이라면서 물타기를 하느냐?

김대중과 노무현을 95%, 98% 찬양하면서 외치는 민주화와 인권, 북한의 형제들을 잔인하게 학살하는 김일성,김정일 부자세습독재 정권에 대해서는 민족이라고 외치고 눈물콧물을 빼는 자들이 왜 티베트의 인권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입을 열지 않는가 말이다.

슨상과 노무현과 좌익 빨갱이와 북한 공산당에게만 인권이 존재하고 티베트 사람들에게는 인권이 존재하지 않는가? 파렴치한 슨상님, 노무현 추종자들이 말하는 인권과 민주란 자신들의 기득권 수호만을 말하는 평화이고 개혁이고 민주이고 인권이다.
위선 아닌가? 평소에 입버릇처럼 인권을 외치는 것들이 왜 중국의 티베트 침략학살에 대해서는 중국의 내부사정이라는 투로 외면하거나 중국을 편들 수 있나? 더 정신나간 자들은 티베트의 독립운동을 미국이 사주했다는 망발까지도 서슴치 않는다.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그런 소리를 할수가 있나!


티베트, 토번의 독립을 강력하게 지지한다. 중공 독재정권은 죄없는 티베트 시민들에 대한 학살을 중단해야 하며, 계속 티베트 사람들을 학살할 때 우리는 민간차원에서라도 국제사회에 중국 올림픽 보이콧 운동을 하는데 적극 동참해야 한다.
슨상교 광신도와 노무현 광신도들은 앞으로 인권과 민주와 평화를 외치지 마라! 탈북자들의 삶을 향한 몸부림을 비웃고 모욕하고, 독립을 향한 티베트 사람들의 발버둥을 비웃는 네놈들에게 인권과 민주는 돼지 목에 걸린 진주목걸이일 뿐이다. 의미가 없다.

슨상님과 노무현 광신도들만이 사람이고 티베트 사람들은 사람도 아니냐?
자신들의 과거에 대한 피해망상에 사로잡혀서 인권, 평화, 민주 타령하면서 살고 싶어서, 살려고 몸부림치는 탈북자와 티베트인들에게 잔인하게 구는 슨상교, 노사모 광신도들, 우리만이 인권이고 진보고 평화고 개혁이라고 하는 민주팔이, 인권팔이 장사꾼들에게 다시금 경멸을 보낸다. 더러운 위선자들!

지금도 어용언론에는 홍위병들을 보내서 티베트의 독립을 지지하거나 중국 공안당국의 학살을 비판하려 하면 삭제신공을 날리거나 IP를 차단하거나 어용언론 알바들을 보내 물타기를 하고 있다.

슨상교 95% 광신도와, 노무현 98% 광신도들은 그 더러운 주둥이로 인권을 말하지 마라. 슨상교 95% 광신도와, 노무현 98% 광신도들은 앞으로 다시는 인권을 말하지 마라. 정말 역겹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