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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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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늙어서 판단력 흐려진 설훈! 정치계에서 즉각 퇴출하라!
막말이라면 세상에서 둘째라면 서러워라할 새민련의 설훈이란 인간이 또 막말을 퍼부었다.
설훈이란 인간은 지난 18일 한국관광공사 국정감사에서 올해 79세인 윤종순씨 즉 예명 자니윤 상임감사에게 “쉬어야지 왜 일을 하려고 하느냐”고 내뱉었다.
설훈은 “연세가 많으면 판단력이 떨어져 쉬게 하는 것”이라며 “그래서 정년 제도가 있는 것”이라고 인격적인 모독을 했다.
설훈이 정년제 운운하며 윤종순 상임고문에게 “일을 그만하라”고 내뱉은 것은 윤 고문만이 아니라 우리들 고령자 전체에 대한 패륜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우리는 받아들인다.
도대체 윤종순 고문의 나이가 한국관광공사 국정감사와 무슨 관계가 있다는 말인가?
설훈은 간악하게도 국감을 빌미로 일부러 새민련에 호의적이지 않은 노년층을 멸시하려고 의도적으로 발언을 한 것이 분명하다.
설훈은 그동안의 막말로 숱하게 국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온 자이다. 또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인간말종이다.
설훈은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가 불법자금 20만 달러를 받았다는 거짓말을 했다가 허위사실 유포죄로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전적이 있는 범죄자이다.
또한 지난달에는 국회 공식석상에서 세월호 사건당시 7시간의 박대통령의 행적에 대해 근거 없는 말로 국민이 뽑아준 대통령의 인격까지 모독했던 막가파이다.
우리는 이 자리에서 새민련과 국민들 모두에게 묻고 싶다.
상습적인 거짓말 선동자이자 국회의원 직을 핑계로 언어폭력을 일삼고 있는 설훈이 일을 그만둬야 하는가? 아니면 누적된 삶의 경험과 젊은이 못지않은 왕성한 정신력으로 열심히 일하는 윤종순 상임고문이나 많은 노년층들이 일을 그만둬야 하는가?
지금 새민련의 금배지들 중에도 65세 이상의 노년이 여러 명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설훈의 말대로라면 이들도 더 이상 이 나라 정치를 망치지 말고 당장 물러나야 하는 것이 아닌가?
존중받아야 할 노인의 인격을 모독하고 모욕적 막말을 일삼는 설훈과 새민련은 스스로 정치인생을 내리막길로 치닫게 하고 있다.
패륜아 정당, 에미 애비도 없는 정당 새민련과 설훈은 당장 금배지 떼고 문 닫아라!
국민과 자라나는 어린 세대들에게 불경과 불효를 가르치는 정당과 국회의원은 이 나라에 필요 없다.
- 우리의 요구 -
1. 노년층 인격모독한 설훈은 당장 국회의원 사퇴하라!
1. 막말 일삼는 패륜아 설훈은 당장 국민들에 사과하라!
1. 에미 애비도 없는 불효정당 새민련은 당장 문 닫아라!
201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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