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시장 아들 병역의혹 MBC 고발이 아니라 아들 재검을 박시장 서울시 사유화 시돈 자기주머니 돈 쓰듯 하고 부시장 자기 공용인 부리듯박시장 서울시비로 방호견 키우더니 자기 아들 병역비리 의혹 부시장이 고발회견MBC 보도 고발은 다른 언론에 보도되는 것을 막기 위한 재갈물리기며 언론 탄압박시장 아들 법원 출두 거부하고 외국 체류가 국민들 의심 키우고 의혹만 부풀려고영주변호사 방문진이사장 되니 박원순 시장 MBC 고발 문제인대표 이사장고발 MBC 기자와 임원진 형사고발박원순 서울시장은 아들 주신(30)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보도한 MBC의 취재기자와 임원진을 형사고발하겠다고 말했다. MBC는 9월1일 메인뉴스에서 “시민단체 ‘병역법 위반’ 박원순 아들 고발, 수사 착수”란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임종석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9월2일 오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주신씨 병역기피의혹 논란과 관련한 MBC 보도는 의도적인 허위왜곡”이라며 “박원순 시장 명의로 해당 방송을 보도한 기자와 사회부장ㆍ보도본부장ㆍ사장 등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발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청구하기로 했다.MBC는
▲ 애국단체총협의회와 역사교과서대책범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애국포럼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답이다]가 7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현행 초⋅중⋅고 검인정 역사교과서 중 다수가 민중민주주의 사관을 바탕으로 좌편향적 경향을 보이고 있어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교과서의 국정화를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역사를 학생들에게 가르칠 것을 촉구하는 포럼을 열었다.] 애국단체총협의회 등 12개 시민단체가 주최하고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과 바른교육교사연합이 주관하는 ‘제12차 애국포럼: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답이다’ 행사가 7일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이진화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여성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진태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비롯, 이상훈 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과 전광훈 청교도영성훈련원장, 김성욱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사무총장, 이희범 역사교과서대책범국민운동본부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주제발표는 송정숙 바른사회시민회의 고문이 좌장을 맡았으며, 권희영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전우현 한양대학교 교수, 이은선 바른교육교수연합 공동대표 등이 발제를, 김유나⋅유성실 바른교육교사연합 공동대표
제1회 대한민국청년길거리 토론회 안내주최: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주관: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일시: 9월 10일 (목) 16:00장소: 건국대학교 앞 사거리 (롯데백화점 앞 사거리)식순1.대한민국 청년,대학생들의 현실에 대한 토론2.반값등록금,주거, 취업, 학점 등 청년,대학생이 당면한 구체적 현안에 대한 토론3. 노동개혁의 의미에 대한 토론4. 나도 한마디내용등록금, 주거, 취업, 학점 등 청년, 대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건국대학교 앞 사거리에서 청년,대학생 그리고 학부모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길거리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내빈도 축사도, 발제자도, 발제문도 없이 길거리에서 앰프 한 대 놓고 이루어지는 완전한 자유토론회입니다.한편,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은 8월 17일 이인제 새누리당 노동시장선진화특별위원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8월 31일 민주노총앞에서 민주노총이 노동자와 청년을 대변할 수 없는 이유를 지적하며 노사정위원회를 폐지하고 청년,비정규직,중소기업 등 논의과정에서 소외된 계층을 끌어안을 수 있는 청사정위(가칭)을 신설하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벌인 바 있습니다.그리고 금일은 추미애 새정
2015.9.8 9월 7일,프레스센터에서 애국단체총협의회에서 주관한 역사포럼이 열렸다.포럼은 애총협 이상훈상임의장의 개회사와 스스로종북 저격수라 소개한 김진태 새누리당의원 축사로 힘차게 시작했다.이어서 공학연이경자대표의 '한국국정화지지1만명 서명 선언문' 낭독 후 송정숙 전 복지부장관 사회로패널의 본격적인 토론이 시작되었다.패널들은 토론을 통해 고등학생이 배우는 좌편향된 역사교과서의 실상을 밝히며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했다.본인을 종북 저격수, 보수의 아이콘으로 소개한 김진태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한국학중앙연구원 권희영교수는 "한국은 자국 역사를 부정하는 세계유일의 국가"라며"민중사관의 노예에서 대한민국 시민으로 길러야한다" 피를 토했다.패널들은교과서에 건국, 이승만, 유관순, 기독교가 빠지고 전태일, 투쟁,노동자만 강조된 교과서로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가르칠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바른교육교사연합의 유성실대표는 "한국전쟁 책임이한국과 북한 모두에게 있다"는잘못된교과서를 지적했다.교과서가 잘못 된 줄 몰랐던 엄마들이'왜곡과 좌편향'에 뿔났다.환한 미소는 애들에 대한 미안함과 반드시 바로 잡겠다는 자신감이다.엄마들이 화나면 못할 것이 없다.
▲ 김경재 청와대 홍보특보. ⓒ조선일보 DB 김경재 청와대 홍보특보는 8일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병역비리 의혹과 관련, "한번 무혐의 처분됐기 때문에 공개검증은 안 된다고 하는 것은 공인(公人)으로서는 비켜가기 어려운 변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경재 특보는 이날 오후 TV조선 '뉴스를 쏘다'에 출연해 "무혐의 처분이라는 것은 사법처리 과정의 중간단계로, 무혐의가 면죄부가 아니라는 것은 변호사인 박원순 시장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원순 시장이 '무혐의 처리된 것을 갖고 왜 다시 시비를 거느냐'고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특히 김경재 특보는 박원순 시장의 고발 남발을 비판하기도 했다. 김 특보는 "유명한 의사도 (공개검증) 말씀을 하셨다니까 그렇게 해야지, 이걸 우물우물 덮고 가기에는 부담이 많다"고 말했다. 또한 "(MBC에 이어) 1인 시위자까지 고발한다 하는 것은 박원순 시장이 갖고 있는 명성과 지명도에 비해서 소극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일침을 가했다.김경재 특보는 "제 처제가 30여년간 엑스레이(를 보는) 의사를 하고 있는데, 쓱 지나가는 말로 '저 엑스레이들이 다른 것 같아요'라고 하더라. 박원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5년 9월 2일~3일 충남예산 봉수산자연휴양림에서 실시하였다.연수에는 본회 32명, 부산지회 19명, 대구지회 13명, 대전지회 18명, 경기지회 11명, 충북지회 7명 등총 100명이 참가하였다.연수는 13시 부터 입제식(법회), 대불총 활동보고, 지회활동보고, 재원스님 강연 그리고저녁공양후에는 1시간동안 기수련과 친교시간 그리고 2일차에 성담스님, 권영빈선생, 천강스님 강연 후 회양법회로 진행되었다.귀경길에는 각원사를 방문하여 높이 15m, 무게 60 톤으로 부처님 귀의 길이만도 1.75m나 되는 아미타좌불 "남북통일기원 청동대불" 순례를 하였다.이어 각원사대웅전에서 경해법인스님을 친견하고 스님으로 부터 출가에서 부터 오늘까지의 말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입제식]금번 연수회에는 대불총 상임대표공동회장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이 갑작스련 허리 부상으로 참석하지 못하여상임부대표공동회장 이건호 (대한불교조계종방생법회 회장)회장이 주관하였다.이건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국가와 불교의 발전을 위하여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결사체로서우리 스스로 정한 임무를 위하여 한마음으로 정진할 것을 피력하였다.이어서 경기지회
북한은 지난 8월4일 DMZ 남측지역에서 북한이 매설한 목함 지뢰 폭발로 2명의 국군이 큰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우리군은 8월10일 보복조치로 북한체제에 치명적인 대북확성기 방송을 재개하였다.이를 저지하기 위해 북한은 8월20일 고사포 1발 및 직사포 3발을 남측지역에 위협 발사하였고 우리군은 북측DMZ지역에 155미리곡사포 29발을 응징 포격하였다.놀라고 약이 오른 북한은 8월20일 준전시상태를 선포하고 48시간 (22일 오후5시)내 방송중지 불응 시 군사행동을 하겠다고 최후통첩 하였다.나이어린 김정은의 치기어린 조치였지만 남북간 군사대결의 긴장이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으로이어졌다.그러나 과거와 달리 대한민국의 박근혜대통령과 국민은 의연하였고 전쟁을 불사하고서라도 북한의 도발과 행패를 다시는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충천하였다.미국도 대한민국의 대응을 적극 지지하고 유사시 공동으로 적을 분쇄하겠다는 강한 메시지로 우리곁을 지켜주었다.우리의 결연한 대응에 당황한 북한은 결국 21일 오후4시 남북고위급 협상을 요청하게 되었고 22일 오후 6시부터 판문점 우리측 평화의 집에서무박 4일의 피 말리는 협상 끝에 25일 새벽 드디어 6개항의 항복문서를 받아낸
송재운(실버타임즈 편집극장) 일본의 아베신조(安倍晉三) 총리는 지난 14일 패전(저들은 종전이라 함) 70주년을 맞아 담화를 내면서 전쟁, 침략, 식민지배, 반성, 사죄와 같은 말들을 사용, 자신들의 과거 잘못에 대해 사죄했다. 그러나 그 표현들이 교묘하고 다분히 수사적이어서 진정성이 없다는 게 국내외 언론들의 평이다. 아베 총리는 지난 1995년 종전 50주년을 맞아 당시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총리가 발표한 사죄담화를 그대로 계승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여러번 반복해 왔다. 그래서 이번 그의 담화는 미리부터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95년 무라야마 총리는 담화에서 “식민지 지배와 침략으로 아시아 제국의 여러분에게 많은 손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는 역사적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통절한 반성의 뜻을 표하며 진심으로 사죄 합니다”라고 하였다. 이와같은 무라야마 담화는 전후에 일본이 일본의 과거 식민지 지배에 대해서 행한 가장 적극적인 사죄로 국제사회에서 받아들여 졌고, 그후 일본 역대 정부도 속내야 어떻든 겉으로는 이를 계승하는 입장이었다.그러나 아베 총리는 달랐다. 아베는 “침략의 정의는 정해져 있지 않다”고 되풀이 하면서, 일본 정부
북한 김정일은 아직도 저희들이 저지른 도발을 미끼로 흥정하려 하고 있다.저들은 늘 엉뚱한 것을 들고 나와 핵심을 흐트리고, 전쟁으로 위협을 하고, 남한내 동조자들은 전쟁을 할 것이냐고 오히려 정부를 겁박하고통큰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회유하고 통하지 안으면전쟁광으로 몰아가는 수법으로 문제를 해결하여 왔다.이번에도 동일하다.무슨 이산가족 상봉을 들고나와 지뢰공격과 포탄공격의 응징과 교환하자고 하는 철면피 같은 협상을 벌이고 있으면서전방에는 군사력 전진배치, 해상에는 잠수함 투입 등 전면전도 불사 할것으로 판단 할 수 있는모습을 보이고 있다.이것이 허장성세를 부려 전쟁의 위협으로 항복을 받을려는 것인지실제로 해보겠다는 것인지는 국방부가 잘 판단하겠으나 그 의도가 무엇이던지 전역을 포기하고 전방을 지키겠다는 병사들의 의지만큼이나북한의 버르장 머리를 고쳐야 한다고 모처럼 응집된 강한 국민의 의지에 받들수 있는정부 그리고 국방부가 되기를 바란다.그러나 아직도 통큰 결정을 운운하며,암시적으로우리가 양보를결심하는 것이영웅적인 것처럼 여론을 만들어 볼려는 자들의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이제 북한의 버릇을 고치는 것과 함께남한내의 동조자들을 속아내야 할때가 되었음을 강조하며다음
광복70년, 우리는 진정 광복을 이루었는가? 한국문화안보연구원 이사장 예비역육군소장 이 석복6.25 남침에도 경제력 북한의 40배그러나 구석구석 반한국 세력 창궐국민들의 애국심과 안보의식도 실종한강의 기적세대 노년들 다시 일어서자 광복 70년, 건국67년을 맞이한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세계2차대전 이후 독립한 150여개국중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룩하고,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세계10위권의 자랑스러운 나라로 세계 속에 우뚝서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건국 후 2년도 않돼 민족 최대의 비극인 6.25남침을 당하여 완전한 폐허 위에서 국부를 창출하였고, 1970년대 중반까지 북한에 뒤졌던 우리가 북한에 비해 40배나 큰 경제력을 갖춤으로써 체제 경쟁에서도 완전히 승리하고 있다. 이러한 국부창출과 체제승리는 미국의 도움도 있었지만 이승만, 박정희와 같은 위대한 지도자와 우리 국민이 혼연일체가 되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다.정말 우리가 자랑스럽다.우리의 각 분야에 걸친 한류가 세계인들과 함께 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우리의 내부를 냉철하게 진단해 보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어느틈에 축배의 샴페인을 들기 보다는 오히려 넘쳐흐르는 불길한 징조에 불안감을
북한이 최근 ‘지뢰도발’에 이어 지난 20일엔 경기 연천에 포격도발을 자행하면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상에선 “북한에 당하지만 말고 당당히 맞서자”는 20·30대의 글과 사진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육군은 지난 21일 공식 페이스북에 ‘여러분 정말 든든합니다. 육군은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전날 북한의 도발 이후 예비역들이 올린 ‘결의’에 찬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20·30 예비군들이 올린 글에는 “대기하고 있습니다. 불러만 주십시오. 충성!”, “명령 대기중입니다”, “전역 4일째지만 대기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전투할 준비 되어 있다”, “나 예비군 다 끝났는데 지원해서라도 간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글 밑에는 빛 바랜 군복과 군화, 실밥 터진 고무링을 찍은 사진 등이 올라 있었다. 육군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한 예비군의 군복과 군화 /육군 제공 개인 SNS에도 비슷한 글과 사진이 많이 올랐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댓글 수백 개가 달리는 등 화제가 됐다.지난 20일 북한이 “48시간 이내에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지 않으면 군사적 대응을 하겠다고” 위협하자, SNS에선 “전쟁에 나가겠다”는 내용의 예비군들의
남북이 23일 고위급 접촉을 재개하며 남북 관계 해결 방안을 모색 중이지만 북한군은 최근 전방 지대에 포병 병력을 2배 가량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평소보다 10배 많은 북한 잠수함 50여척이 기지를 이탈한 것으로 파악돼 군 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현재 전선 지역에서 사격 준비하고 있는 북한군 포병이 회담 이전보다 2배 증가했다”며 “평소 북한 포병들은 갱도에 있거나 부대 안에 많이 있었는데 지금 진지에 배치돼 항시 명령만 내리면 바로 사격할 수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북한군 잠수함 수십척이 잠수함 기지를 이탈해서 식별되지 않고 있다"며 “평소 북한군 잠수함 기지를 이탈하는 수준보다 10배 늘었다”고 말했다. 북한군의 잠수함은 70여척인데 현재 동해와 서해 잠수함 기지에서 전체의 70% 정도인 50여척이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북한군 잠수함 움직임을 북한군 도발 척도로 삼는데 지금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없어진 북한군 잠수함이 어디서 어떻게 활동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우리 군도 북한군의 잠수함에 대항하는 대잠활동 전력을 증강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북한이 남북 고위급 접촉
대불총은 2015년 8월 21일 14시 ~17:30 충북 청주시고인쇄박물관 대강당에서충북지회 창립과 창립기념 나라사랑 한마음 운동 강연회를 가졌다.행사에는 대불총 회장 및 임원과 대구,대전,경기 지회 회장,지도 법사,임원 들이 참석하였으며충북도지사를 대신하여김정무 특보 등 청주시 내빈과 지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다.행사의 진행은 국민의례,삼귀의례,대불총 소개, 대불총 박희도 회장의 지회장 추대장 전달, 지회기 수여고문 추대장 전달, 자문위원 위촉장 전달 후 박희도 회장의 격려의 말씀,지회장 인사와 임원 임명,축사와 축하 대금연주 순으로 1부 순서를 마치고2부 나라사랑 한마음 운동 강연회가 실시되었다.대불총 박희도 회장(전 육군참모총장)은 "우리불교의 전통인 호국불교정신을 계승하여 국가안보와 불교의 발전에 이바지 하자"고 7번째로 탄생된 지회에게 당부하였다.또한 오늘 실시되는 "나라사랑 한마음 운동" 강연회는 일류국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내용으로 함께 나라사랑에 대한 국민적합의가 이루어지는 시금석이 되기를 기원한다는 요지의 격려사를 하였다.충북지회 조용현 지회장은 다음요지의 인사말을 하였다.저는 대불총의 "나라가 있어야
"北核을 도운 자들을 잡아죽이자"는 여론이 형성된다면 한국은 活路를 찾을 것이다. 반대로 이런 주장을 과격하다면서, "核을 가진 북한정권이 하자는 대로 다 해주자. 이게 평화공존이다"라는 여론이 主流가 되면 대한민국은 중국과 북한에 종속되고, 한미동맹은 해체되며, 자유와 번영, 자주와 독립을 잃게 될 것이다. 미국은 1953년에 율리우스 로젠버그 부부를 간첩죄로 사형집행했다. 두 부부는 공산당원이었다. 과학자인 율리우스 로젠버그는 핵무기 개발에 필요한 기술 정보를 수집하여 소련 정보기관에 제공했다. 1951년 4월 두 사람에게 사형을 선고한 어빙 카우프만 판사는 준엄하게 논고했다. 그 요지는 이러했다. '나는 피고인들의 범죄가 살인보다 더 악질이라고 간주한다. 살인은 피해자만 죽이지만 당신들은 러시아가 과학자들이 생각하던 것보다 1년 먼저 핵실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리하여 한국에서 공산주의자들이 침략전쟁을 벌여 5만 명 이상의 희생자가 생겼고, 백만 명 이상의 무고한 사람들이 피고인들의 반역으로 더 피해를 볼지도 모른다. 피고인들의 반역은 역사의 흐름을 우리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바꾸놓았다. 우리가 핵무기 공격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매일
北 미사일·테러·포격 도발 가능‥軍 최고 수준 대비태세 유지▲ 북한군 미사일 모습.(자료사진) ⓒ뉴데일리DB 남북의 군사대결 위기가 남북고위급 접촉으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북한의 군사도발 위험은 계속되고 있다. 북한은 22일 남북고위급 접촉을 몇시간 앞둔 시점에도 76.2mm 평곡사포를 비무장지대(DMZ)에 전개했다. 북한군 전방지역 포병부대가 포를 갱도 밖으로 전개하며 즉시 사격할 수 있는 개활 진지로 포를 옮기는 모습이 우리군 감시장비에 포착된 것이다.비슷한 시각 한미연합 감시자산은 함경남도 원산 인근과 평북지역에서 미사일 발사징후를 포착해 우리군은 경계태세를 격상했다.발사징후가 포착된 미사일은 사거리 500km 이하인 스커드-C와 최대 사거리가 1,200km에 달하는 노동미사일이다. ▲ 훈련중인 우리군 모습.(자료사진) ⓒ뉴데일리DB 이와 함께 북한은 정찰총국 소속 특수전 요원들을 최전방에 투입해 특수작전과 테러 등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정부 관계자는 "북한이 최근 특수전 요원들을 최전방 지역으로 급파한 것으로 보인다"며 "북한군이 우리 대북 확성기 타격과 함께 도발 주체를 알 수 없는 테러를 감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