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9일(화)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정치인들은 탈동성애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인권유린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대부분의 동성애자들은 동성애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심적 고통을 가지고 있다. 더욱이 동성애의 폐해(15-20년의 평균수명 감축, 에이즈를 비롯한 각종성병, 항문괄약근 파괴로 인한 변실금 등으로 인한 정상적인 사회생활 불가, 가정파괴)가 가시화된 현실 속에서 이들은 공포에 떨고 있다, 이들은 모두 어린 시절 성적 분별력이 없을 때 동성애에 중독되어 자신은 태어날 때부터 동성애자로 태어났다는 착각에 사로잡혀 결국 평생 동성애자로 살아가거나 극단적인 자살을 선택하기도 한다.그러나 동성애는 치유 가능한 성 중독의 일종일 뿐이다. 동성애를 끊어내겠다는 절대 용기를 가지고 노력하면 누구든지 동성애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동성애자들의 거짓 정보와 중독된 동성애 충동으로 인해 탈출 과정이 어렵고 힘들기는 하지만 전 세계 곳곳에는 동성애로부터 탈출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탈동성애자들의 모임인 홀리라이프(대표 이요나 목사)를 중심으로 탈동성애운동이 서서히 일어나고 있다. 40여
보건복지부가 5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전체 환자 41명 중 30명이 대거 발생한 병원이 '평택성모병원'이라고 공개하고 지난달 15~29일 무슨 이유로든 이 병원에 잠시라도 머문 모든 환자와 방문자 전원에 대해 전수(全數) 추적 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방역 당국은 서울의 한 종합병원 의사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에서 1500여 명이 모인 재건축조합원총회에 들렀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의사와 근접 접촉한 사람들을 가려내 자택 격리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평택성모병원에선 지난달 20일 첫 확진 환자가 나온 후 29일 휴원(休院)까지 첫 감염자와 다른 병실을 썼던 사람들에 대해 아무 통제가 이뤄지지 않았다. 게다가 29일 병원이 폐쇄되면서 입원해 있던 잠재적 감염자들이 다른 병원으로 흩어졌다. 방역 당국이 감염 병원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는 바람에 평택성모병원은 바이러스를 퍼뜨린 진원지(震源地)가 됐다.서울 종합병원 의사는 집단 모임에서 구석에 있다가 나왔다고는 하지만 인파가 밀집했다는 점에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해당 의사 말고도 병원 응급실을 찾았던 70세 여성 환자 역시 메르스 감염자로 확인됐다. 전국에서 환자가 몰려드는 최상급 종합병원인 이 병원
탈동성애인권기독교협의회,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전국유림총연합 등 35개 단체가 연합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는 주한 미국, 프랑스, 독일 등 13개국 대사관의 동성애 옹호조장을 통한 문화침탈 행위와 탈동성애자 인권유린 규탄 기자회견을 갖는다. 2015년 6월 5일(금) 오후 2시 미국대사관 앞(KT광화문빌딩, 광화문역 2번)❏ 문 의 : 010-9618-0722 사무총장 김규호(선민네트워크 대표)성 명 서 우리는 국가안보, 건전한 종교의 정체성, 도덕성, 북한세습독재에 고통받는 북한동포의 인권을 위해 시민운동을 전개해온 35개 단체들이 날로 확산되는 동성애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인 시민단체들의 연합체입니다. 저희는 미국과 유럽 나라들의 높은 수준의 민주주의와 도덕성, 그리고 북한과 중국에 의한 6.25 한국전에 참여하여 지원해준데 대하여 최고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최근 유럽최고인권재판소는 14대 3이라는 압도적인 다수의 판결로 동성애는 인권이 아니고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는 전통적인 유럽인권법을 확인하는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저희는 유럽 최고인권재판소의 판결을 강력하게 지지합니다. 왜냐하면 늘어나는 에이즈 환
2015년 6월 3일 11시~13시 청주시 명암동에 위치한 용화불교 용주사에서용화불교 주최 한국평화호국위원회 주관으로 6월 6일 현충일을 맞이하여 제 16 회 충북지구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합동 위령대제를 봉행하였다.본 행사는 용화불교 교령 천강스님께서는 용주자 극락전에 3,500열령 영가단과 위패를 봉한하는 불사를 하고 한국민 평화 호국위원회를 창립하여 봉행하고 있다.행사에는 공군군악대 지원과 37사 예하 부대의 조총자원 충북지사 특보, 청주시 특보, 청주보훈지청장경찰청 등 민관군이 참여한 행사로 진행되었다.행사는 개회선언, 타종, "조총사격", 국민의례, 삼귀의, 반야심경봉동, 경과보고 발원문 봉독, 천수바라 승무와 살풀이춤에 이어용화불교 교령 천강 대종사의 봉사사, 대각교단 석가산 대종사의 격려사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김홍래 공동회장의 인사말,중북지사 / 청주시장 / 청주보훈지청장 추모사미래법왕청 석보당 대종사/석륜대종사 석영봉대종사 의 추모사내장사 회주의 법어로 진행되었다특히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약칭: 대불총)이 함께 참여하여 본행사를 함께 봉축하고충북지회 설립을 위한 지회장 및 지도법사를 임명하는 전달식도 가져오늘 행사의 의미를 더욱 새롭게
황교안 총리 후보자를 집중 공격하는 불교계-불교계가 북한의 지령에 움직이는가?- 이석복 대불총 사무총장 / 사)문화안보연구원 이사장 종북성향의 승려단체인 실천불교전국승가회(약칭, 실천승가회)가 황교안 총리 후보자를 종교 편향적이며 국민통합에 역행하는 인물이라며 지난 5월22일 총리 지명철회를 요구하고 나섰고, 불교계 사회단체들이 지난 6월2일 이를 따라 나서고 있다. 이들은 또한 북한의 대표적인 대남 선전 웹사이트인 “구국전선”과 “우리민족끼리”에서 최근 공안검찰 출신의 악질 보수 분자인 황교안 총리 내정자에 대한 반대 투쟁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고 선동하고 나선 것과도 무관하지 않은 것 같다. 이들 단체는 대한불교청년회, 참여불교재가연대, 바른불교재가모임, 나무여성인권상담소,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전국교수불자연합회 등이며,이들 중 다수 단체가 “황교안 국무총리 임명저지 범종교인 연석회의”에 성공회, 천도교, 원불교, 개신교 일부 단체들과 함께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참여하는 불교계 사회단체들은 반대한민국적 또는 종북 성향으로 의심받고 있는 단체들이다. 황교안 총리후보자가 믿음이 깊은 개신교 신자로서 기독교적 복음정신과 도덕성을 갖고 적극적인 선교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5년 5월 30일 10:30~12:30 불기2559년 부처님 오신날 기념 법회를 겸하여 5월 법회를 봉행하였다.법회에는 공동회장 김홍래 성우회장/전공군참모총장, 공동회장 이건호 상임부대표/방생법회 회장,공동회장 송재운 동국대석좌교수, 공동회장 송춘희 백력장학회장, 정천구 고문/서울디지털대학 석좌교수상임지도법사 법철스님/전 불교신문 주필, 경기지회장 임선교, 상임감사 신윤희 전 육군헌병감, 사무총장 이석복 전 연합사 부참모장 등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였다.법회는 김홍래 공동회장의 인사, 상임지도법사 법일스님/전 공군군종감의 법문, 원로 불자가수의 축가 순으로 진행 되었다.김홍래 공동회장의 인사말 요지지난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회에서박근혜 대통령은 축하 메시지에서 “부처님께서 주신 자비와 평화, 겸손과 화해의 가르침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밝은 미래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지혜와 원력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고.종정 진제 스님은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 모든 이웃의 아픔을 같이하는 등을 밝혀 부처님 오시는 길을 아름다운 등으로 장엄하자”고 말했다.자승 스님은 봉축사에서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
한반도는 내분에 의해 단결되지 못한 탓에 자주독립국을 간절히 외치고, 주장하면서도 매번 강대국의 점령군이 진주해왔다. 지난 역사를 고찰해보면, 점령군이 진주해 오기전 으레 점령군의 종교인들이 앞서 선교, 포교를 목적으로 들어와 정찰병 노릇을 해왔고, 점령군이 진주해오면 먼저 와있던 종교인들이 점령군의 권력을 이용하여 점령군의 종교를 선교, 포교하는 데 진력해온 것을 알 수 있다. 1700년의 장구한 역사를 가진 한국불교는 점령군이 바뀔 때마다 불법연행의 대상자였고, 불법연행되어 복날 개패듯 매맞고 고문당하는 처량한 신세의 시절이 있었다고 나는 주장한다.주장의 근거는 있다. 일본군이 한반도를 점령하여 장악한 일제시대에는 일본국의 불교 승려들이 한국에 들어와 일본불교를 포교하는 데 권력을 이용했다. 예컨대 일제시대에는 한국인 출신 역사적 고승들은 숭배의 대상이 안되도록 평가절하 홍보했는 데, 호국불교사상을 실천한 사명대사의 호국사상이 담긴 해인사 홍제암에 있는 사명대사의 비석은 일제시대 일본인 합천 경찰서장이 직접 진두지휘하여 대형비석을 큰 쇠망치로 내려쳐 네 조각으로 파괴하여 숲속에 쓰레기 버리듯 내버렸다. 합천 경찰서장은 일진왜란 때, 사명대사가 당시 조선을
반제민전 캡쳐/조갑제닷컴북한의 대표적 對南선동 웹사이트인 반제민전(舊한민전)이 남한 내 從北세력으로 하여금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을 반대하는 투쟁을 벌일 것을 선동하고 나섰다. 반제민전은 28일 총리내정자가 될 수 없는 황교안의 정체라는 제목의 글에서 “황교안이 국무총리 자리에 올라앉게 된다면 이 땅에서는 제2, 제3의 ‘이석기내란음모사건’이 연이어 조작될 것”이라며 “(남한의 ) 현 집권세력의 추악한 본심을 바로 보고 반정부투쟁을 더욱 가열차게 벌여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제민전은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를 공격할 '최고의 무기(?)'로 그의 과거 전력을 예로 들었다. 구체적으로 “(황교안)은 병역면제와 16억 원이라는 거액 수임료에 따른 전관예우 의혹, 장남의 불법 증여와 증여세 탈루, 용인수지 아파트 투기, 기독교 편향성, 삼성 엑스 파일 떡값검사 봐주기” 등으로 현재 남한 언론들이 황 총리 후보자를 공격하는 소재가 주를 이루었다. 한편, 북한의 對南선동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 29일 논평을 통해 “황교안은 악질적인 《공안》검사로 알려진 반공화국보수분자이며 파쑈교형리”라며 “남조선 각계층은 박근혜의 반민족적, 반통일적, 반민주적인 대결흉심을 똑바
한국불교 대표종단의 지도부가 근래 외형상으로는 신뢰받는 종교가 되기위하여변할려고 노력하는 것 처럼 보였다.그러나 최근 부처님 오신 날에 즈음하여 여러형태에서 그 가면이 벗기어져민낯이 드러나고 있다.한미디로 부처님 정법대로 변하는가 했더니 더 반대한민국적이고 반불교적으로 사악해지고 있는 것이다.먼저, 부처님 오신날 발표한 위헌적인 남북 불교도공동 발원문의 재등장이다김대중과노무현 정부의남북정상회담 이후 발표해온 "남북불교도공동발원문"에는"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남북통일에 대한 법등명(부처님 가르침), 자등명(스스로 깨달음)으로 삼고그 실천행을 떨처나아겠다"는 문구가 핵심으로 등장했다.이에 대하여 우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은 물론 대다수의 불교도와 국민의 지탄이 지속되자 점차 속내를 감추다가 최근 수년간에는 부처님오신날 공동발원문을 생략해 왔었다.그러다가 금번 발원문에서는 한술 더 떠서 "7.4공동성명과 역사적인 6.15선언, 10.4선언의 실천이 곧 자타불이(너와 내가 둘이 아님)이고 우리민족이 화해하고 화합하는 길이며 평화와 번영에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라고 발원하고 있다.지난 5월 16일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역대 최다 불교도 (약30만)
시평송재운(동국대 명예교수. 대불총 공동 대표) 우리 한국과 인도가 1973년 수교이래 처음으로 ‘특별전략적 동반자’로 양국간 관계를 격상 시켰다. 박근혜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총리는 지난 5월 18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두 나라 관계를 이와같이 격상시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공동성명으로 양국관계에 새로운 장이 열였다”고 했고, 모디 총리는 “한국은 세계적 제조업육성을 위한 인도의 노력에 중요한 동반자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이로써 한-인 양국은 동북아에서 정치적 유대의 강화는 물론 특히 경제 분야에서 협력을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까지 제3지대 국가로만 여겨 온 인도에 대해 새로운 이해를 가질 필요가 있게 되었다. 인도는 큰 나라다. 우선 땅덩어리가 남한의 30배가 넘는 3.3백만km2 이다. 그간 파키스탄 네팔 방글라데시가 떨어져 나가고도 현재 이 면적은 세계 7위다. 인구는 12억으로 중국 다음 세계 2위. 국민 소득은 1.625달러(2014)로 가난하지만 국토와 인구로 보아 성장잠재력은 엄청나다. 공식 언어는 영어, 공용어 21개. 히두교 이슬람교 불교 조로아스터교 퀘이커교 등 다종교를 가지고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노건호 발언을 어떻게 볼 것인가?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세력 Immoral groups wrongfully making use of ex-President Roh Moo-hyoun's suicide 서석구 변호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대표. 공동대표 :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 헌법수호국민운동본부. 동성애반대백만서명운동본부. 새로운 대한민국 국민운동. WCC 반대 국민의 소리. 공동집행위원장: 종북세력청산범국민협의회. 고문 : 구국300정의군결사대. 국민재난안전교육단. 기독교유권자연대.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북한민주화위원회. 블루유니온. 프런티어타임스. 서울뉴스타임스. 한국뉴스. 무신론자 니체는 자살을 생각하는 일은 커다란 위안이 된다고 자살을 미화했다. 하지만 영국의 교육자 Churton Collins는 자살은 살인의 최악의 형태이다, 자살은 참회의 기회를 남겨놓지 않기 때문(Suicide is the worst form of murder, because it leaves no opportunity for repentanc
이미지위에 마우스를 올려 보세요! ▲ ⓒ뉴스타운김정은은 2013년 12월 12일 고모부이자 자신의 믿을 만한 후견인이었던 장성택을 반당반혁명종파분자라는 최악의 죄명과 부화방탕자라는 오명(汚名)을 들 씌워 참혹하게 도륙한데 이어서 인민무력부장 현영철을 체포 3일 만인 2015년 4월 30일 재판 없이 처형한 것으로 13일 알려 졌다.이번에 처형 된 현영철은 2010년 9월 27일 김정은, 김경희, 김경옥, 최룡해, 최부일과 함께 대장칭호를 수여 받은 자로서 2012년 7월 16일 숙청된 이영호 뒤를 이어 인민군 차수로 승진 총참모장직에 올랐다가 2012년 11월 15일 4개월 만에 대장으로 강등된데 이어서 2013년 5월 상장(소장?)으로 다시 강등, 5군단장으로 하방(下放) 됐다가 2014년 6월 대장으로 복귀, 처형 직전까지 북한군 군수조달 및 후방지원 책임을 가진 인민무력부장을 맡았다. 현영철 처형 이유가 단순히 졸았다는 불경죄 때문이라고 볼 수는 없다. 현영철의 최근 동정은 4월 13일 인민군 대표단을 이끌고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국제안전에 관한토론회' 참석 명분으로 러시아를 방문, 5.9 러시아 전승기념일에 김정은 방문 조율과 군사장비 획득에 실패한데
글쓴이 : 노숙자담요 제2의'광수''광수''제3의'광수'가 평양의 5.18 '광주인민봉기' 기념식장에서 가장 비중있는 제일 앞 로얄석에 앉아있는 이유를 사진자료분석을 통해 추론해 보았다.출처 시스템 글럽
광주에 떴던 북한특수군 3명, 평양에서 찾아냈다!광수 이야기 2009년 탈북장교들로 구성된 ‘자유북한군인연합’의 임천용 회장이 “화려한 사기극 5.18의 실체”라는 450쪽 분량의 탈북자 수기집을 냈다. 남한에 5.18의 진실을 꼭 알리고 싶어 하는 탈북자 16명의 수기(450쪽)를 모아 펴낸 것이다. 그 중 제5수기 “5.18에 숨겨진 진실”(박행운:전 북한군 하사관. 전 북-중 국경세관 검사)에는 아래와 같은 구절이 있다. 광주봉기가 한창이던 어느 날 중대병실에 있는 텔레비전에서 광주 봉기참가자들이 장갑차를 끌고 다니는 장면이 나오자 같이 텔레비전을 보던 중대 군인들이 갑자기 일어나서 박수를 치면서 환호를 했다고 한다. 중대 군인들 중에서 성근이보다 몇 년 선배인 사관장이 텔레비전에다가 손짓을 하면서 고성을 질렀다고 하였다. “야, 저거 광수가 아니야? 광수가 어떻게 저기 나가있어. 저자식이 별을 달고 승진해서 어느 분계선 일대의 특수부대로 간다고 하더니 저기 나가있네. 세상일은 참 모르겠다.” 라고 소리치면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광수의 얼굴을 보고 너무 반가워서 어쩔 줄 몰라 하는 것이었다. 성근이는 광수보다 까마득한 후배이기 때문에 그가 누구인지 그에
▲ 1980년 5월, 광주에서 찍힌 북한특수군 지휘부 3인조의 얼굴(위쪽 사진)이 그로부터 30년 후인 2010년 5월 17일 평양에서 거행된 5.18 기념 행사장 로얄박스(아래쪽 사진)에 광주 서열 그대로 등장해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뉴스타운애국보수논객 지만원 박사의 "광주 5.18 역사의 진실 대국민 대구 보고회" 및 구국 강연이 이번에는 보수우파 애국의 고향 대구에서 열린다. 지난 3월 19일 부터 서울에서 시작한 전국 순회 '5.18 역사의 진실 대국민 보고회(1980. 5.18 광주에 북한특수군 600명 왔다) 및 구국 강연'이 지난달에는 4월 17일 부산에서 열렸고, 5월 18일에는 서울 국립현충원 계엄군 28묘역에서 열렸으며, 6월에는 8일(월) 대구에서 열린다. 또한, 오는 6월 2일(화)에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오전 10:30-12:00까지 광주 5.18에 침투한 북한특수군 '광수 1,2,3'에 대한 내용과 광주 5.18 대책위 주장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을 한다.아래는 대국민 대구 보고회 및 강연 장소와 시간이다. [5.18 역사의 진실 대국민 대구 보고회]일시 : 2015년 6월 8일(월) 오후 2시- 5시까지. 장소 : 대구경북디자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