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차 亞太共포럼 발표내용 주제: 무궁화 꽃을 피웁시다- 비군사안보가 왜 중요한가?강사: 김명수 (정치학 박사, 한국문화안보연구원 이사)일시: 2014.4.9. (수) 오후5시 주최: 한국문화안보연구원・아시아태평양공동체주관: 아시아태평양공동체 국가안보는 전통적으로 군사안보를 말하지만 현대적 의미에서의 국가안보는 군사안보에다 정치안보 경제안보 문화안보 환경안보 등 비군사안보를 포함한다. 국가가 번영하고 국민의 행복을 보장하는 것이 진정한 국가안보라 할 수 있다. 국가안보서독의 초대 총리 아데나워는 4가지의 정치안보를 폈다. 첫째, 재임시에 그를 반대하던 세력들이 독일을 중립국으로 만들라고 제안했지만 강력하게 거부했다. 둘째, 공산주의가 아닌 민주주의를 택했다. 셋째, 미국의 마샬정책으로 엄청한 경제적 이득을 취했다. 넷째, NATO 회원국이 되어 국가안보에 거의 무임승차를 했다. 아데나워는 14년동안 정치를 하면서 미국을 이용해 독일의 기적을 이뤘다. 이승만 대통령이 안보에,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에 힘쓴 것은 아데나워와 일맥상통이라고 볼 수 있다. 이후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들이 민주화에 치중할 수 있게 되었다. 중국역사상 가장 처참한 시기는 문화대혁명
박근혜정부 외교안보사령탑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위원에 대통령 비서실장이 추가됐다.정부는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NSC 운영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즉석안건으로 상정해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NSC 상임위는 김기춘 비서실장이 새로 들어가면서 총 8명으로 확대되게 됐다. 현재는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을 상임위원장으로 윤병세 외교부·류길재 통일부·김관진 국방부 장관과 남재준 국가정보원장, 김규현 NSC 사무처장 겸 국가안보실 1차장,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 겸 국가안보실 2차장 등 7명으로 구성돼 있다.외교안보 분야 국무위원과 청와대 참모진이 참여, 명실상부한 외교안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는 NSC 상임위에 업무 연관성이 떨어지는 대통령 비서실장을 참여시키기로 한 것은 최근 한반도 상황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대통령 보좌를 총괄하는 김 비서실장이 주요 현안논의에 참여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국정운영을 꾀할 수 있다는 게 청와대 설명이다. 특히 북한이 4차 핵실험과 미사일 실험 등 추가 도발 위협을 계속 하고 있는 데다 한·일 간 과거사 갈등, 중·일 간 영토 갈등 등이 현재 진
북한 소행 무인기 ‘스모킹 건’ 확인 가능▲ ⓒ뉴데일리 최근 잇따라 추락한 무인기와 같은 모양의 무인기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현지 시찰 당시 북한조선중앙TV에 방영됐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결정적 증거로 떠올랐다.이 사진은 지난해 3월 25일 김 위원장이 1501 부대를 방문했던 것으로, 사진 좌측 하단에 이번 파주에서 추락한 무인기와 날개의 도색 패턴이 거의 일치하는 물체가 발견됐다.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는 “이번 사진에서 발견된 도색은 백령도·파주에서 발견된 무인기와 같은 북한의 전형적인 무인공격기 도색이다”면서 “앞서 보이는 2기통 엔진으로 볼 때 북한이 더 큰 무인기 개발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김정은이 바라보는 물체가 모형비행기에 사용되는 2기통 엔진인 것으로 드러나 북한이 모형용 엔진을 통해 무인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501 부대는 '스텔스 고속함‘ 같은 북한의 첨단무기를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방부가 소형 무인기 사건과 관련해 북한 소행으로 결론을 내고도 과학전담조사팀을 구성해 추가적인 과학기술 분석에 나선 것은 ‘스모킹 건(smoking gun)’ 때문이다. ‘스모킹 건’이란 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15일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 민주화운동 기념곡 지정 논란과 관련,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 기념 노래로 지정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박 처장은 모두 발언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부 검토 의견을 밝히면서 “기념식에서 노래를 부르는 방식은 아직 이 노래에 대한 논란이 끝나지 않아 현재는 정부 관례대로 합창단이 합창하고 원하는 사람은 부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선 법령이나 고시, 행정규칙 등에 기념곡 지정에 관한 근거가 없다”면서 “따라서 5대 국경일, 46개 정부기념일, 25개 개별 법률에 규정된 기념일과 관련해 기념곡 지정이 없고 애국가도 국가로 지정돼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 기념노래 제창과 관련해 “5대 국경일의 경우 정부 의전편람에 특정곡이 아닌 기념곡 노래 제창이 명시돼 있어 3·1절 기념식에서는 3·1절 노래를, 광복절에는 광복절 노래를 제창하고 있고 여타 정부 기념일에는 기념일과 동일 제목을 가진 26개 기념 노래를 기념식에서 제창한다”고 밝혔다.(Konas)코나스 김한기 기자
▲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대선 패배 후유증을 수습하고 차기 전당대회까지 당을 이끌 비대위원 7인을 임명한 후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홍근, 문병호, 설훈, 문 위원장, 박기춘 원내대표, 김동철 의원, 이용득 전 최고위원, 배재정 의원,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 2013.1.13 ⓒ 연합뉴스13일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을 발표했다. 이날 비대위원으로 선출된 인사들은 원내인사로 설훈, 김동철, 문병호, 배재정, 박홍근 의원 등 5명이며 원외 인사로는 이용득 전 민주당 최고의원,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 등 총 7명의 비대위원이 확정됐다.정성호 대변인은 인선배경에 대해 “혁신성, 균형감, 지역과 세대 등을 고려했다” 며 “무엇보다 당내에서 가장 쇄신의지가 강한 분을 우선 검토했다”고 밝혔다.하지만 비대위원으로 선출된 인사들 중 종북, 좌편향 적 성향을 갖춘 인물들이 포진되어 있어 비대위원 인선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 설훈 민주당 의원이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20만달러 수수의혹과 관련,벌금 400만원을 선고받은 뒤 서울지방 법정을 나가고 있다. 2003.12.18 ⓒ 연합뉴스“네거티브의 달인” 설훈 의원설훈 의원은 2002년 대선
국보법 폐지-6.15선언 실현 앞장...與 "정체성 의심!"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파주와 백령도, 삼척 등에 발견된 무인기에 대해 "북한에서 날아온 무인기가 아닐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며 이른바 [음모론]을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정청래 의원은 지난 1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무인기의 리튬이온 배터리 뒷면에 쓰여진) 기용날자에서 [날짜]가 아니라 [날자]이기 때문에 북한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서체가 아래아 한글이다. 이것은 코미디"라면서 정부의 발표에 강한 불신을 표명했다.그는 또 "더 웃긴 것은 북한 무한기라면 왕복 270km를 날아가야 하는데 그러면 5kg의 가솔린, 연료를 탑재해야 한다고 한다"며 "12kg짜리 무인기가 5kg 연료를 장착하면 뜰 수가 없다고 한다"고 주장했다.정 의원은 "북한 무인기라며 소동을 벌인 것에 대해 언젠가 누군가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할 날이 올 수 있다"며 [북한 소행]이라고 발표한 정부 당국자들을 향해 으름장을 놨다. 과연 어느나라 국회의원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황당한 행태였다. 정 의원의 이 같은 주장은 "무인기는 남조선 정부의 자작극"이라는 북한의 궤변이나 국내 종북 좌파들의 [저질 음모론]과 일
찻잔 속 태풍이었는지는 몰라도,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우리 당국자들의 도덕적 인간적 안목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정말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가? 며칠 전 있었던 어이없는 해프닝의 전말부터 다시 한 번 훑어보자. 조선일보 4월 8일자 1면에 기사 한 편이 실렸다. 유엔 북한인권 현장사무소가 생기게 되었는데 우리 외교부가 그 한국유치를 기피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기피의 이유인즉, 그런 사무소를 한국에 유치할 경우 그것이 자칫 북한의 심기를 건드려 박근혜 대통령이 막 시동을 건 남북교류 노력에 누가 되지 않을까, 우려해서란 것이었다. 이 기사를 보고 느낀 것은 분노, 걱정, 절망감이었다. 왜 분노하는가? 학살자와 피(被)학살자가 마주선 한반도에서 우리 당국자라는 사람들이 어떻게 감히 학살하는 교형리(絞刑吏)의 눈치를 살펴, 학살당하는 동포들을 뒤로 밀쳤느냐 하는 데 대한 분노다. 명색이 자유 민주 인권의 나라 공무원들 아닌가? 그런 그들이 어떻게 나라의 녹을 먹으면서 “북한인권 너무 떠들지 말라, 김정은 화나실라”라고 말할 수 있느냐 말이다. 양심인들의 피가 거꾸로 치솟을 일이다. 한반도 제1의 이슈는 물론 평화의 문제다. 평화를
북한노동당 정권을 主敵으로 삼은 국정원은 국가 수호 행위의 정당성에 대한 자기 확신을 가져야 한다. 법적, 역사적, 이념적 정당성을 객관적으로 논리화할 수 있어야 한다. 이념은 공동체의 利害(이해)관계에 대한 自覺(자각)이고 자기 정당성에 대한 확신이라고 한다. 국정원은 헌법과 신념과 역사관으로 이념 무장해야 스스로를 지킴으로써 나라를 지킬 수 있다. *국가정보원의 사명: 대한민국이, 북한노동당 정권을 제거, 평화적 자유통일을 달성, 한반도 전체에 민주공화국을 완성하라는 헌법의 명령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략을 수립하며 국가전복세력을 응징하는 것이다. *남북한 관계의 본질: 민족사의 정통성과 삶의 樣式(양식)을 놓고 다투는 타협이 절대로 불가능한 총체적 권력투쟁이다. 휴전선은 武力(무력)투쟁, 서울은 이념투쟁의 戰場(전장)이고, 국정원은 體制戰의 정보사령부이다. *북한정권의 한반도 공산화 전략의 본질: 核미사일實戰(실전)배치 상황과 從北세력을 결합시켜, 國論(국론)을 분열시키고, 한국의 재래식 군사력을 無力化(무력화)시키며, 종북좌파정권을 등장시켜, 국가보안법을 死文化(사문화), 한미동맹을 약화 내지 해체시킨 다음 연방제 방식의 공산화 통일을
서울중앙지검은 14일 국정원의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씨 간첩 증거 조작 사건 수사 결과 대공수사국 이모 수사처장(3급)과 김모 과장(4급), 이모 중국 선양 총영사관 영사를 기소하고 자살을 기도해 치료 중인 권모 과장(4급)은 나중에 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국정원 대공수사국 부국장급 이상 고위 간부를 비롯한 윗선은 개입한 증거가 없다고 말했다. 검찰은 또 간첩 사건 수사를 지휘한 검사 2명은 증거 조작을 몰랐다며 불기소했다. 국정원 서천호 2차장은 이날 이 사건 책임을 지고 사표를 냈다.유우성씨 관련 사건의 본질(本質)은 그가 간첩이냐 아니냐에 있다. 유씨는 4~5개의 이름을 쓰면서 정체가 불투명했던 사람이다. 그의 동생은 국정원 조사에서 "오빠는 탈북자 관련 정보를 북한 보위부에 넘겨왔다"고 진술했다가 나중에 재판에서 민변 변호인들 설득으로 진술을 번복했다. 유씨는 화교 신분이면서 탈북자라고 거짓말을 했고 한국 정부에서 탈북자 정착금과 아파트 등을 지원받기도 했다. 유씨가 재작년 1심에서 간첩 혐의에 대해 무죄판결을 받을 때 당시 재판부는 "(간첩이라는) 의심은 가지만 증거가 부족하다"고 했다. 그러자 국정원은 2심 재판 과정에서 조작된 증거를 법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남재준(70) 국가정보원장은 15일 서울시 공무원간첩 증거조작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남 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국정원 본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증거서류조작 혐의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것을 머리 숙여 사과한다"며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국정원장으로서 참담하고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이어 "국정원은 이를 계기로 그동안의 수사 관행을 점검하고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뿌리 뽑아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뼈를 깍는 개혁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증거조작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한 개선책으로 수사관행 혁신을 위한 태스크포스(T/F) 구성하는 등 강도높은 쇄신책을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또 과학수사 기법을 발전시키고 강력한 구조조정을 통해 대공 수사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엄격한 자기통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남 원장은 이를 통해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최고의 정보기관으로 거듭나 환골탈태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특히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등을 언급하며 "이 위중한 시기에 국정원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전지회는 2014년 4월 13일 대전지회 김재원스님이 주지로 주석하시는청우사에에서창립 7주년법회를 봉행하였다.이날 법회에는 대불총회장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대구지회 지회장 유상종 예비역장군, 부산지회 박만탁 지회장 및 상임 지도법사 법일 스님, 대구지도법사 성담스님 및 대불총 상임감사, 사무총장 등 임원과 대전지역 사암연합회 회장 대연스님, 만성스님 등 지역내 대덕 큰스님들과 3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성대히 봉행되었다.대전지회 지도법사 재원스님청우사 주지 / 전 육군군종감은국태민안을 위한 발원문을회원과 함께 봉독하였다.대전지회 지회장 송두영 예비역 장군은인사말을 통하여최근 북한의 위협 증대와남남 갈등의 심화 등 국가 안위에 부정적 요인들에 대한 우려를 표현하고 대불총 회원의 분발을 촉구하였다.대전지회 박재섭 사무총장으로 부터지난 활동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대전지회는 월1회 호국법회과 나라사랑 운동,년2회 성지순례 금년 미얀마 성지순례노인정 봉사활동,미개발국가의 우물파기 모금운동 및 옷 보내기운동등 을 소개하였다대불총 회장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은 다음요지의 격려사에서.대전지회가 그간 대불총 7개 지회 중가장 모범적인활동을 하는
북해도 여행기한승조 고려대 명예교수・대불총 상임고문 나는 오래 전부터 홋카이도(北海島) 여행을 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그 이유는 아마도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나는 미국을 오가는 도중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동경을 여러 번 들러보았고, 또 몇 년 동안 夏季방학 중에 큐슈(九州) 후쿠오카(福岡)의 한 대학에서 강의를 하였으므로 그 地域은 낯설지 않다. 둘째는 신간센을 타고 일본 열도를 다녀보았으나 북쪽은 가본 일이 없었다.그러나 일본 지도나 동아시아의 지도를 보면 북쪽의 알라스카 아래 오오츠크해 아래 보이는 시베리아 동부와 사할린 그리고 바다 한가운데를 차지하는 北海島가 늘 내 눈에 크게 보였다. 북해도는 주변의 많은 섬들을 군림하는 왕자격이라고 할까? 어디선가 북해도의 겨울 얼음축제가 유명하다는 말을 들었다. 그렇다. 북해도에 가려면 한겨울 아니면 한여름이어야 할 것이다. 그렇게 생각만 하고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가 이번 3월에 불현 듯이 북해도 여행을 하게 된 것이다. 첫날, 3월 8일3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4일 일정이라는 여행사의 통지를 받고 3월 8일 아침 4시 반에 기상해서 라면으로 아침식사를 때운 후에 아내와 같이 집을 나왔다. 집
정청래, 북한 무인기가 아닌 증거 있는가?새민련 정청래 의원은무인기가 북에서 보냈다면 정계은퇴하라!정청래 의원이누군가 하면대법원에서 이적단체로 판결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좌파 학생운동권 출신이다.민주당이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이 아니라고 하여끝없는 천안함 폭침의 분란의 씨앗을 제공하더니, 정청래 의원이 또 무인기 사건을 북한에서 보낸 것이 아니라며분란을 조장하고 있다.천안함 폭침으로 인하여 해군 장병 46명과 한주호 준의가 목숨을 잃은 국가 위기 사항에서 민주당이 북한소행이아니라고 하여국론분열을 조장하여 북한소행을 조기에 입증을 못하게 하고 국제적으로 전문가들이 과학적, 기술적으로 입증을 했는데도 아직도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이 아니라는 자들이있게 만들었다.민주당의 천안함 폭침을 북한소행이 아니라고 처음에 하여 지금까지 북한은 천안함 폭침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민주당이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새민련이 등장하더니 북한에 천안함 폭침을 사과하라고 정말 코미디 같은 주장을 하고있다.이런 마당에 북한 것으로 보이는무인기가 한대도 아니도 세대나우리 땅에 추락을 하였다. 애국가 가사처럼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라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북한것으로 단정할 만한
내란음모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인 RO 총책 이석기가 자신의 주도하에 동부연합세력이 자행 한 통진당 부정선거시비와 관련, 전 세계에 100% 완벽한 선거는 없다는 궤변과 함께 “종북(從北)보다 종미(從美)가 문제”라는 발언(2012.5.11)으로 우리를 황당케 한 바가 있다. 이석기의 이런 발언의 저변에는 대한민국은 미제 신식민지 파쇼라는 북괴 대남적화통일 노선을 학습, 세뇌된 결과 북괴는 善이요 한미는 惡이라는 인식이 깔려있으며, 이런 인식과 전제는 이석기 뿐만 아니라 남노당 인혁당 통혁당 남민전 노동당중부지역당 민혁당 등 지하당과 NLPD계 적화혁명노선을 견지해 온 종북주사파의 공통적 특성인 것이다.대표적인 한 가지 예로 움직일 수 없는 증거와 자료에 의해 이미 결말이 난 김일성 6.25남침사실조차 믿으려하지 않고“남침이냐 북침이냐는 나중에 답변하겠다.”는 이정희의 태도에서 엿볼 수 있는 것은“혁명에 유리한 것만이 사실”로 인정한다는 도그마가 끼친 해악이다.김일성이 남침땅굴을 파 내려오다가 발각되자 6.25는 북침이라고 주장하던 남한 내 종북들이 앞장서서 조작설을 유포하고 자작극이라고 몰아붙이기에 광분했는가하면, 간첩사건 단골변호사 통진당대표 이정희의 남
▲ 국방부는 11일 북한 무인기 합동조사 중간발표에서 "무인기는 북한 소행으로 확실시된다"면서도 '북한제(製)'라고 확정하진 않았다. 이착륙 정보가 기록된 CPU(중앙기록장치)의 메모리칩 분석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방부는 앞으로 한국 측 13명 미국 측 5명으로 구성된 한·미 연합 분석팀을 꾸려 메모리칩 해독에 나설 방침이다.▶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출처 조선닷컴입력 : 2014.04.12 08:40http://inside.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12/2014041200401.html?BXinfo ▶ 뉴스파노라마 | 북한 무인기 백령도 파주 삼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