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검찰총장의 婚外 아들 의혹과 관련, 채모(11)군의 어머니인 임모(54)씨가 지난 4월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로 이사할 당시 전세금 중 1억 원 이상을 현찰로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중앙일보가 오늘 일요판에서 보도하였다.司正 당국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채 총장의 인사청문회 하루 전인 지난 4월 1일 임씨는 거주지를 옮겼다고 한다. 이때 전세금 액수가 4억원가량 더 필요하자 임씨는 일부를 월세로 지불하기로 계약하면서 잔금 중 1억원 이상을 수표가 아닌 현찰로 전달해 집주인이 상당히 불편해했다는 것이다. 중앙SUNDAY는 임씨와 집주인 등 당사자들의 반론을 듣기 위해 접촉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한다. 중앙일보는, 검찰 일각에서는 “임씨가 몇 년 전부터 사실상 일을 하지 않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1억원 이상을 현금으로 마련한 것을 쉽게 납득할 수 없다”며 의혹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조갑제 닷컴
북한 대남 기관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21일 대변인 성명을 내고 나흘 앞으로 다가온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무기 연기한다고 밝혔다. 조평통은 "우리의 성의로 이뤄진 북남 관계 진전을 (박근혜 정부의 대북) 원칙론의 결과로 광고하는 것은 파렴치한 날강도 행위"라며 "남조선이 북남 관계를 악용하는 한 초보적 인도주의 문제도 올바로 해결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조평통은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등이 내란 음모 혐의로 구속된 데 대해 "통일 애국 인사들에 대한 야만적 탄압 소동"이라며 "이런 살벌한 분위기에서 정상적 대화와 북남 관계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고도 했다.북한의 일방적 이산가족 상봉 연기 발표는 반(反)인륜 행위다. 남측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 96명은 대부분 80대 이상 95세에 이르는 고령자이다. 그중 91세 김영준씨는 지난 19일 세상을 떠났다. 북한은 혈육 만나기를 애타게 기다려 온 고령의 이산가족들이 상봉 연기 소식에 얼마나 큰 충격을 받을지 한 번이라도 생각해봤는가.북한은 이산가족 상봉 연기 이유로 두 가지를 내세웠다. 첫째, 지금의 남북 관계 개선은 자기들이 주도한 것인데도 남측이 박근혜 정부의 성과인 것처럼 선전하면서 거꾸로 대결 책동을 벌이고
박애와 자비가 모두에게 福을 주는 原理- 대한민국이 복 받는 나라가 되려면 - 한승조 대불총 상임고문 지난 번 ‘좌우익의 화해와 國民統合, 가능할까?’ 라는 글에서 필자는 左右가 화해하여 협력하면 국론분열이 통합의 길로 들어설 수가 있다. 남한의 경우에는 자유의 원리에다 평등의 원리를 섞어 넣으면 될 것이며, 북한의 경우에도 평등의 원리에다 자유의 원리를 녹여서 넣으면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국민통합이 이루어 질 수가 있을 것이라는 논리를 폈다. 그렇다면 민주주의 사상의 기본원리 중 하나인 博愛(박애)의 원리는 무엇을 기여한다는 것인가? 博愛(박애)의 원리와 민주정치 어떤 사람은 博愛의 원리는 자유와 평등의 두 원리에다 양념처럼 적당히 섞어 넣으면 되지 않는가? 그것이 없는 것보다는 있는 편이 훨씬 더 인간적일 것이라고 상상할 수가 있다. 그러나 필자는 여기서 fraternity(友愛, 형제애) 또는 人類愛(인류애)라는 德目이 자유 평등의 원리에 부속되는 부차적인 덕목이 아니라 오히려 더 전포괄적이면서 주도적인 원리이다. 고로 가장 상위적인 德目으로 올려져야 하는 주도적 원리임을 주장하고자 한다.그 이유를 간단하게나마 설명하겠다. 민주주의 사상은 어디서
정치 일간베스트 임모 여인의 통장을 합법적으로 까는 방법 공개.....국정원남직원 http://www.ilbe.com/2021908188 2013.09.20 22:17:36 (*.71.*.87) 4 이임모 여인의 술집등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하라~~임모 여인은 도곡동 고가 아파트에 전세로 살고 있다.또 고액의 사립학교 교육비와 유학비용등 호화생활자이다.그렇다면 임모여인이 술집등을 경영하면서 세금탈루는 없었는지 정기세무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국세청은 동시에 세금도 모자란다면서 이런 호화생활자의 도곡동의 고액의전세보증금등에 대해자금의 출처에 대한 증여세 탈루 여부에 대한세무조사를 실하여야 한다.그러면세무조사에서 합벅적으로 통장을 깔 수 있다.통장을 까면..자금의 출처도 알 수 있을 것이다.물론 내연남으로 부터 입금된 돈(양육비등)도 밝힐 수 있다.이를 밝히면 검찰총장과의 관계도 규명할 수 있다.탈세범을 잡는 세무조사는 레이디 가카의 공약으로써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해 강도높게 광범위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북한은 올해대남 침투를 준비했고 이에 이석기류들은 북한을 도울 전쟁준비를하였다.북한은 올해 2월 후 뚜렷해진 도발행위를 보여왔다. 이에내란음모 혐의로 구속된 이석기와 RO 조직원들의 활동도 이 때부터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북한의 도발행위와 이석기와 RO 조직의 활동시기가 묘하게 겹치는 것으로 안보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9월 17일 보도하였다.북한은 2013년 3월 정찰총국장 김영철이 '실제적 2·3차 대응조치 및 정전협정 백지화' 협박, 방송·금융사 전산장비 4만8000여대 파괴, YTN 홈페이지 서버 파괴, 14개 대북단체 홈페이지 자료 파괴 등을 자행했다.이어 2013년 4월에는 "전쟁 발발시 서울 및 중요 목표물이 순식간에 파괴될 것"이라고 협박했다. 이석기는 5원 12일 내란음모 회동에서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북한을 도와서 북한이 전쟁에서 승리하게 도와야 한다고 선동을 했다.북한이 남침을 하면 북한이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기 위해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정치 군사적 준비를 해야 한다"고까지 하였다.또후방을 교란시킬 목적으로 총기를 탈취하고 국가 기관시설물을 파괴시키자고까지 했다고 한다.북한이 지난 4월에 "전쟁 발발시 서울 및 중요 목
19대 국회에는 오늘 현재 새누리당 153, 민주당 127, 무소속 7, 통합진보당 6, 정의당 5명으로 정원 300에서 2석이 빈 298명의 의원이 있다. 그런데 2012년 4.11총선 결과 탄생한 19대 국회는 18대 국회 마지막 총회(2012.5.2)에서 통과 된 국회선진화법 때문에 식물국회로 전락하는 황당한 처지에 놓였다.국회선진화법이라는 깽판장치를 쟁취한 민주당은 18대 대선패배에도 불구하고 정부조직법개편안을 끈질기게 붙잡고 늘어져 52일(1.30~3.22)만에야 겨우 통과시겨 줌으로서 박근혜정부의 구성자체를 52일(2.25~4.17)간이나 지연, 방해함으로써 국정공백을 강요하는 것으로 깽판정치의 서막을 장식했다. 이에 앞서 2012년 4.11총선에서 예상외(?)의 참패로 패닉상태에 빠진 민주당은 원내폭력 방지라는 미명하에 소수횡포의 근거가 된 국회선진화법을 2012년 5월 2일 18대국회 마지막 총회에서 통과시킴으로써 의정을 소수야당이 임의대로 마비시킬 수 있는 초강력깽판정치무기를 쟁취하는 개가를 올렸다. 이로써 민주주의 기본인 다수결원칙이 무너져 여당의 원내과반 의석이 무의미해 진 가운데 민주당이 정부조직개편안을 52일간이나 저지하고 박근혜
혼외 아들 의혹과 관련해 법무부 감찰을 거부하고 있는 채동욱 검찰총장이 자신은 취임 당시 감찰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져 흥미를 끌고 있다.채 총장은 지난 4월 4일 제39대 검찰청 총장 취임식 취임사를 통해 “지난해부터 우리는 크고 작은 비리와 추문, 정치적 중립성 논란으로 국민적 공분과 비난의 파도를 맞아 표류하고 있다”며 검사들의 청렴한 생활과 깨끗한 처신을 강조했다.채 총장은 “깨끗하지 못한 칼이 정의의 도구가 될 수 없듯이 청렴하지 못한 자는 국민이 납득하는 정의로운 결정을 내릴 수 없다”며 “검찰인의 처신은 어떠한 경우에도 보편적인 윤리기준과 국민의 눈높이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역설했다.그는 또 “수백년동안 일구어온 산림을 잿더미로 만드는 산불도 작은 불씨에서 시작된다”며 “조직 전체를 치명적인 위기로 몰아갈 수 있는 검찰구성원의 작은 실수까지 살필 수 있도록 감찰기구를 확대하고, 외부 감찰인력도 확충하여 감찰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소한 의혹이라도 검찰 조직에 치명적인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감찰 강화에 역점을 둘 것이라는 설명이다. 검찰인의 처신은 어떤 경우라도 국민의 눈높이와 보편적 윤리기준에
written by. 최경선 북한이 추석 이산가족 상봉을 나흘 앞두고 돌연 상봉행사를 연기했다. 금강산 관광 재개 회담도 연기했다.북한의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21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우리 정부(한국)가 남북대화를 동족대결에 악용하고 있다"며 "북남 사이의 당면한 일정에 올라있는 흩어진 가족, 친척 상봉행사를 대화와 협상이 진행될 수 있는 정상적인 분위기가 마련될 때까지 연기한다"고 밝혔다.조평통은 "북남관계가 남조선 보수패당의 무분별하고 악랄한 대결소동으로 하여 또다시 간과할 수 없는 위기에로 치닫고 있다"며 이산가족 상봉행사와 금강산관광 관련 회담 연기 이유를 밝혔다.이어 조평통은 "남한이 최근 남북관계 성과를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의 결과'니 '원칙있는 대북정책'의 결실이라고 떠들고 있고 금강산관광에 대해서도 '돈줄' 등을 언급하며 중상했다"고 비난했다.또 "내란음모 사건이라는 것을 우리와 억지로 연결시켜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과 통일을 주장하는 모든 진보민주인사들을 '용공' '종북'으로 몰아 탄압하는 일대 '마녀사냥극'을 미친듯이 벌이고 있다"며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구속 사건에 대해서도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대변인은 "남조선괴뢰
워싱턴-양성원 yangs@rfa.org 사진-연합뉴스 제공 앵커: 제57차 국제원자력기구(IAEA) 정기총회에서 북한의 원자로 재가동 움직임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가 채택됐습니다. 양성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지난 16일부터 닷새 일정으로 열렸던 제57차 국제원자력기구 총회 마지막 날인 20일 북한의 모든 핵 활동을 강하게 개탄(deplore)하는 결의가 채택됐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 159개 회원국의 합의로 채택된 이번 결의는 지난 2월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을 비난(denounce)하고 북한 당국이 영변의 핵시설을 재가동, 재정비(readjust) 그리고 확장하려는 어떤 움직임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결의는 이어 북한의 우라늄 농축 활동 재개 선언에 강한 우려를 표현하면서 북한은 2005년 9.19공동성명에서 합의한 것처럼 모든 핵 프로그램을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외교적 해법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그리고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일본 등 50개 이상 회원국이 공동 발의한 이번 결의는 북한이 최근 영변 핵시설을 재가동해 핵무기용 플루토늄 생산을 재개했을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 국제
추락하는 민주당,끝이 안 보인다최 응 표 /뉴데일리 고문(뉴욕에서)칼로 싸울 것을 말로 싸우도록 바꾸는 것이 정치라고 일러주는 뒤베르제(프랑스의 정치학자)는 “적대적이고 대립적인 관계 속에서 야기되는 갈등이 보다 성숙된 통합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하는 것이 정치의 핵심적 역할”이라고 했다.박근혜 대통령과 3자회담을 가진 후, “할 말은 다 했고, 많은 얘기가 오갔지만 정답은 없었다”고 투정하는 김한길 대표의 언동에서 느낀 것은 저질화 된 한국정치문화에 대한 한없는 自愧感(자괴감)이다.뒤베르제가 말하는 정치의 기본정신인 통합의 성숙된 길이 우리정치문화에 정착되기 위해선[정치의 핵심적 역할이 무엇인가]부터 깨우쳐져야 할 것 같다.[정치는 조국에 대한 사랑]이라고 한 도시토엡스키의 말이 정치인들의 가슴에 자리를 잡아야 가능하다는 말이다.보통 실망이 아니다. 소설을 쓴다는 사람이 어떻게 상대방 말의 진의도 제대로 추려내지 못하는가?대다수 국민들은 박 대통령의 답변 속에 정답이 있다고 믿고 있는데 왜 김한길 대표만 없다는 것일까?내가 무슨 말을 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더 중요한 것인데, 이런 기본적 상식도 갖추지 못했다면, 국
사실(史實)을사실대로 알려야 한다터무니없는 거짓 주장과 왜곡으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에 맞서역사를 바로세우는 일에 힘 모아야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역사학,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한국사 교과서를 둘러싼 논란이 날로 가열되고 있다. 논란이 아니라 이미 [전쟁]이다.지난 5월 책 내용이 공개되기 전부터 유언비어에 기초한 표적공세에 시달려온 권희영 팀 교과서의 교학사 발행인은 자사가 발간하는 다른 책에 대해서까지 불매운동이 이는 데 대한 공포에 더해 생명에 대한 위협까지 받고 있으니 말이다.순진한 국민들이 매체를 통해 받는 인상은 검인정에 합격한 8개 중 하나인 이 교과서는 극우적 입장에서 친일과 독재를 옹호하고 있을 뿐더러 사실적 오류투성이이기 때문에 역사교육을 걱정하는 학계와 민주화운동 측이 분개하고 있다는 것 정도다. 사실 교학사 한국사에는 쉽게 바로잡을 수 있었을 사실적 오류들이 간혹 눈에 띄며 저자들은 물론 검인정 기관이 어떻게 그런 것들을 놓치고 지나갔는지 유감스럽다. 그렇다면 왜 대한민국 교육부 장관을 지낸 분들 절대 다수와 70세가 넘은 원로 사학자들이 교학사 교과서에 대한 공세를 규탄하며 국민의 교과서 선택권을 보장하라고 나섰을까.그것은 교학사
趙甲濟 2006년, 노무현 정권은 북한이 핵실험에 성공한 때에 맞춰 韓美(한미)연합사 해체를 결정, 국군의 등에 비수를 꽂고, 미국의 핵우산을 찢었다.민주당은 종북內亂(내란) 음모세력 수사에 전념하는 국정원의 수사기능을 없애자고 한다. 북한정권이 좋아하는 일만 골라서 하는 게 과연 우연인가?북한정권의 한국공산화 전략에서 제1우선 순위는 韓美동맹 해체이고, 제2는 국가보안법 폐지와 國情院(국정원) 무력화이다. 김대중-노무현-민주당-통진당 등 종북좌파 연합세력이 하고 있는 짓을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우리도 안다. 간첩잡는 '대공수사' 요원 대폭 늘려야左傾세력 척결을 위한 3대(大) 대책첫째, 左傾세력 척결과 관련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사안은 통진당을 해산하는 것이다. 헌법 제8조 제4항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 정부는 헌법재판소에 그 해산을 제소할 수 있고, 정당은 헌재의 심판에 의하여 해산된다고 違憲 정당 해산제도를 규정하고 있다. 정당 활동의 자유도 대한민국 헌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보장된다. 통진당이 정당해산 심판 요건을 갖췄는지에 대해서는 헌법학자들 간에 의견이 분분하다. 그러나 통진당 당권파와 통진
영국의 보수주의 철학자 에드먼드 버크는 정당을 “여러 사람들이 모두 동의하는 어떤 특정원리에 입각해서 그들의 합치된 노력을 ‘국가의 이익’에 헌신하기 위해 결합된 집단”이라고 정의했다. 버크의 논리를 한국의 역대 ‘진보정당’에 적용하면, 이들 정당은 대개 국시(國是)인 자유민주주의에 반하는 사회주의 혹은 공산주의를 추종했기 때문에 ‘급진․좌파’(radical left) 정당으로 규정할 수 있다. 실제로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진보’(進步)라는 용어를 정치적으로 쓰면 공산주의 또는 친공(親共)이란 말과 거의 동의어로 쓰고 있다. 대한민국의 역대 진보정당은 크게 ▲초창기(해방~1959년) ▲침체기(1960~1986년) ▲준비기(1987년~1996년) ▲활성기(1997년~현재)로 구분되며, 활동 형태상으로는 ‘공개’(합법 정당) 조직과 ‘비공개’(비합법 정당) 조직으로 나누어져 이중적 구조를 띄어왔다. 건국 이후현재까지 진보정당의 계보와 주요 활동아래와 같다.1. 초창기(해방~1959년)1945년 8월15일 해방과 함께 공산주의 세력은 조선공산당, 남조선신민당, 조선인민당과의 합당을 통해 박헌영 주도로 남조선로동당(남로당, 1946년 11월 결성)을 조직했다. 남
진행중인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선거개입 혐의 재판에서 핵심은 국정원의 從北감시 부서 직원들이 가명으로 쓴 댓글 73건이다. 검찰은 이 글이 특정 후보를 불리, 또는 유리하게 할 목적으로 쓴 것이라 주장하고 원세훈 측은 국정원이 해야 할 종북세력에 대한 견제나 감시 활동이었다고 주장한다. 조갑제닷컴에서 인터넷 여론조사를 하고 있는데, 오늘 11시20분 현재 97 對 3이다. 1106명이 '국정원이 해야 할 從北대응이다'고 답했고, 30명이 '국정원이 해선 안 될 선거개입이다'고 답했다.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보수적 성향을 감안하더라도 反검찰 여론이 매우 높다.,,,,,,,,,,,,,,,,,,,,,,,,,,,,,,,,,,,,,,,,,,,,,,,,,,,,,,,,,,,,,,,,,,,,,,,,,,,,,,,여론조사 문안이 댓글이 선거개입인가, 從北(종북)대응인가?지난 6월 검찰이 원세훈 前 국정원장을 선거개입 혐의로 기소하면서 발표한 문서엔 선거개입 혐의가 있다는 73건의 댓글 중 대표적인 몇 개가 소개되었다. 아래 글을 읽고 이것이 과연 국정원장 지시에 의한 선거개입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국정원 직원이면 쓸 수 있는 것인지(또는 써야만 하는 것인지),
품바 ? 장터나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동냥하는 사람....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얼씨구 절씨구 지하자졸씨구……미주통일신문 : 산업화가 성공한 오늘, 민주당의 천막당사, 천막농성 행태를 미국에서 바라보니, 가관이다. 배때지 불러 다이어트 하는 이들의 꼴은 대한민국의 양면성을 여실히 입증시켰다.민주당, 그 산업화를 방해했던 무지의 특수지역의 족속들이 2013년 오늘까지 대한민국을 희극화, 성추행을 하고 헌법을 농락한다. 헌법의 전문, 입법부의 사명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들이, 천막에서 가족상봉을 하고 추석을 맞이했다는 뉴스에서 뜨거운 눈물이 쏟아진다.언필칭 국민을 빙자, 국민을 위한다는 그 상습적인 민주당 정치의 패턴을 관찰할 때, "이건 정말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도 농성을 할 장소가 없으며 수 천억원 재산들을 가진 그 민주당이, 품파 꼴로 그것도 수도 서울 시청 앞에서 각설이 타령을 하는 것을 볼 때 비참하다. 우리 대한민국이.차떼기 정당 그 오명을 벗기 위해 여의도 천막당사를 구축했던 그 때 그 한나라당이나 오늘 민주당의 “국민의 뜻을 받들어 민주주의 회복과 민생을 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