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부품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싣고 가던 북한 선박 청천강호가지난주 금요일 쿠바에서 화물을 싣고 북한으로 가던 이배가 파나마 운하에서 적발됐습니다.미사일 부품으로 보이는 이 물체는 선박 컨테이너 속에 깊숙히 숨겨져 있었습니다검문당할 때 선원들이 극렬히 저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유원용 군사세게S-75 (SA-2 Guideline)의 화력관제 레이다인 RSN-75 (Fan Song) 인듯합니다. 2013-07-17 02:00:11 첨부파일 SNR-75M3-PV-Van-MiroslavGyurosi-2S.jpg SNR-75-Fan-Song-Deployed-2S.jpg S-75MK_Fansong_Radar-001.jpg nk1.jpg nk21.jpgSNR-75M3-PV-Van-MiroslavGyurosi-2S.jpgSNR-75-Fan-Song-Deployed-2S.jpgS-75MK_Fansong_Radar-001.jpgnk1.jpgnk21.jpg
written by. 이영찬 美 해군의 고위 장성이 일부 아시아 국가가 경제력이 커지면서 안고 있는 분쟁들을 무력으로 해결하려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스콧 스위프트 美 7함대 사령관은 16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호주의 외교정책 로위 국제정책연구소 연설에서 "역내 여러 곳에서 경제력이 군사력으로 전환하고 있다"면서 "이는 강압이나 물리력을 이용해 국가 간 의견 차이를 해결하려는 유혹을 키울 수 있다"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이같이 보도했다.스위프트 사령관은 또 미국과 중국 간 군사 관계에 대해 '동료적'(collegial)이라고 묘사하면서 "미국은 포괄적인 군사 관계를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중국과 미국의 협력은 두 나라를 더욱 가깝게 하고 해양 분쟁을 예방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면서 "오늘날 환경이 과거와는 매우 다른 만큼 미국과 중국의 냉전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중국의 퇴역 장성인 군사평론가 웨강(岳剛)은 "스위프트 사령관의 발언은 이른바 '중국 위협론'을 퍼뜨리는 것과 비슷한 일"이라면서 "중국 견제를 위해 다른 아시아 국가들을 미국 쪽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분석했다.외교·안보
노무현과 김대중의 반역적 대북정책이 드러나면서, 국민들의 분노가 들끓는 가운데, 박근혜 정부의 채동욱 검찰총장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일가족을 ‘미납 추징금 집행’을 핑계로 압수수색했다. 대한민국 역사에 공산당이 점령했을 당시에 제외하고 한 가족을 이렇게 방대하게 17곳이나 동시에 압수수색한 적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전두환 일가족에 대한 채동욱 검찰총장의 압수수색 명령은 국세징수법 제26조에 의한 것이었다고 하지만, 시효를 연장하여 한 개인의 사유재산을 몰수하는 ‘전두환법’을 만든 국회나 전두환의 처남(이창석)과 동생의 부인(손춘지)까지 전두환의 미납 추징금을 핑계로 압수수색하는 모습을 대대적으로 연출하는 검찰은 “한국사회에 좌익세력을 진압한 우익대통령은 공산당의 점령기처럼 재산이 몰수당한다”는 등식을 국민들에게 주입시키는 훈련처럼 보인다. 박근혜 정부에서 김대중세력은 채동욱 검찰총장을 앞세워 ‘이이제이’의 전술로써 ‘전두환 죽이기’를 통해 ‘우익세력 분할-점령’에 나선 것 같다.이번 압수수색을 지휘한 서울중앙지검 이진한 2차장검사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추징금 2500여억원 가운데 남아있는 1672억원의 집행을 위해 압수수색을 했다. 현장 압수 수색
written by. 최경선김관진 국방장관이 최근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과 회담에서 오는 2015년 말로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기를 연기할 것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미국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16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한국 정부가 전작권 전환 재연기를 최근 제안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양국 정부가 이 문제에 관해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한국 정부의 입장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존 케리 국무장관에게도 전달됐다고 덧붙였다.한국 국방부의 고위 당국자도 "전작권 전환 시기에 대한 논의는 과거부터 있었고, 꼭 (예정된 시기에) 맞지는 않아도 해야 되는 일이 있다"면서 미국측에 최근 연기 요청을 했다고 말했다.그는 특히 현재로서는 오는 2015년 말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면서도 '그때 전작권 전환이 이뤄진다고 보면 되느냐'는 질문에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밝혀 재연기 입장임을 사실상 인정했다.우리 정부의 이러한 입장은 김관진 장관이 헤이글 장관에게 전달했다고 다른 한국측 당국자는 전했다.양국 국방장관은 지난달 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2차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가 중 양국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국방장관
文말대로 8.18 자문회의서는 분명 [NLL 고수] 방침회의 뒤 親盧인사들은 [NLL 포기] 대대적 여론몰이김정일 만난 노무현은 방침 안지키고 [NLL 포기발언]최근 민주당 문재인 의원(부산 사상구/ 02-788-2236)은자신의 블로그에다음과 같은 글을 썼다."2007년 8월 18일 남북정상회담 자문회의가노무현 대통령 주재 아래, 외부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그 회의에서 [NLL]은 남북 간의 실질적 해상경계선이므로손댈 수 없다는 기본 방침을 확인하고, 그 전제 위에서 NLL 상의 우발적 충돌을 막기 위한 대책으로공동어로구역 설정을 관철하자는 방침을 결정했다."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발언]을 부정하기 위해 급 수습에 나선 것이다.김정일"당면하게는 쌍방이 앞으로 해결한다는 전제하에[북방한계선]과 [우리 군사경계선] 안에 있는 수역을 평화수역으로 선포한다. 그리고 공동어로 한다.이렇게 발표해도 되지 않겠습니까?"노무현"예 좋습니다."이같은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에 나온 내용에 대해서는일절 언급이 없는 문재인 의원(부산 사상구/ 02-788-2236)의 주장처럼회의에서 참여정부 인사들이 [NLL]을 고수하기로 했으니까 문제가없는 것일까.새
유럽에 가면 거대한 성당건물을 보고 입을 다물 수 없는 감동을 느낀다. 이것은 인간의 작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이 인간의 손을 빌어 지은 걸작이다. 성베드로 성당, 톨레도 성당, 노테르담 성당, 쾰른 성당, 바르셀로나의 미완성인 聖가족성당(가우디 설계), 스트라스부르흐 성당 등은 최단 200년, 최장 800년이 걸려 지은 성당들이다. 오랜 세월에 걸쳐 지은 성당에는 여러 건축양식이 다 들어 있다. 고딕, 로마네스크, 르네상스, 바로크 등등 여러 양식의 부분 부분들이 하나의 종합된 예술품으로 서 있으니 더 감동적인 것이다. 역사의 기복과 문화의 나이테를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유럽의 오랜 성당들은 인류의 문화유산으로 골동품이나 구경거리로 거기에 서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도 살아 있는 예배당으로 쓰인다. 유럽사람들은 역사속에서 그 역사를 호흡하면서 오늘을 살고 있다. 민주주의를 그러한 성당건물에 비교해본다. 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하는 것은 그런 성당을 짓는 것보다 더 어려울 것이다. 더 많은 세월과 더 많은 시행착오와 더 많은 희생이 필요하다. 그리스의 직접 민주주의 시대까지 거슬러오른다면 오늘의 서구식 민주주의 역사는 약2500년이나 된다.
NLL대화록에 대한 비밀 지정은 무효이며,대통령기록물관리법은 위헌이다NLL대화록 공개가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는지에 대한 고찰 박명규 법학박사, pyein2@hanmail.net /미디어워치 노무현 전(前) 대통령의 NLL대화록에 관해서는 쟁점(爭點)이 두 개다. 하나는 노 대통령 등이 적장 김정일과 내통하여 반역행위를 했는가 혹은 그렇게 의심할 여지가 있는가이다. 다른 하나는 NLL대화록 내용의 공개가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는가이다.“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은 이 법에 의해서 비밀로 지정된 대통령기록물을 열람한 자는 그 내용을 누설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19조(대통령지정기록물의 누설 등의 금지)는 “대통령기록물 관리업무를 담당하거나 담당하였던 자 또는 대통령기록물에 접근·열람하였던 자는 그 과정에서 알게 된 비밀 및 보호기간 중인 대통령지정기록물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을 누설하여서는 아니 된다.”현재 노무현 대통령 등의 행위가 적어도 반역으로 의심받을 만하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렇다면 NLL대화록 공개의 위법성 논란은 상대적으로 지극히 사소한 것이 된다. 그런데 현재
['재산환수+수사' 투 트랙]전두환 추징법 통과로 - 공무원 불법 재산 추징 범위, 제3者 재산까지 가능해져검찰, 고강도 수사 나서 - 일가가 숨긴 재산 추적하고 불법 여부 동시에 수사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검찰이 16일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 내 재산을 압류하고 자녀 등 친인척 집·사무실 17곳을 압수수색하면서 지난 16년간 끌어온 '전두환 추징금 미환수' 문제가 이번 정권에서 매듭될 가능성이 커졌다. 16년 만에 단행된 검찰의 강도 높은 수사에 국민은 놀라워하면서도, 이렇게 과감하게 하면 될 것을 왜 지금까지 못 했느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검찰은 "그동안은 불법재산을 차명 소유했다는 엄격한 증거가 없으면 추징이 어려웠다"고 했다. 전 전 대통령이 살고 있는 사저가 부인 이순자씨 명의로 돼 있는 등 본인 명의의 재산이 거의 없는데, 본인 이외 사람에 대한 추징은 명백한 증거 없이 어려웠다는 것이다.검찰은 일명 '전두환 추징법'(공무원범죄에 관한 몰수 특례법 개정안)이 지난 12일 시행되자 곧바로 압수수색 영장을 법원에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불법 재산을 취득한 제3자
출처: 우리민족끼리TV 화면 캡처 북한은 ‘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NLPDR) 달성을 위한 통일전선 슬로건(slogan)으로 ‘自主’, ‘民主’, ‘統一’(이하 自民統)을 전술적 행동지침으로 삼고 있다. 自民統과 관련해 북한의 對南선전선동 매체인 반제민전은 ‘전국적 범위에서 민족해방과 인민민주주의의 혁명과업을 완수한다’는 내용을 근거로 “우리나라의 일부지역을 강점하고 있는 美帝 점령군을 축출함으로써 식민통치체제를 청산하는 한편, 식민지 예속 정권을 자주적 민주정권으로 교체하고 그 새로운 정권이 민족해방 민주주의혁명의 과업을 끝까지 완수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와 함께 “美帝 점령군을 몰아내고 反혁명세력을 打勝(타승)함으로써 식민지예속체제, 국가보안법 체제를 청산하는 것은 곧 자주적 민주정권을 수립하는 것이다. 자주적 민주정권의 정치강령과 전국적 통일전선의 정치강령은 동일하게 자주·민주·통일의 3대 강령”이라고 했다. 따라서 북한과 북한을 추종하는 남한 내 從北세력이 주장하는 ‘自主’는 주한미군철수를 위한 反美자주화 투쟁을 의미한다. ‘民主’라는 용어는 남한의 자유민주주의 정권을 타도해 從北세력이 주도하는 인민민주주의 정권 수립을 위한 反파쇼 민주화
사진1 '21희망' 기자회견 모습/사진 2 '21희망'이 만든 선전용 포스터/ 사진3 '21희망' 홈페이지에 올려 있는 이사진/사진 4 '21희망' 법인설립서/사진5 이수호씨의 블로그 자기소개이수호 前전교조 위원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청소년단체가 이른바 ‘국정원 선거개입’ 촛불집회 선동에 합류했다. ‘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이하 21희망)’이라는 단체는 6일 서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 단체는 향후 ‘국정원 선거개입 규탄. 민주주의 수호 청소년연합’을 결성한 뒤 17일 청소년 717명이 참여하는 온라인 시국선언, 26일 청소년 주최의 촛불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1희망’은 6일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보고 싶은 것은 썩고 부패한 정권이 아니라 일제시대 독립운동, 4.19혁명, 5.18, 6.10항쟁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민주주의 정기가 살아있는 정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1희망’은 홈페이지에서 “1987-89 학내민주화운동·자주적 학생회 만들기·전교조선생님지키기운동”에서 출발, 2000년 창립돼 2003년 법인등록했다고 밝히고 있다. 법인을 이끄는 이사장은 이수호 前전교조 위원장이다.李 前위원장은 전교조 설립을 주도하다 해직됐
1.진정한 사상전향은 가능한 것인가? 김정은 정권의 내폭(內爆) 가능성이 곳곳에서 제기되는 가운데, 주사파에서 전향한 것으로 알려진 지식인들의 행태가 묘하기만 하다. 주사파 원조로 알려진 북한민주화네트워크 김영환 위원(사진)은 7일 중앙선데이에 장문의 글을 기고했다. 金위원은 이 글에서 남북문제 해법으로 북한체제의 종식(終熄) 이후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자유통일 대신 남북 교류·협력을 통한 북한의 개혁·개방을 이끌어 내자고 주문했다. 놀라운 것은 남북 교류·협력 과정에서 국제적 기준(global standard)을 적용해야 한다는 등 전제조건을 언급치 않고 있어 김대중·노무현 정권 당시 햇볕정책과 다를 바가 없다는 점이다. 그는 특히 “남북 교류·협력을 소위 반대(反對)하고 방해(妨害)하면 북한이 중국에만 경제를 개방할 것”이라는 전형적인 햇볕정책 논리를 동원, “북한을 바다로 이끌어 내야 한다. 서울과 평양 그리고 개성이 인접한 바로 서해(西海)가 그 터전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金위원은 또 “NLL 수호도 중요하지만 북한을 개혁·개방으로 이끌어 내고 근본적인 변화와 발전으로 유도하는 게 몇 배 더 중요하다”며 남북 교류·협력을 통한 북한의 개혁·개방이 N
“저주 증오의 씨앗! 막말 정치인이야 말로 정치권에서 사라져야 할 귀태(鬼胎)”▲친노 세력의 실세 민주당 이해찬 의원. ⓒ연합뉴스 친노(親盧) 세력의 숨은 실세인 민주당 이해찬 의원의 망언 덕에가뜩이나 냉랭하던 정국이 더욱 급격히 얼어붙었다.홍익표 의원(서울 성동을/ 784-6887/ peace@peacehong.net)의 [귀태] 망언으로 촉발된야당의 [막말정치] 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 상황이다.국무총리와 당 대표까지 지낸이해찬 의원(세종시/ 784-7901 /lhc21c@assembly.go.kr)은지난 14일 세종시에서 열린 충청권 당원 보고대회에서느닷없이 [대선 무효]를 주장했다. 다시 막말 논란을 일으킨 것이다.단상에 오른 이해찬 의원은 먼저 국정원을 비판하며,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원을 비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을 싸잡아 비난했다.“옛날 중앙정보부를 누가 만들었는가. 박정희가 누구인가, 누구한테 죽었는가.”“박씨 집안은 안기부 정보부와 그렇게 인연이 질긴가, 이제 끊으시라.”▲박근혜 대통령과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을 싸잡아 비난하는 민주당 이해찬 의원. ⓒTV조선 이해찬 의원은 박근혜
뉴데일리,일베 아이디 1급일베충도살자 경찰 고소 방침"인터넷신문 뉴데일리의 직원들과 주필을 죽여버리겠다"는 [살해 협박글]이 한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와 파문이 일고 있다.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에서 1급일베충도살자 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누군가가 지난 12일 오후 일베 정치게시판에 "뉴데일리의 주필로 활동 중인 저술가 박성현을 죽이겠다"는 끔찍한 메시지를 올렸다.뱅모 박성현 죽이려면 뉴데일리 가면 되냐. 그새끼 주변을 피바다로 만들고 싶다. 정말로. - 12일 오후 9시 25분, 아이디 1급일베충도살자아무런 이유도 없이, [너무도 황당한 글]이 게시판에 올라오자 일베 이용자들은 "그 힘 아꼈다가 김정은 죽이는 데 보태쓰라"며 글쓴이를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다.네티즌의 반응이 차갑자, 이 네티즌은 수위를 높여 "뉴데일리 직원들을 무차별 살인하겠다"는 [막말]을 퍼부었다.살인 예고, 뱅모 박성현에게 전해라. 너와 뉴데일리직원들 무차별 살인을 가하겠다.뉴데일리 본사를 쑥대밭으로 만들겠다. - 12일 오후 9시 31분, 아이디 1급일베충도살자아이디 1급일베충도살자는 직접적으로 [살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과, 뉴데일리
고발장 제출 여부 미확인 고 발 장 (김관진) 고발자: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의장 지만원 주민번호: 주소: 연락처: 피고발자: 김관진(대한민국 국방부장관)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2 (용산동 3가 1번지) / 우) 140-171 대표전화: 1577-9090 위 고발인은 위 국방장관 김관진이 직권을 빙자하여 5.18에 대한 허위사실을 날조, 이를 전국민을 상대로 공식 발표함으로써, 고발인을 포함한 수많은 진리탐구 국민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방법으로 직권을 남용하였기에 다음과 같이 고발합니다. 고 발 취 지 1. 고발인은 2010년부터 5.18광주에 북한특수군 600명이 왔다는 확실한 증거와 논리적 분석을 통해 600명설을 주도하였습니다.(증1) 2. 2013년 1월 고발인은 TV조선 및 채널A에 4회 출연하여 5.18광주에 북한특수군 600명이 왔고, 5.18바이블로 알려진 황석영 저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는 북한 책 2권을 모자이크한 것이라는 사실을 방송했습니다.(증2)3.고발인의 방송설명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 2개 종편 방송은 그후(5월) 탈북자들은 물론 5.18을 연구한 인사들을 차례로 초청하여 5.18 진상규명에 박차를 가
written by. 우진훈인접국에 거대시장이 있다는 것은 한국의 행운이다 중국시장을 제2 의 한국시장처럼 개척해 들어가야 한다 시진핑(習近平) 주석-리커창(李克强) 총리를중심으로 중국의 5세대 지도부가 야심 차게 출범한 후, 잔치 분위기를 이어가며 지도부와 새 정부에 대한 이미지 고양작업에 한창이다. G2로 격상된 중국을 이어 받아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기초 로드맵 작업도 분주하다. 새 정부는 전임 정부의 경제정책(12.5 계획)을 견지하면서 금년 가을 개최 예정인 「제18기 3중전회」(중국공산당 제18기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통해 새 지도부의 경제 철학과 방향을 드러낼 전망이다. 새 정부는 우선 빈부격차 해소와 중산층 육성을 위해 분배정책을 강화하면서 성장의 과실을 중앙 정부와 일부 기득권 세력이 다 먹는다는 비판을 달래려 할 것이다. 국부(國富)보다 민부(民富) 축적을 중시하는 가운데 근로자 임금 및 농촌경제 활성화 정책이 추진될것이며, 국민경제 구조조정과 혁신에 의한 질적 발전의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유기업 개혁과 민영기업 육성에도 힘을 쏟을 것이다. 말하자면 등샤오핑(鄧小平)의 선부론(先富論)이 아닌 공부론(共富論)을 추구해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