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땅을 팔고, 민족 이동을 할 것인가?
일제의 조선총독부, 시대 일부 한국인들은, 조상이 물려준 문전옥답(門前沃畓)과 조상이 대대로 보존하기를 신신당부한 조상의 선영(先塋)이 있는 땅과 산림을 일제(日帝)가 내세운 동양척식주식회사(東洋拓殖株式會社: 1908년 일제가 대한제국의 토지와 자원을 수탈할 목적으로 설치한 식민지 착취기관)와 또 개인적으로 일인이 고용한 한국인에게 몽땅 팔아치웠다.작금에는 동양척식주식회사의 강압, 강요도 없다. 그런데 일부 한국인들은 시세보다 땅값을 고가(高價)에 주는 돈맛에 취해 일본인들에게 예전같이 땅을 팔아치우고 있고, 심지어는 돈많은 중국인에게조차 땅을 팔아치우는 데, 제정신이 아닌 것같다. 대한민국에 적신호(赤信號)가 오른 지 오래라는 항설이 난무한다.무엇이 문제인가? 작금에 일부 일본인들이 또다시 예전의 수법처럼 한국인을 고용하여 한국인이 사는 것처럼 한국인의 명의로 부산 쪽은 물론 도처에 임야와 대지, 전답, 건물 등을 매입해오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특히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나고부터는 일본 땅의 고질적인 지진(地震)으로 하루하루 생사의 고통속에 살고 있는 부지기수(不知其數)의 시민들이 특히 지진없고 바다가 보이는 전망좋은 부산 해운대 쪽에 땅과
- 이법철 뉴스관리자
- 2014-10-06 0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