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주최 부산지회 주관으로 2015년 11월 26일 14시 부산일보 10층 대강당에서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나라사랑 한마음 운동" 강연회를 실시하였다.본 강연회는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을 이룩하고 자유통일에 기여하기 위하여지난 6월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와 공동으로 세미나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청주(충북지회) 대구(대구지회) 대전(대전지회)강연회에 이어 4번째로 부산에서 실시 하였다.강연은 "자유민주주의와 나라사랑 한마음 운동" 주제에 대하여 정천구 박사(서울디지털대학 석좌교수),"한국사 교과서의 편향성 분석과 대안"에 대하여 조형곤 대표(21세기미래교육연합 )가 맡았다.대불총 박희도 회장의격려사 요지제1의 항구도시로서 국가의 경제발전에 중요한 위치에 있으며, 한국불교의 중심지인 부산에서 강연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작금에 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논란과조계사에 수배자의 은거에 따라불교계와 시민의 크고 작은 목소리들은국론이 분열되어 있다는 가슴 아픈 현실을 대변한다 할 것이다.국가 발전을 위해서는 사회의 모든 갈등 요인을 제거하고 국민과 국가의 모든 역량이 집중되어야 할
성 명 서 올바른 역사교과서의 탄생은 우리 세대가 목숨을 걸고 수호해야 할 최후의 보루이다. 박근혜 정부는 애국시민들의 나쁜 역사교과서 문제제기와 대통령의 올바른 역사인식에 따라 지난 10월 12일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를 현행 검정제도에서 국정제도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였다.이에 따라 11월 3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가 공표됨으로서 북한편향의 나쁜 역사교과서를 올바른 역사교과서로 개선 할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야당 국회의원들과 좌익 사회단체들이 결사적으로 국정화를 막아보겠다고 아직 쓰여 지지도 않은 역사교과서를 친일・독재미화 교과서라며 왜곡하면서 국민 저항운동을 선동하고 혹세무민하고 있어 자신들이 나쁜 정당임을 확인하고 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대한민국세력과 반 대한민국세력의 역사전쟁을 방불하게 하는 현상이며, 역사전쟁에서 낙동강 전선까지 밀린 대한민국세력의 최후 반격작전이다. 미국의 링컨대통령은 노예해방을 반대하는 남부의 극렬한 저항과 혹독한 전쟁의 희생까지 감수하며, 미국의 헌법가치를 지켰다.이것이 공화주의의 참모습이며 이로서 오늘의 미국이 세계 1등 국가가 될 수 있었으며, 링컨대통령은 미국의 가장 위
▲98년 12월 23일 새벽 4시 20분, DJ의 공권력인 경찰들이 조계종 총무원을 폭력으로 장악하는 모습 17백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불교가 나날히 신도수가 줄어드는 이유는, 타종교의 교세가 불교잠식이 아닌 내부의 일부 승려들 탓이라는 것을 두고, 불교계는 비유하여 “사자를 죽이는 것은 사자 몸속의 사자신충(獅子身蟲)”이라는 말로 전해온다. 과연 그런가? 신라, 고려 시절은 불교가 국교(國敎)로서 대우를 받았지만, 고려 말의 불교가 망조가 든 것은 일부 승려들이 매불(賣佛), 선량한 신도들을 현혹하고 기만하여 부를 축적하고, 당시 권부의 시녀로서 호가호위(狐假虎威)하여 부패한 돈을 챙기고, 나라와 민중을 외면한 인과응보로서 이조(李朝)에 접어들면서 국교에서 내쫓긴 것이다. 승려가 얼마나 미웠으면 이조의 태종(太宗) 이방원은 왕명(王命)으로 승려의 도성출입금지를 제정했고, 그 아들 세종도 승려의 도성출입금지를 시켰다. 태종의 눈에서 볼 때, 불교는 신라, 고려를 거쳐 타락한 종교였고, 새로운 나라인 이조를 운영하는 데, 척결해야 할 대상으로 파악한 것이니 태종은 민심에서 불교가 떠난 것을 통찰한 것이다. 인과응보(因果應報)는 불교의 핵심교리이다.
국회는 ‘세월호특조위’ 예산 전액 삭감하라! - 대법원 판결로 세월호 심판은 끝났다- 1. 세월호참사의 전말은 청해해운이 평형수(平衡水)를 빼고 화물을 과적, 복원력이 상실되어 배가 전복하였고, 선장 및 승조원이 침몰하는 배에서 승객을 퇴선(退船)시키지 않아 구조기회를 상실한 것으로 이미 판명되었다. 11월 12일, 대법원은 세월호 선장 이준석씨에게 살인죄를 적용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하였다. 이로서 세월호 참사의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한 선사와 선원들에 대한 형사처벌 절차까지 사실상 마무리되었고, 해경요원에 대한 재판도 마무리단계에 있다. 2.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는 이제 할 일이 없다. 애초부터 할 일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조위는 100여명이 한 일 없이, 올해 예산 81억 1,000만원을 낭비하였다. 1억여원이 넘는 급여로 논란되었던 인건비는 1월부터 소급해서 받아갔다고 한다. 내년예산에도 120억이 편성되었다. 그런데 11월 18일, 특조위가 한 일은 비공개 상임위원회의를 열어 세월호 사고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해 조사를 개시하는 내용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들에게 언제 국민이 ‘대통령 행적조사’를 의뢰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피신해 있는 조계사 스님들이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 사무실 앞에서 한 시간 동안 ‘목탁 시위’를 벌였다.김 의원이 한 위원장 검거를 위해 조계사에 공권력을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이에 항의하러 갔던 조계사 스님들은 김 의원이 사과를 거부하자 ‘종교 논쟁’까지 벌이기도 했다.☞이 기사와 관련된 TV조선 영상 보기다음은 TV조선 보도 원문.[앵커]아무리 공권력이라고 하더라도 종교 시설에 진입하는건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 사무실로 간 스님들이 말싸움 끝에 목탁을 두드린 이유, 백대우 기자입니다.[리포트]김진태 / 새누리당 의원(지난 20일)“범법을 비호하는 것처럼 종교가 이용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찰 병력을 투입해서 검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이 말을 듣고 조계사 스님들이 어제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 사무실을 찾아갔습니다.담화 스님 / 조계사 부주지“지금 사과를 요구하는데 공권력이 조계사 마당에 들어가도 된다는 거여?”김진태 / 새누리당 의원“범법을 했으면 그 사람이 누구든 간에 법은 똑같이 적용돼야 한다는 겁니다”종교 논쟁도 벌였습니다.스님"종교가 뭡니까"김진태 / 새누리당 의
-북한 교과서와 동아출판 교과서는 똑같이, 대한민국은 남한만의 선거로 만들어졌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남북한의 전체 선거로 출범하였다고 역사를 조작하였다. ‘남북한 총선거’는 스탈린이 지시한 사기극이었고, 김일성이 소련군 장교였음도 다 같이 숨겼다.1945년 10월 14일 평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김일성 장군 환영 평양시민대회’에 모습을 나타낸 김일성. 뒤편의 소련군 장성들이 김일성 정권이 소련에 의해 만들어졌음을 보여 준다.2014년부터 전국 고등학교에서 사용하는 한국사 교과서 8종을 분석, 《대한민국 교과서가 아니다》라는 보고서를 낸 전문가 7명이 ‘최악의 날조’로 꼽는 기술(記述)이 있다. 대기업 집단인 두산그룹 산하 출판사 두산동아(출판 당시. 그 뒤 매각됨. 현재는 동아출판)가 발행한 교과서 273 페이지이다.〈북한은 남한에서 총선거가 실시되자 곧바로 정부 수립에 나섰다. 8월 25일에는 남북 인구 비례에 따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을 뽑는 선거를 실시하였다. 북한과 남한에서 선거로 뽑힌 대의원들은 1948년 9월 최고인민회의를 열어 헌법을 만들고 김일성을 수상으로 선출하였다. 9월 9일에는 내각을 구성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을 선포하였
정천구, 서울디지탈대 석좌교수 Ⅰ. 머리말 번영의 그늘 속에서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인 자유민주주의의 훼손은 이제 극에 달했다. 민중(인민)민주주의혁명이론에 따라 한국사를 분석한 교과서가 교육부의 검인정을 통과하여 지난 10년 이상 고등학생들에게 가르쳐 온 사실이 쟁점으로 떠 오른 것이다. 무슨 일이든지 “극에 이르면 되돌아온다(極則反 극즉반)”는 주역(周易)의 가르침에 따르면 이러한 극에 달한 비정상은 반대방향으로 되돌아갈 때가 되었다. 극에 다다른 것은 한국 교과서의 좌편향만이 아니다. 북한의 3대 세습체제도 핵을 개발하고 장성택을 처형하면서 반환점에 이르렀다. 지도자를 교체해 가며 운영하던 소련공산주의도 70년이 못되어 멸망했는데 현대 사회에서 세습체제가 3대까지 이른 것도 이변이다. 3대 세습체제의 붕괴는 이제 시기의 문제만 남았을 것으로 보인다. 이글은 북한의 3대 세습체제가 종말에 이르러 통일의 시기가 도래하고 있음을 분석해 보고 이에 함께 그 동안 친북좌파들에게 밀렸던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인 자유민주주의의 대반격이 시작되고 있음을 분석한 것이다. 이를 위해 국가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먼저 헌법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다음으로 통일의 기미에 관해서
동서고금 인간세계에 전해오는 말은 어느 한 인간의 진실한 평가에 대해서는 죽은이가 관속에 눕고, 관뚜겅을 닫았을 때, 죽은이에 대한 진실한 평가가 나온다는 말이 있다. 제행무상(諸行無常)에 의해 이제 관속에 누운 YS의 정치업적을 두고 한국 사회는 YSDML 공과(功過)의 평가는 어떻게 나오고 있는가? 후손에게 전해지는 교훈적인 찬반의 진실한 평가는 이루어지고 있는가? 아니면 부패상은 감추고, 한국인을 오도하는 찬사만 난무하는 것인가? 지난 2015년 11월 22일 0시 22분경에 한국대통령으로서는 제14대 대통령 노릇을 한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이 88세로 서울대 병원에서 임종을 맞이하였다는 보도가 한국사회를 떠들썩 하게 만들고 있다. TV 등 각 언론사는 YS의 별세에 대해 다투워 경쟁화듯 매시간 보도를 집중하고 있고, 오직 찬사만을 늘어놓고 있다. YS의 정치행적을 익히 아는 사람들은 경악할 정도로 도(度)를 넘는 찬사를 늘어놓고 있는 것에 장탄한다. 이것이 한국사회의 진면목이며, 사자에 대한 진실한 예우인가?나는 YS에 대한 모든 찬사 가운데 백미(白眉)는 세누리당의 대표 김무성 의원의 찬사라고 본다.김무성 대표는 YS가 “자신의 정치의 길을 열어
당시 뉴스 동영상https://youtu.be/0GRzKz2RFqQ벌써 5년이지난 북괴의 "연평도 포격사태"2010년 11월 23일 오후 2시 34분 부터 서해5도 중의 하나인 연평도를 북괴군이 선전포고 없이 민가를 포함하여 200 여발의 포격을 가한도발이 발생했다.이 사태는 전세계가 긴급뉴스 또는 자막으로 긴급히 보도되었고, 20분만에 검색순의 1위를 차지한 세계적 관심 사건이 되었다.많은 국가들은 6.25라는 커다란 전쟁이 미완상태로 남아있는 세계에서 가장 전쟁의 위험이 높은 지역에서 민간시설에 까지 포격을 자행한 북괴의 포격 도발 행위로 인한 전쟁발발의 우려와 북괴에 대한 비난의 소리를 높였다또한 2010년 3월26일 천안함 피격 사건 후8개월만에 다시 발생한 북괴의 천인공로할 도발에 모든 국민은 울분을 참지 못했다.여기에 당시 휴가로 배를 기다리던 귀향을 멈추고 부대로 달려가다가 포격으로 전사한 서정우 하사 어머니의 글을 토대로 장병들이 노래를 만든 [엄마는 울지 않는다]노래말 일부를 소개한다 엄마는 울지 않는단다나라를 위해서 두려움 없이달려갔던 너였기에엄마는 울지 않는단다나라를 위하여 이 세상을 떠났기에~~그런데 오늘은 눈물이 난다너의 희생이 헛된
▲ 98년 12월 23일, 새벽 4시 20분부터 총무원을 포크레인으로 부수고, 난입하는 김대중 대통령의 전경 6000여 명. 작금의 대한민국 정부와 정치판(국회)은 이해할 수 없는 괴상한 민주화 놀이를 하듯이 보인다. 자유민주화를 하는 것인지, 북의 ‘인민민주화’를 하는 것인지, 의혹의 정치를 하는 것이 도처에 난무하고 있는 한국사회이다. 한국사회에 큰 이슈만 있으면 단골로 떼지어 깃발 들고 광화문 광장에 나타나는 단체가 민주노총이다. 민주노총은 광화문에 등장하면, 무정부 상태, 폭력의 불법시위를 일으킨다. 그들은 제마음껏 대한민국 공권력을 유린하다가 세(勢) 불리하면, 쥐새끼가 구멍에 숨듯이 은신한다. 민노총 은신처의 단골은 대한불교 조계종 본부가 있는 조계사 경내 건물안이다. 쥐구멍에 숨은 쥐를 아쉬워하는 고양이처럼, 경찰들은 조계사 경내에 진입하지 못하고, 범인이 나오기만을 학수고대하는 처신만을 하는 것이다. 경찰들은 조계사에 진입하지 않는 것은 민주화를 위한 처신을 하는 것이라 강변한다.수많은 사람들은 민주 노총의 수뇌들이 조계사 안에 평안하게 숙식속에 제2 무정부 상태의 폭력의 불법시위를 구상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나는 조계사 경내에 진입하지 못하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이 지난 14일 서울 도심 불법 시위에서 밧줄로 경찰 버스를 끌어내려다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중상을 입은 백남기(68)씨에 대해 시위대의 폭행으로 중태에 빠졌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19일 국회에서 열린 김수남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새누리당 김도읍 의원은백씨에 대해 “농민이 위중하다는데 안타깝다”며 “동영상이 약간 모호하지만, 빨간 옷을 입은 한 사람이 쓰러져있는 농민에게 주먹질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영상이 찍혀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SNS상에 떠도는 동영상을 보고 드린 말"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물대포를 쏘고 있다./ 조선일보DB 같은 당 김진태 의원은 이 동영상을 청문회장에서 직접 상영했다. 그는 “다쳐서 끌려가는 노인을 빨간 우비를 입은 청년이 어떻게 하는지 보라. 가서 확 몸으로 일단 덮친다”라고 했다. 이어 ““백씨가 우측 두개골 골절상을 입었다고 하는데, 저기 다른 사람이 가서 구호조치를 하려고 하는데 굳이 (빨간 우비 청년이) 가서 올라타는 모습이 보인다”며 “이게 상해의 원인이 됐다고 보여지는데, 철저히 수사해보라”고 김 후보자에게 말했다
법정 출석 전제로 검증절차 진행, 불출석하면 영상자료 감정으로 대체▲ 양승오 박사 재판 피고인과 변호인들이 재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는 모습. ⓒ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법원이 병역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씨의 신체를 검증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하면서,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절차 및 방법을 사실상 확정했다.법원은 검찰과 변호인 측이 각각 선정한 6명의 의사로 검증단을 구성해, 주신씨가 법정에 출석하는 경우, 검찰과 변호인 측이 합의한 의료기관에서 주신씨의 신체에 대한 MRI 및 엑스레이 촬영 등을 실시하고, 주신씨가 끝내 법정에 출석하지 않는 경우는 주신씨의 신체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영상자료(MRI 및 엑스레이)를 감정하는 방법으로 절차를 대신하겠다는 뜻도 밝혔다.이에 따라 2011년 말부터 불거진 박주신씨 병역비리 의혹은, 결국 법원의 신체검증이나 영상자료 감정을 통해, 그 실체가 밝혀질 가능성이 높아졌다.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씨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해 온 양승오 박사(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센터 핵의학과 주임과장) 등 시민 7명의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 9차 공판에서, 이 사건 핵심 증인인 박주신씨에 대한 신체검증 및 주신
2015년 11월 19일 15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와 함께지난 14일 서울시청 앞에서 집회를 하고 광화문 일대에서 광란을 일으키도록 주동한수배자 한상균 민노총위원장이 조계사에서 보호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지체없이 수배자 한상균을 경찰에 인계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기자회견에서는 취지문은 대불총 박희도 회장을 대신하여 이석복 사무총장이 다음 요지의 내용을 발표하였다.한상규는 종교가 보호해야 할 약자가 아니라국가수호를 위한 공권력의 상징인 경찰을 공격하여 113명을 경찰에게 부상을 입히고 50대의 경찰차를 파손시키도록 선동한 반국가 공안사범으로서 조계사에서 즉각 경찰에 인계 알 것을 촉구하였다.또한한상균은 조계사 내에서 은거하면서 민노총 홈페이지를 통하여 새로운 시위를 선동하고 있어조계사가 민노총 시위지휘 본부의 역할을 하는 참단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조계사가 종교편향, 종교탄압 등을 이유로 경찰의 체포활동을 저지하고 계속하여 수배범 한상균을 계속 보호한다면 국가의 법질서를 파괴하여국가와 종교를 자멸하게 하는 우를 범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부처님의 가르침 중 "나쁜짓을 하여 국토를 파괴한 자는 그대로 두어서는 안되며
▲종로 천도교 수운회관 별관 애국당 창당식 지난 11월 17일 오후 3시, 서울 종로 수운회관 별관에서 태극기 선명한 서민정당, ‘애국당(愛國黨)’이 출범하였다. 민주화를 내세우는 진보 좌파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정체불명의 여야 정치를 해오는 작금의 한국 정치판에 청신호를 알려주는 희망의 쾌거(快擧)라고 나는 굳게 믿는다. 전국의 애국인사들이 애국당에 운집(雲集)하기를 기대한다. 조국 이스라엘이 시리아 등 전화(戰禍)에 위기에 처했을 때, 세계 각국에서 이스라엘의 젊은이들이 고국에 모여 찬송가를 부르며 전선으로 떠나듯이 말이다.대한민국이 번영하려면, 여야 정당이 태극기 선명한 보수정당으로서 경쟁하는 한국 정치판이 되어야 한다고 나는 굳게 믿고, 북의 노동당 2중대같은 야당은 한국 정치판에서 내쫓아 내야 하고, 오는 총선에서 국민혁명이듯 선거로 심판해야 한다고 나는 강력히 주장한다. 문민정부 들어서면서 대한민국 건국정신의 하나인 반공정치는 실종되어 버렸다. 무소불위 제왕적 문민 대통령들이 앞장 서 반공이 아닌 좌우포용의 중도정치를 선언하고, 실천해오는 탓에 반공정치는 실종되어 버린 것이다. 문민 대통령들이 정치소신인 중도정치를 분석해보면, 친북, 종북이들의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외와 함께 2015년 11월 19일 15시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조계사에 은거 중인 수배자 한상균을 즉각 경찰에 인계하고대한민국 중심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 본산 조계사를 정상화 시키킬 것을 촉구하는기자회견을 실시할 예정이다기자회견에서 발표될 취지문과 성명서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취 지 문 삼보에 귀의 합니다. 먼저 바뿐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하여 주신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그리고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하여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본의 아니게 주변에서 생업을 위하여 일하시는 분들에게 지장을 드리게 된 점을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불교와 국가를위한저희들의 충정을 혜량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저희가 본 행사를 하게 된 것은 여러분들이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지난 14일 민노총 시청 앞 집회를주도하고 조계사에 숨어든 수배자 한상균을 즉각 경찰에 인계할 것을 촉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불교도가 마땅히 귀의해야 할 승단에 대하여 단체행동을 하게 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저희들의 뜻을 밝히고자 합니다. 현재 수배자 한상균은 조계사는 경내의 도심포교 100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