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4일 노동개악 분쇄, 역사 쿠데타 저지를 목표로 개최한 “민중총궐기투쟁대회”로 서울 도심은 무법천지가 되었으며, 이를 주도한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이 16일 밤 한국불교 최대 종단의 총본산인 조계사에 은신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조계사는 이미 2008년 광우병 쇠고기 촛불시위 주모자와 2013년 불법파업 철도노조 지도부를 은익 보호 하다가 불교도들은 물론 국민들로부터 신랄한 지탄을 받은 바 있다. “참회하지 않은 반국가 범법자를 보호해서는 안 된다”는 부처님의 가르침도 아랑곳 하지 않는 한국불교 대표종단에 대하여 우리 불교도들은 더 이상 묵과 할 수 없다. 더욱이 우리나라는 노동개혁 없이 경제 난관을 극복할 수 없고,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자기나라를 미워하도록 가르치는 북한 편향 역사 교과서를 바로잡지 않는 다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와 국민을 우롱하는 반국가 범법자를 은익 보호하는 승려들은 더 무거운 죄를 범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이에 우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은 국민과 불교도의 이름으로 조계사 측에 경고한다. 첫째, 국가범법자인 민노총 한상균 위원장을 청정도량에서 즉시 추방하라!
▲김일성을 위해 한국의 홍위병들을 양산한 국내 붉은 교사들을 척결하라! 홍위병(紅衛兵)은 공산당이 공산혁명으로 권력을 잡기위해 첫째, 어린 청소년을 이용하고, 둘째, 궈력을 독점하기 위해 내부의 동패들을 숙청하는 내부투쟁으로 이용하기 위한 공산당 청소년 조직이다.한반도에 공산혁명을 명분으로 김씨 왕조를 건설하려는 야욕에 광분한 김일성을 위시한 북의 3대 세습독재자들은 중공의 홍위병을 흉내내어 북의 청소년의 목에 붉은 목도리를 하게 하고, 홍위병 노릇을 하게 하더니 급기야 대한민국의 붉은 교사들을 시켜 한국 내에 일부 학교의 청소년들에게 역사교과서를 통해 홍위병적 세뇌를 한 지 어언 70년이 가까워 온다. 김일성은 소련과 중공의 군사적 지원을 믿고 일으킨 6,25 남침전쟁 이전부터 대남공작의 일환으로 붉은 교사들의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에 김일성을 지지하는 홍위병 양성에 혈안이 되어 있었다고 분석할 수 있다. 주장의 근거는, 인민군이 점령한 지역에는 토착 빨갱이들이 인민군에 대대적인 환영을 하면서 인민군을 대신하여 죽창, 낫, 몽둥이 등의 연장을 들고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믿는 인사들에 대해 인민재판을 통해 대대적인 학살작업을 실행 했었다. 그 때 토착 빨갱이들에
불교에 처처불상(處處佛像)이요, 사사불공(事事佛供)이라는 말이 전해온다. 한소식 깨달음에서 나온 게송의 하나이다. 나는 이 게송을 생각하면서 나는 이렇게 이 글의 제목을 잡았다. “어느 하늘 아래던 우국충정의 글을 못쓰겠나” 나는 지난 11월 11일 오후 2시 그동안 수년간 혼자 숙식을 하면서 대한민국을 위한 우국충정의 글을 써오던 종로구 익선동 소재의 현대 뜨레비앙 922호에서 나와 걸망에 책을 가득 담아 메고 서울을 떠나 남한강 쪽으로 향했다. 그동안 내가 수년간 나름대로 우국충정의 글을 써오는 장소로 현대 뜨레비앙 15평의 오피스텔에서 머물게 된 인연은 첫째, 922호에 선운사의 이조시대 명문장가요, 고승인 백파(白坡)조사의 이름을 단 백파연구소(白坡硏究所:)의 소장 선일(禪一)스님의 배려가 있었다. 둘째, 대한불교 조계종 24교구 본사인 선운사 전 주지 법만(法滿)스님의 통 큰 배려가 있었다. 백파연구소의 목적은 선운사 출신 고승들의 업적과 사상을 담은 행장기(行狀記)를 책으로 만들어 전국 사찰과 불교계에 무료 보시하는 것으로, 첫째, 선운사의 고승을 불교계에 일리고, 둘째, 불교중흥을 위한 원모(遠謀)의 원력이 있었다. 백파연구소는 1천만원의 보증금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하 대불총)은 사)한국문화안보연구원, 대수천,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특전전우회와 함께 애국단체총연합회의 후원으로 2015년 11월 11일 15시~16시 과천 국사편찬위원회 정문 앞에서 북환편향교과서 퇴을 촉구하는 집회를 실시하였다.금번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집회를 갖게 된것은 국사교과서 국정화의 책임이 부여된 국사편찬위원회에 대하여 지금까지 북한편향국사교과서가 편찬 될 수 있게 한 감수등의 과오를 규탄하고새로 부여된 국사 국정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 민중사관 학자들을 반드시 배제하고 역사에 길이 남을 좋은 교과서 편찬을 촉구하는 집회를 실시하였다.동영상 보기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5F02yZEoWI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대불총 박희도 회장은 취지문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역사교과서가 조국을 미워하는 교육이 되고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국정화가 불가피 한 것에 동의하며,야당의원들의 거리투쟁과 국민저항 선동 등반대론자들이아직 나오지도 않은 교과서가 친일・독재 찬양 교과서라고 혹세
영화 변호인, E.H. 카아, 그리고 교과서 국정화 ▲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위원장으로 발탁됐다 여기자 성추행 논란으로 사퇴한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대 명예교수이며 역사교과서 프로젝트의 최몽룡 집필위원장이 여기자 성추행으로 사퇴했다. 밤늦게 여기자 둘과 술 먹다가 취중 발언을 제법 섹시하게 한 모양이다. 나는 최위원장을 도덕으로 규탄할 생각은 전혀 없다. 그런 규탄은 도덕이 고매하신 분들이 하면 된다. 나는 무도덕(amoral)한 사람이기에 그럴 자격이 없다. 내가 지적하는 것은 그의 태도(attitude)다. 최몽룡 집필위원장의, [전쟁에 임하는 장수로서의 태도]가 글러먹었다는 점을 말하고자 한다. 역사교과서 프로젝트의 본질은 전쟁이다. 이를 반대하는 단체인 국정화 반대 네트워크(이하 국반네)는, 재작년에 교학사 교과서에 대한 집단 린치가 벌어졌을 때 그 선봉을 맡았던 민족문제연구소(백년전쟁이라는 흉악한 3류 선동 UCC를 만든 단체) 및 역사정의실천연대(현장 출동 물리력을 갖춘 행동대)와 같은 빌딩에 있다. 국반네에는 통진당 이석기를 옹호하는 목소
보도자료 제목 : 국사편찬위원회에 참회와 바른 역사교과서 편찬 촉구 집회(검인정교과서 편찬 주요인원 교체 / 투명한 인선과 사업관리 촉구)일시 : 2015년 11월11일 15시~16시장소 : 국사편찬위원회 정문 앞 (과천)주최 :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사)한국안보문화연구원, 나라사랑종교단체협의회후원 : 애국단체총협의회 및 소속단체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하 대불총)은 2015년 11월 11일 15시~16시 과천 국사편찬위원회 정문 앞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책임이 부여된 국사편찬위원회에 대하여 바른 역사교과서 편찬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대불총 박희도 회장은 역사교과서가 조국을 미워하는 교육이 되고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국정화가 불가피 한 것에 동의하며, 이곳에서 집회는국사편찬위원회가 검인정 제도에서 검정의 책임을 받은 기관으로서 문제를 야기한 책임을 통감하고 바른 역사 교과서 편찬 할 것을 촉구하기 위함이라는 취지 설명이 있다. 발표된 성명서는 다음과 같이 현재까지 문제야기에 대한 책임론과 헌법적 가치에 맞는 교과서 편찬을 위하여 국정화 연구는 국민과 함께 좋은 교과서를 편찬 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편찬과정과 연구물을 관리
통한의 역사에서 민족의 교훈을 찾을 줄 아는 현명한 국민이라면, 지난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이 국제전으로 돌변하고, 그 전화(戰禍)속에 수백만의 내외국인의 시산혈해(尸山血海)를 이루었고, 아직도 산하에 묻힌 유골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한국인 가운데, 그 비극을 망각하고, “반복하여 내전을 부르는 좌우대결의 정치와 인생을 살아서는 안된다.”고 나는 간절히 주장한다. 그러나 산 위에서 한국사회를 관찰하면, 일부 잡귀에 홀린 것같이, 제정신이 아닌 자들이 제2 한국전을 초래하는 서곡인 내전의 방향으로 선량한 국민들을 오도하고 있는 것이 확연히 눈에 보인다. 한국인에게 치유할 수 없는 만성 고질병같은 좌우 대결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것이다.나는 6,25 전쟁에서 남침전쟁을 벌인 김일성이 유엔군에 패주한 후 제2 한국전은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었다.그러나 중공의 수령인 모택동이 항미원조군(抗美援朝軍)을 무려 1백만이 넘는 대병력을 지원해주고, 소련에서 역시 무기지원 등을 지원해준 악연은 작금도 계속되는 것같다. 김일성은 北을 장악하여 불철주야(不撤晝夜) 인민은 굶겨 죽여가면서 북핵을 만들고저 진력하더니 마침내 아들 김정일과 손자 김정은 대에 이르
세브란스 보안요원 A씨, 박원순 시장 보좌관과 상반된 증언▲ 박원순 서울시장. ⓒ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씨의, 2012년 2월 서울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공개신검을 둘러싼 의혹이 계속 커지고 있다. 특히 주신씨의 공개신검 당일 이동경로를 놓고 박원순 서울시장 측 전현직 보좌관들과, 공개신검을 진행했던 세브란스병원 직원들의 진술이 크게 달라, 증언의 진위를 둘러싼 논란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재판장 심규홍 부장판사)는, 30일 오전 311호 법정에서 박주신씨 병역비리 의혹을 핵심쟁점으로 하는 '양승오 박사 재판' 8차 공판을 열었다.이날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온 세브란스병원 보안용역업체 직원 A씨는, 2012년 2월 공개신검 당시, 검진이 이뤄진 이 병원 4층 MRI실 주변에 몰려있던 기자들을 내보내고, 현장을 통제한 사실을 증언했다.이어 A씨는, 세브란스병원 홍보팀 직원의 전화를 받고 자신이 직접 병원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 주신씨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왔다고 증언했다.A씨의 진술은, 천준호 서울시장 정무보좌관의 증언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지난 27일 이 사건 7차 공판에 증인으
박지원이라면 10·28 재보선 활용해 정국 흐름 바꿨을 것 전병헌이 제시한 민생 프레임… 文, 떠먹여줘도 못 삼켜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를 계기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정치력 부재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이렇다할 전략·전술도 없고, 적절한 정무 판단도 하지 못한 채 다시 한 번 선거와 핵심 이슈에서 동시에 패했기 때문에, 내년 4·13 총선을 이대로 맞이할 수 없다는 점에서 문재인 체제를 대신할 조기 선대위 발족이나 비대위 출범 요구가 더욱 불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화하는 확정고시가 발표됨에 따라 문재인 대표가 이번 정국에서 또 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진은 지난 4월 30일 4·29 재보선 영패 직후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문재인 대표.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 ◆확정고시로 상황 종료… 문재인, 또 졌다황교안 국무총리는 3일 오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를 발표하며 국민의 이해를 당부했다. 교과서 국정화는 입법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행정고시만으로 충분하다. 이제 한국사 교과서는 국정화된 것이다.귀국 항공권 값까지 전부 바카라 테이블에 올인하는 카지노 관광객마냥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투쟁에 매몰돼 있던 문재인 대표
정천구 박사: 서울디지털대학 석좌교수 / 대불총 고문 잘못된 역사교과서를 바로잡기 위한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여 야당의원들은 거리투쟁으로 맞서고 있다. 새민련의 문재인 대표는 "역사 국정교과서는 일제 식민지지배가 우리나라를 근대화시켰다고 하는 친일교과서“이고 ”유신 때 대통령을 국민이 뽑지 못하고 체육관에서 뽑았는데 그 것을 한국식민주주의라고 찬양하는, 독재 교과서다"라고 질타한다. 그러나 국정교과서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니 그런 내용이 있을 리 만무하다. 뿐만 아니라 2014년 고등학교에 채택되도록 제시된 8종의 검인정 교과서 중 유일하게 자유민주주의 가치관에 기초하고 대한민국의 긍정적인 측면을 객관적으로 기술한 교학사 교과서에도 친일내용이나 유신을 한국식 민주주의라고 찬양한 내용은 없다. 저들이 교학사 교과서를 반대했던 진정한 이유는 그 책이 대한민국의 건국과 발전을 객관적으로 서술하여 자긍심을 갖게 할뿐만 아니라 북한체제의 실상을 인권문제와 대남도발 등을 기술하여 정확하게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민중사관에 의해 기술된 좌편향교과서는 계급혁명, 반미주의, 북한비판금지, 그리고 반대한민국 정서로 점철되고 있다. 좌편향 교과서는 3.1독립운동에서 유
청와대와 세종시에서 4.3집회를 시작합니다11월 4일(수)부터 11월 6일(금)까지 4.3집회를 시작합니다.자유논객연합과 제주4.3정립연구ㆍ유족회 합동으로서울 청와대 앞과 세종시에서 동시에 진행합니다.그동안 행자부에서는 제주도 인사들과 여러 번의 접촉 끝에4.3불량위패 재심사 착수를 선언하였습니다.그러나 조건이 있었습니다. 행자부에서는 최초 1차로 민원을 낸 불량위패 53기에 대해 재심사를 시작할 것인데, 재심사가 어떠한 결과가 나오던지 막론하고무조건 승복한다는 승복서를 제출할 것을 제주4.3정립연구ㆍ유족회에 요구하였습니다.4.3정립연구ㆍ유족회에서는 기나긴 장고 끝에 무조건 승복서 제출을 거부하였습니다.들리는 말에 의하면 불량위패 5기 정도를 정리하는 것으로사전에 밀약이 되었다는 근거 확실한 소문도 들리고,아직도 좌편향 종북적 4.3중앙위원회가 쌩쌩하게 버티고 있고,이들이 버티고 있는 한 4.3정립은 어렵다는 결론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정도를 걷기로 하였습니다.제주4.3왜곡의 주범이자 원흉인 4.3중앙위원회 퇴출 운동을 다시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그래서 이번 집회의 주제는 좌편향 왜곡된 제주4.3을 옹호, 방치하는제주4.3중앙위원회 규탄 및 교체를 촉
정천구 교수 서울디지털대학 석좌교수 부처님의 정법의 수레바퀴를 따라 한반도 통일의 수레바퀴가 구르기 시작했다. 지난 8월 중국 전승절 기념일에 참석한 박근혜대통령은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에서 북핵 반대와 평화통일에 관한 양해를 얻어냈다. 바로 다음 달인 9월에 시진핑 주석은 미국을 방문하여 오바마 미국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가졌다. 여기서 양국은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발사와 핵개발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서 이달 10월 미국을 방문한 박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용인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으며 한반도 통일에 관한 협의를 긴밀히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러한 박대통령의 일련의 행보는 독일 통일 당시 서독의 헬무트 콜 서독총리의 행보를 닮았다. 콜 총리는 동독의 후견자이며 독일통일의 가장 큰 반대세력이던 소련의 독일통일에 대한 지지를 먼저 얻어내고 미국과 합의한 다음 프랑스, 영국의 반대를 무마했다. 박대통령도 통일문제를 중국에 먼저 가서 협의하고 다음으로 미국에 가서 통일문제에 대한 긴밀한 협조를 약속 받았다. 박대통령의 중국방문에 대해서 여러 국내 전문가들은 중국이 절대 대한민국 주도의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5.10.31 11시~13시 한강수상법당에서창립9주년 기념법회를 대내 행사로 간소하게 봉행였다.금일 법회는 대불총 상임대표공동회장 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의 인사말 총무원장 인공 큰스님과 금강선원 원장이신 혜거큰스님의 격려사와애국단체총연합회 의장 이상훈 전 국방부장관의 축사와사무총장 이석복 예)장군의 대불총의 최근 주요 추진사항에설명과기간중 대불총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공로패 증정이 있었다.법회에는 공동회장 김홍래 성우회회장/전 공군참모총장, 송재운 동대석좌교수, 송춘희 백력장학회장,정인악 전정각원 신도회장,지도스님 상임지도법사 법일스님 , 법철스님 / 대구지회 천강스님, 충북지회 성담스님대불총 고문 한승조 상임고문/고려대 명예교수, 박봉식 전 서울대 총장, 정천구 전 영산대총장, 전창열 변호사/전국방부 법무관, 강명자상임감사 신윤희 전 육군헌병감 등 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였다.박희도 회장의 인사말 요지대불총은2006년 북한핵 반대와 연합사 해제 반대를 위한 1천만명 서명운동이 시작되었으나당시 불교계의 수많은 종단과 단체들이 있었으나 나서는 종단이나 단체가 없었으므로위기의식을 가진 예비역 불교도 장성들과 뜻을 함께하는사
회교 테러분자에 의해 911 미국 쌍둥이 빌딩 테러가 기습적으로 발생했을 때, 미국인들은 테러로 억울하게 죽어간 미국인들을 깊이 애도하며, 애국심의 상징인 성조기를 들고 길거리로 나서며 외쳤다. “미국이여, 영원하라.” 성조기를 든 애국의 물결은 미국의 단결을 이루었다. 한국은 어떤가? 하나의 한국, 하나의 역사를 부정하는 친북이들은 그동안 역사교과서를 이용하여 한참 배우고 익히는 청소년들의 뇌리에 친북의 역사를 가르쳐 대한민국을 망쳐오고 있다. 깨어난 국민들은 오래전에 친북 좌파의 붉은 교사들의 정체를 통찰하고, 헌법의 제재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대한민국에 도끼질을 쉬지 않는 국내 좌파들의 주장처럼 좌우의 사상의 협력으로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그 기대는 신기루(蜃氣樓)인 환상일 뿐이다.한국인들은 확철대오(擴徹大悟) 해야 한다. 한국에 좌파들은 프랑스의 좌파와 다르다. 프랑스의 좌파는 조국 프랑스의 영광을 위해 우파와 경쟁하는 좌파이다 한국 좌파의 정체는? 김씨 왕조의 3대 세습독재자에게 충성을 바치는 붉은 혁명가들일 뿐이요, 종북(從北), 종중(從中)의 전사요, 대한민국을 죽이는 암적(癌的)인 존재들일 뿐이다.北은
反韓親北 마귀들, 歷史교육에 둥지를 틀다한승조 고려대 명예교수 - 反韓親北 마귀들이 마구 날뛰고 있다. 그 실체를 똑바로 直視하며 대한민국의 국사교육에서 몰아내자!- 대한민국을 파괴・침몰시키고자 날뛰어 왔던 어둠의 세력들, 어디서 나와서 어떻게 설쳐왔는가? 성서에 나오는 말을 추려서 해보자. 太初에 어둠이 있었다. 그런데 그 어둠속에서 서서히 어떤 힘이 솟아나며 빛을 발하기 시작했고, 生命體는 그 밝음과 함께 소리도 내기 시작했다. 그 소리나 불빛은 어디서 나오며 어떻게 만들어졌겠는가?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며 모든 생명의 뿌리일 것인 즉, 그 생명력은 창조력과 파괴력이 수반한다. 그 두 가지 힘을 만들며 조절해내는 힘이 창조자의 권능이며 사람들의 의식도 그 뿌리와 줄기에서 파생되어 나온 것이다.사람의 의식은 항상 생각하며 무엇이라도 만들어내려는 작용도 하면서 동시에 만들어진 것을 파괴함으로써 원시상태로 되돌리려는 힘으로도 작용한다. 무엇인가 뜻하고 만들어내려는 힘을 생명력이라고 한다면, 반대로 만들어지는 것을 방해하거나 중단시키려는 의식과 힘으로도 작용하는 것이다. 전자를 善神이라고 하지만 후자는 악마라고 부른다. 힘에는 창조력이 있는가 하면 또 파괴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