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와 양심과 선(善)을 행하는 남녀는 성공할 수 없고, 부자가 될 수 없는 세상이 한국이라는 기막힌 항설이 있다.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한국정부는 북에 대해 매번 구걸정치를 하듯이 보인다. 븍은 아무리 대북퍼주기를 해도 추호도 변하지 않는데, 한국정부는 매번 “떡 줄 놈은 생각지도 않는데, 먼저 김칫국부터 마시는 것같은” 통일의 환상속에 살면서 남북대화를 위해 애걸, 구걸하듯 하며 붕괴되듯 변하고 있다. 예전의 한국의 최고 통치자들은 TV 등 언론에서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성공담 스토리를 많이 제작하게 장려하여 국민의 가치관, 또 의식속에 희망찬 동력의 원인으로 깊이 각인 시켜 주었다. 수많은 근거 가운데 초등학교만을 나오고도 부지런히 일하면 재벌이 될 수 있는 모델로 현대그룹의 전회장 정주형의 성공담은 청소년들에게 매우 교훈적이었다. 또, 정주영의 성공 스토리 외에도 성공한 많은 기업가 또는 예술가, 운동 선수 등의 성공 스토리의 드라마를 제작하여 국민 계몽에 진력했었다. 결론적으로 최고 통치자의 국가 운영에 대한 간절한 정치사상과 그 사상을 적극 지지하는 TV 등 언론들이 뒷받침하듯 여론 조성을 해주었고, 국민들은 따라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산괴(山怪)는 산에 살며 지독히 돈에 탐욕을 부려 사기적 조화를 부리는 산 도깨비를 말한다. 산에는 서유기에 등장하는 각종 요괴들이 있듯이, 산괴들은 있다. 세상의 선남선녀들이 산괴에 홀려 돈과 몸을 바치고 고통속에 신음하기도 한다. 산에 오르면 진정한 사부격인 종교인을 만나 인생에 올바른 지침이 되는 설법을 들어야지, 산괴의 요설(妖說)에 기만당하거나, 현혹되어서는 안된다고 나는 주장한다. 대한민국은 모든 종교의 자유로운 신앙과 포교, 전도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이다. 따라서 한국에는 마치 종교 백화점같이 갖가지 종교가 존재하고, 국민들은 자유롭게 기호(嗜好)에 따라 종교를 선택하고 신앙생활을 한다. 그런 가운데 신성하고 거룩하기 조차한 종교인에 대해 무슨 전문 사깃꾼 정도로 냉소하고 백안시 하며 종교를 믿느니 내 판단과 내 주먹을 믿는게 낫다는 생각을 가진 불신앙의 무교인(無敎人)들도 존재한다. 종교인과 사기꾼의 차이는 무엇일까?종교인은 이 세상의 마지막 양심의 보루로서 신불(神佛)의 가르침을 고해대중에게 올바르게 전달하여 지고지선(至高至善)의 세계로 인도하며, 사랑과 자비를 실천허여 헌신봉사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에 사기꾼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는, 작금의 대한민국은 두 가지의 암(癌)적인 중병으로 서서히 사망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논평한다. 깨어난 대다수 국민들은 통탄, 개탄하며 치유되기를 간망(懇望)한 지 오래이지만, 국가원수인 대통령과 여야 국회의원들은 사망해가는 대한민국의 중병을 치유하려고 행동하지를 않는다. 암적인 중병은, 첫째, 부정부패이다. 둘째, 친북과 종북자들이다. 대다수 국민들은 대한민국이 나날히 민주화 세상이 되고 복지가 넘치는 세상이 되어 부자만이 아닌 극빈자도 신명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그러나 국민이 희망을 담은 투표로서 대선, 총선, 지자체 등 선거를 해서 인물을 선택하고 나면 당선자들은 국민을 배신해버리고, 친북, 종북속에 대북퍼주기, 자신이 대졸부(大猝富)되는 이권만을 위해 전력 투구 할 뿐이었다고 나는 주장한다. 근거는 첫째,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계속해온지 20여 년이 넘었다. 하지만 남북한의 국민들간에 편지 한 장 오가지 못하는 정치만을 계속해 올 뿐이다. 둘째, 국민혈세로 국내 친북자, 종북자들 지원하기를 역시 20여 년이 넘도록 불문율(不文律)처럼 계승해오고 있다. 셋째, 우선적으로 대통령부터 부정부패의 천문학적 돈을 은밀히 수입잡아 국
‘2년만 더 지났으면 통일됐을 텐데…’아래 기사문은 4년 전 이명박 대통령 시절의 기사입니다. 과거도 마찬가지지만, 이명박 대통령님의 국가안보 의식은 확고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진정으로 유의할 점은 친북단체 관계자가 구속되면서 했다는 말입니다.‘2년만 더 있었으면 통일됐을 것’이라는 말은 김대중 노무현 시절에 우리 대한민국 사회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를 직설적으로 시사해주는 말일 것입니다.좌익들이 수많은 사람들을 붉게 물들이기 위해 얼마나 집요하게 세뇌시키고 끌어들였는가를 깨닫게 해 주는 말입니다. 그것이 지금 종교계 좌익 활동이며, 전교조 세뇌교육, 법조계의 사법 반란입니다. 아마도 대한민국 어느 한 군데 성한 데가 없이 좌익들이 침투한 것입니다.부디, 우리 국민들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이번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에서 발표한 친북반국가 인사들을 주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박근혜 정권에서는 이 자들을 단호히 척결하는 작업을 진행시켜야 합니다.- 기사문-이명박 대통령은 8일 “굶주리는 북한 동족을 도와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을 빙자해 좌파세력이 이념적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이미 시대착오적”이라며 “현실적으로 이 땅
대한민국의 역사의 시계는 누구던 대통령이 될 수 있고, 재벌 회장이 될 수 있는 등 번영과 희망의 미래로 재깍 재깍 부단히 나가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그러나 역사의 시계를 과거 좌우대결의 극치인 암살의 총소리가 울리고, 좌우대결로 유혈사태를 다반사(茶飯事)로 일어난 해방직후로 회귀시키려고 즉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악착같이 진력하는 남녀들의 전성기라고 나는 본다. 민족의 민주화라는 명분으로 말이다. 우리 민족이 진정 분개할 일은 한국인들은 자주독립정치를 할 수 없는 분열과 반목의 투쟁을 일삽는 정치의식을 버리지 못하는 민족의 수준이기에 점령국인 미소(美蘇)에 신탁통치(信託統治)를 받아야 한다고 美蘇 등은 주장하고 실행하려 한 것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한없이 수치스러운 짓이었다. 해방직후 우리 민족은 떼지어 시가행진을 하며 목이 터져라 “신탁통치 지지, 환영” 을 외치면서 전체 민족의 염원이듯 운동한 적이 있었다. “조선인은 셋만 모이면 분쟁을 일삼는 버릇이 있으니 경험상 신탁통치를 해야 한다.”고 한국에 점령군으로 온 미군 최고사령관 하지 중장에게 정책 조언을 한 것은 미군에게 항복하고 한국을 떠나는 조선총독과 조선주둔 일본군 사령관 등이 있었다는 전하는
北은 3대 세습독재체제를 유지하면서 대남공작에 추호도 변하지 않았는데, 민주화를 외치는 한국은 북의 간첩을 잡을 수 없는 세상으로 일부 야당의 정치꾼들이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일부 야당은 과거 집권시절 북이 바라는 정치를 했었다. 그 결과로 국정원, 기무사, 검찰, 경찰 대공부서의 전문 요원들 수천 명이 집단 학살되듯 길거리로 내쫓겼다고 주장하는 전 국정원 간부 송영인씨의 증언은 언제 들어도 “나라가 망하고 있구나.”를 절감하게 하고 있다. 나의 관찰에는 한국은 소위 YS로 시작하는 문민정부 들어서면서 한국은 바다에 침몰해가는 세월호(世越號) 여객선 같이 적화의 바다에 서서히 침몰해가고 있다고 분석, 결론을 낸지 오래이다. 침몰해가는 대한민국호의 유일한 구출은 군사혁명이나, 국민혁명 뿐이라고 나는 분석한다. 대한민국호가 침몰하는 원인은 첫째, 북의 대남공작이 한국에서 성공해가는 것이고, 둘째, 문민 대통령들이 좌우포용이라는 명분을 주장하면서 속내는 남북분단을 고착화하는 대북퍼주기, 그리고 국내 좌파 지원하기로 한국은 좌파 천국이 되어가고, 셋째, 선거의 표를 가진 유권자의 일부는 골수 좌파 후보자를 대선, 총선, 지자체 선거에서 선택을 계속하는 이유에서이
불교성지순례는 간다라미술과 함께- 파키스탄 간다라 여행기 손경희 아시아태평양공동체 간사나는 4월 26일부터 5월 3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파키스탄정부의 초청으로 간다라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파키스탄 정부차원에서 민간단체를 정식으로 초청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순례단은 대불총 박희도 회장을 단장으로 한 대불총의 임원 회원 16명과 법화경과 신약성서의 저자인 민희식 교수팀 3명을 포함하여 19명이 대승불교의 발원지인 간다라의 불교문화 유적지를 돌아다녔다. 특기할 사항이 있다면 간다라 불교미술여행이 본격화 될 3일째인 4월 29일 저녁에 주파키스탄 한국대사관에서 대사일행이 우리들의 숙소인 세레나호텔을 전격 방문한 점이다. 한국대사는 5월 2일이 빈 라덴 사망 1주기라 과격테러 위험의 정보가 있으니 앞으로 남은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라고 종용하는 것이었다. 나와 우리 일행은 이슬람국가인 파키스탄이 탈레반의 돌발테러로 여행제한지역이며 더구나 아프가니스탄과 접경해 있어 어느 정도의 각오는 하고 왔다. 하지만 빈 라덴 사망 1주기가 여행기간 중에 있다는 사실은 몰랐다. 우리 일행과 한국대사, 그리고 우리를 초청한 간다라문화예술협회 관계자는
‘5,18’ 광주사태 때 북한의 특수부대 및 공작조가 대거 광주에 잠입하여 국군과 시민간의 이간질을 위해 총을 들어 한켠은 계엄군을 향해서, 한켠은 시위하는 광주시민들을 향해 암살 저격하듯 총을 발사했다는 설이 그동안 책자와 구전으로 전국을 휩쓴지 오래이다. 그것은 첫째, 최초 탈북군인들에 의해서 폭로가 되었다. 자그마치 600명 가량의 1개 대대 무장병력이 변장하여 광주사태 전에 잠입하여 작전을 벌였다는 주장이다. 둘째, 한국 최고의 행동하는 애국논객 지만원박사는 과학적인 사진 분석 등에서 5,18 광주사태 때 주력 무장병력들은 통칭 북에서 밀파된 ‘광수들’이라는 것으로 밝혀내었다. 지만원박사의 과학적인 분석과 결론의 주장은 대국민 사기극인 왜곡된 5,18 역사 바로잡기의 입증 자료와 근거로서는 충분하다는 것이 사계 전문가들의 공통 결론이요, 주장이다.그러나 지만원박사가 밝혀낸 5,18의 진상이 확연한대도 함구하고, 오히려 진상을 거부하고 오히려 근거없는 반대, 부정의 허황한 주장으로 지박사를 매도하는 자들은 발악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들 가운데 웃지 못할 자는 보수논객을 자칭하는 모(某) 논객이다. 그는 5,18 광주 사태를 직접 취재했다는 것을
김일성이 일으킨 ‘6,25’ 한국전쟁은 아직도 종전(終戰)아닌 정전(停戰)상태라는 것을 한국인은 잠시라도 망각해서는 안된다. 北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에 걸쳐 한국 국민살해를 해오는 기습테러와 납치극, 및 살해를 의미하는 실종극을 쉬지 않고 있다. 한국은 1년에 2만 5천 명 정도의 남녀가 실종되고 있는데, 北에서 온 공작원, 그리고 탈북한 황장엽이 주장하는 5만 명 정도의 고정 스파이가 北을 위해 살해의 흉수를 쓰고 있다는 의혹의 주장도 있다.北은 두 가지로 국민 살해를 계속해 오고 있다. 첫째, 北은 과거 기습으로 국지전, 전면전을 벌여 국민 살해를 해왔고, 둘째, 北은 오리발 작전으로 국민에 대해 기습 테러를 해오면서 기습 살해, 납치, 실종극을 줄기차게 진행해오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北은 수천의 사건에서 단 한번도 국민들의 기습테러에 대해 시인하지 않는다. 언제나 오리발 작전이다. 北은 기습 테러로 국민살해를 하고 나서 으레 한국의 자작극이요, 주한 미군의 소행이라는 모략전을 펼쳐오기를 상습할 뿐이다.한국 최고의 애국 논객 지만원박사의 분석에 의해 5,18 광주 사태 때 무력 주력부대원들은 통칭 北에서 밀파한 광수들로 과학적인 사진 분석 방
▲가터는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 3대 북의 세습독재자에게 북을 찾아 인사를 간다. 한미동맹의 박정희 전 대통령은 증오하면서 말이다. 한국인이여, 가터를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가? 미국 전 대통령 가터는 박정희 전 대통령 암살의 총지휘자인가, 아닌가? 1979년 10월 26일 저녁 7시 40분경 서울 종로구 궁정동 중앙정보부 안가(安家)의 만찬장에서 정보부장 김재규가 돌연 권총을 꺼내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했다. 그 사건을 두고 해외와 국내의 여론은 박대통령과 불화가 극도로 간 가터가 주한 미 CIA 지부장과 주한 미대사를 통해 암살을 지휘했을 것으로 난무했었다. 그 때부터 한국에는 미국정부를 대표하는 CIA는 일본에서 김대중은 살리고, 박정희는 죽이는 정책을 했다는 맹비난의 여론의 태풍이 아직도 불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이 사해 되고 난 후, 해외에서는 긴급히 박정희 암살에 대한 진상에 대하여 책을 발간하여 호외소식처럼 뿌려졌고, 그 책은 긴급히 한글로 번역되어 한국에서 서점과 가판대에서 판매 되었다. 나는 가판대에서 그 책을 구매하여 주위를 살피며 독파한 적이 있다. 그 책의 저자는 미국 정보기관에서 오랜 세월 해외 공작을 해온 은퇴한 전직 요원이라는 설명이
2015년 7월 20일 서울시청앞 광장에서는 사단법인 한국법륜대법불학회韓國法輪大法佛學會파룬궁학회에서 "파룬궁을 박해안 장쩌민 전 주석의 반인류범죄를 고발"하는 대회가 있었다.오늘의 행사는 장쩌민 주석의 반인류 법죄를 고발하기 위하여 세계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7.20행사로서서울 대회에는 전국의 파룬궁 회원들이 참석하여공개 수련과 범죄고발 행사를 병행하여 실시되었다.행사는 식전에 참여자 모두가 함께 실시하는 파룬궁 수련을 실시, 희생된 파룬궁 수련자 추모연주, 범죄고발 행사,격려사 및 지지연설 그리고 오후에는 축하 행사와 공개연공 수련(따라배우기) 등으로 진행되었다.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박희도 회장의 격려사, 부산대학교 최우원 교수의 지지연설 등으로 실시되었다.파룬궁의 탄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파룬궁 탄압경과와 720 파룬궁(法輪功)은 1992.5.13. 중국 길림성 장춘시에서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에 의해서 최초로 전파된 심신수련법으로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도 한다. 일체 비용을 받지 않는 이 수련법은 수련효과가 탁월하여 짧은 시간에 중국 전역으로 퍼져나갔다.초기 중국정부는 파룬궁을 장려하고 많은 표창을 하기도 했으나, 1999년에 이르러 파룬
시평송재운 박사(대불총 공동회장 / 실버타임즈 편집인) 일본정부가 메이지(明治)시대 산업시설 23개소를 하나로 묶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시켰다.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는 지난 5일 독일 본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9차 회의에서 일본이 신청한 23개 산업시설을 ‘21개 세계유산위원회’4 위원국의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것이다. 우리는 언론을 통해 이런 소식을 접하면서 군함과 대포를 만드는 조선소나 군수공장, 석탄과 광물을 캐내는 탄광 등이 어떻게 세계문화유산이 될 수 있을까 의아심을 갖지않을 수 없으나, 어쨌든 일본은 메이지 시대의 이러한 산업시설들을 민간차원이 아닌 정부차원에서 추진해 세계유산 등재에 성공을 거둔 것이다. 일본정부가 미쓰비시 조선소를 포함 규수(九州)와 야마구지(山口)중심의 근대화 산업시설 23곳을 신청한 영문 명칭은 ‘Sites of Japans Meiji Industrial Revolution : Iron and Steel, Shipbuilding and Coal Mining'이다. 즉 일본 메이지 산업혁명유적: 철강 조선 그리고 탄광산업인 것이다. 23곳이라 하지만 업종은 철강 조선 탄광산업으로 요약된다. 그러나 일본은 이것을 메이지 산
▲중국의 혁명지지를 위한 여대생 홍위병들이 '혁명무죄!조반유리!"의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나는 北의 여대생들도 "혁명무죄! 조반유리!를 외치며 군주제 폐지의 혁명에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중국 청조(淸朝)의 멸망의 시작인 신해혁명(辛亥革命-1911)이 발생한지 1백년이 지났다. 신해혁명은 중국에 청조 시대를 타도하고 민주공화국을 건설하려는 열혈 혁명가들과 뜻을 함께한 군인들이 목숨을 걸고 혁명의 총소리를 울린 것을 시작으로 2000년간 중국 군주제의 전제정치는 종언을 고하고 중화민국(中華民國)이 등장하게 되었다. 北은 현재 김일성 왕조의 군주제이다. 北도 중국의 신해혁명처럼 군주제인 김일성왕조를 타도하는 혁명의 총소리를 울려야 할 때가 되었다고 나는 주장한다.北은 중국과 군사동맹을 맺고 있고, 중국을 모델로 따라하기를 해오고 있다. 하지만 北은 정치체제만은 중국을 배신하고 있다고 나는 주장한다. 왜냐하면 중국의 최고 지도자인 당주석은 전인대(全人大會)에서 선출하고 당주석의 임기는 10년으로 해오면서 점차적으로 중화민국의 민주화로 개혁해가고 있는 희망적인 정치체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北은 정반대이다. 北은 민주공화국이라 자칭해오면서 최고지도자인 수
2015. 7. 16 14시~15시 수일전 부터 문제가 되어온 KBS의 조작기사6.25당시 6월27일 이승만 정부가 일본에 망명을 위하여 일본과 협의 했다에 대한 책임을 묻는 애국시민들의 집회가 있었다.집회는 KBS 본관앞에서 실시되었으며삼복의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국민의 뜻이 어떠한 것인가를 확인 시켰다.집회 후에는 회장단들이 KBS 이사장을 방문 항의서한 전달과반드시 관려자 처벌을 강조하였다.KBS에 보내는 메시지 우리는 국민의 시청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 KBS가 북한의 6.25남침 이틀만인 ‘6월 27일, 이승만정부가 일본 야마구치 현에 망명을 타진했다’는 허위조작 보도로 대한민국정부를 모독한데 대하여 충격과 분노를 금치 못한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공명심에의한 조작이 아니라, KBS내 이사진으로부터 기자에 이르기까지 포진한, 反국가적 이념에 편향된 자들이 방송의 주도권을 잡고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에 우리는 KBS 스스로 진정한 공영방송으로 거듭나는 혁신을 통해, 바로 서기를 촉구하면서 다음과 같은 애국시민의 메시지를 보내며, KBS 최고 의결기구인 이사회의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한다. 첫째, 금번 조작보도 사건에 대한 ‘K
▲프랑스 혁명 영화속의 사진 대한민국은 안정속에 번영을 바라는 대다수 국민들은 진보 좌파를 표방하는 좌파 정당 보다는 굳이 보수당이라는 호칭을 듣는 대한민국 수호의지의 정치인들에게 선거의 표를 과반수로 주어오고 있다. 대선, 총선 등에서도 보수당적인 후보자에게 승리의 표를 주어오고 있다. 그러나 이해 납득이 안가는 보수당의 정치인들이다. 대선에 승리하게 해준 국민들을 연거푸 실망시키는 정치만을 계속해오고 있다. 이 무슨 해괴하고 격분할 정치인가? 국민이 진보좌파를 표방하는 정치인을 대선, 총선에 압도적으로 표를 주지 않는 이유를 대다수 국민들은 환히 통찰하고 있다.진보 좌파 정당의 대표적인 정당은 헌재에 의해서 해체된 통진당이다. 북의 노동당의 2중대같은 정치로 대한민국을 반역하는 정치를 하는 좌파 정당에 대해서 국민혈세로 지원한다는 것은 스스로 날선 칼을 입에 물고 앞으로 엎어지는 어리석은 행동이라 지탄하지 않을 수 없다. 무엇보다 아직도 6,25 전쟁 때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공산당 군대의 총칼에 억울하게 청춘에 죽은 국군과 학도병, 의용군 등의 시신이 전쟁터의 산하에 묻혀 백골이 진토되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찾아 줄 부모형제 등을 기다리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