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월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6시까지 한국 태고종주최 G-20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2010영산재를 가졌다.이날 영산재 법회에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이종구(전 국방부장관 ) 한승조고문. 법일스님. 김홍래(전 공군참모총장) 송재운(전 동국대 교수). 전운찬(전 강원지방경찰청장), 이건호 공동회장, 유상종대구지회장, 신윤희감사(전 육군헌병감), 이석복사무총장(전 5사단장), 이재순부회장(전 간호사관학교장) 이원종,신정례.박동위원장, 박민규행정실장, 오세찬기획실장, 김시원 중구지회장이 참석했다.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영산재는 지금으로부터 약 2600년 전 인도 영취산(靈鷲山)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이 여러 중생(衆生)이 모인 가운데 법화경(法華經)을 설(設)하실 때의 그 모습을 시공을 초월하여 본 도량에서 재현한 불교의식이다.나무대성인로왕보살님의 인도 아래 금일 도량에서 재를 베풀어 망자로 하여금 해탈과 극락왕생을 살아있는 대중에게는 불법의 가르침과 신앙심을 고취시키며 모든 중생으로 하여금 불법 인연을 짓고 업장소멸과 깨우침을 주는데 영산재의 목적을 두고 있다.불, 법, 승 삼보전에 귀의하옵고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지절에 모든 사부대종여러분의 건승
2월18일(목) 오후2시 조계사 3시 통일부 앞 “국가와 국민과 불교도를 저버린 친북 승려”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주최 측은 한국불교의 대표종단이 북한의 대남공작에 휘둘려서야 되겠는가?대한불교조계종 대표단과 북한 조선불교도연맹과의 2월1일 평양 합의사항에 대하여 무지(無知)와 우행(愚行)에 경악하며, 우익 단체의 입장을 이날 밝혔다.촬영 장재균▲자유통일포럼 정창인 대표(촬영 장재균)▲성명서 대불총 재정위원장 신정례(촬영 장재균)▲기자회견 취지문 발표 대불총 강영근 실장(촬영 장재균)▲통일부 성명서 전달(촬영 장재균)저희단체가 행사를 하게된 것은 한국불교 1700년 역사는 국가가 위난에는 분여히 일어나목숨을 던저가며 국가를 수호한 호국불교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그러나 최근 이러한 우리의 법맥에 반하며 국가의 정체성에서도 이탈된 일부 불교계의 행동이 불교계와 국가의 안위에도 큰 우려를 자아내고 있어 부득이 이에 대한 시정과 불교도들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였다.부불교계가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종교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 주시기를 바란다. 금번 조계종과 조불련간의 협의 및 논의 사항에 대하여 핵심적 2가지 사항첫째는 협상대상입니다
1월30일 오전 10시30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한강방생법당에서 2010년 첫 신년법회를 가졌다.2010년 올해는 백두대간을 우렁차게 울릴 용맹한 호랑이의 포효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을 열시기이다. 촬영 편집 장재균촬영 편집 장재균촬영 편집 장재균지난해는 세계적인 불안정한 국제정세와 좌익판사들의 종북적 좌익 판결로 인해 나라 안팎이 뒤숭숭한 한해가 될 것 갖다. 대한민국의 정통우익단체는 어느 해보다 대동단결하여 좌익세력 처단에 앞장서야 할 때이다. 법일 스님 법문만남의 기쁨과 법력이 가득한 수상 법당에서 먼저 남무일심봉청 경인년 대불총이 여는 이 법식에 부처님 10호를 찬탄하며 우리들의 발원과 방원을 담아 올립니다.여래 응공 정변지, 명행족, 신서 세간해 무상사 조어장부 천인사, 불, 세존 “운기우래(雲起雨來) 수류화개(水流花開) 지금 우리나라는 모든일들이 물 흘러가듯 바르게 흘러가지 못하고 곳곳마다 나라를 어지럽게 하고 국민의 마음을 분노케하는 이유는 아국불류(我國不流) 좌식불발(左植不拔) 지난 10년동안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부에서 곳곳마다 깊이 심어놓은 좌익 세력의 뿌리를 QHq지 못한 인과응보라는 뜻입니다.우리들의 역사를 어지럽게 하지 말라
대한민국지키기불교총연합은 2009.12.14 14:00~17:00 군인공제회관 연회실에서 군 정신문화와 군종활동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는 대불총회장 박희도 장군, 군불총후원회 정인악 회장, 예비역법사단 최명준 단장, 천태종 사회부장 경천 스님과 천태종 전국신도회 권영철회장, 군불총 전인구 장군군과 국방부 군종과 총괄실장 , 대불총상의용사 불자회 김상용지회장 인사와 대불총 회원 등 100여명 참석하였다.조계종 및 조계종군종교구는 참석하지 않았다.본 토론회는 작금의 국가정체성의 혼돈등에 따른 군의 정신전력을 강화에 다소나마 기여하기 위하여 군종활동에 대한 기능의 고찰과 발전방향이 제기 되였다.현재 군에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에서 성직자가 군에 입대하여 군의 신앙활동을 관장하고 있다. 그 체계는 기독교는 12개 교단이 군선교회를 구성하여 많은 교단이 참여하고 있으나 일사분란하게 군 목사들을 지원한다. 천주교는 1개교단임으로 천주교군종교구를 편성하여 군 신부를 지원하고, 원불교는 단일 교단이며 규모가 적으므로 원불교에서 직접관리한다. 불교는 많은 종단이 있으나 군법사 제도가 시행될 시 불교대학이 조계종만 운영되고 있었으므로 조계종이 단독으로 군법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인천지회는 2009. 12. 09 17;00 부터 인천 하버파크호텔 대연회실에서 호국불교발굴토론회를 가졌다.행사는 대불총인천지회 선일스님께서 주관하고, 인천불교연합회와 인천재가불자연합회의 공동주체로 실시되였고. 인천 각종단의 큰스님을 비롯한 안상수 인천시장등 지방인사들과 인천지회 회원 그리고 대불총회장 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과 대불총임원들이 함께 참석하였다.본 토론회는 한국불교가 호국불교를 지향하여 신라, 고려, 조선시대에 걸처 국난의 극복에 절대적 기여를 하였슴에도 국가와 사회는 물론 일부 불교계에서 이를 경시하는 경향이 점증되고 있어, 우리의 정신을 계승 발전하는데 다소나마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다.토론회는 3개 주제로 1주제는 [금산 700 의총과 의승병]으로 김 재원(덕수)스님(대불총 대전지회 지도스님/철학박사)이 발표를 하였고 그 요지는 임진난시 금산전투는 의병 700명과 승병 800명이 함께 전투하고 함게 모두 전사한 전투로서 금산 1500 의총으로 고처야 한다고 제기하였다.2주제는 임진난 시 여성의 몸으로 구파발 일대의 전투를 지원하고, 특히 행주산성 전투에서 앞치마로 돌을 나르던 행주치마의 원조이신 여성, 일명[밥 할머니]
특별분담·직할사찰 인사·내년 종회의원 선거가 안정 분수령 조계종 제33대 총무원 집행부가 구성을 완료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총무부장에 영담스님, 기획실장에 원담스님, 재무부장에 상운스님, 호법부장에 덕문스님, 사회부장에 혜경스님, 문화부장에 비구니 효탄스님을 임명했다. 총무원은 이번 조각에 대한 기준 등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못하고 있다. 중앙종회의원을 5차례나 역임하고 현 동국대 이사이자 불교방송 이사장인 영담스님의 총무부장 기용에 대해서는 다소 무리한 인사가 아니냐는 반응도 있지만, 지난 33대 총무원장 선거의 양상을 되돌아보면 그리 특별할 것도 없다.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지난 선거에서 화엄, 무차, 무량, 보림회 등 4개 종책모임과 해체한 구 금강회 등 이른바 ‘4+1 연대’에 힘입어 압도적인 득표로 총무원장에 당선됐다. 여기에 20개 이상의 교구본사 주지가 공개적으로 지지를 선언했었다. 결과가 눈에 보이는, 압도적인 분위기였으나 선거 기간 중에는 잡음을 피하고자 당선 이후의 성과 나누기에 대해서는 최소한으로 말을 아꼈다. 그러나 선거 기간 중에 이미 ‘부실장은 각 종책모임에서 복수로 추천해 그중에서 인선하고 국장급은 각 교구본사의 추천을 받아
지난 11월5일 자승 큰스님께서 조계종 제33대 총무원장으로 취임하신 법석에 참석하여 큰 감명과 희망을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취임식 행사에는 조계종스님들 외에도 불교계 여러 종단 대표스님들과 이명박 대통령을 대신하여 문화관광체육부장관, 각 정당 대표 및 국회의원들 그리고 불교계 단체장들이 실질적으로 추대되신 신임 총무원장님을 축하하면서 종단발전은 물론 불교계와 대한민국사회발전에 큰 기대가 충만 된 모습을 보았습니다.총무원장 스님께서는 소통•화합•불교중흥의 화두로서 종단의 수행풍토 확립과 교육 및 포교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대중 공의에 의한 종단구현, 교구활성화, 효율적인 종무행정실현, 승려노후복지문제해결과 불교 미래를 위한 성장 동력을 구축해 나가시겠다고 힘찬 소신과 비전을 밝혀주셨습니다.모두 공감하고 지지합니다. 과거의 총무원장 스님들에 비해 세수가 젊으신 것에 오히려 강력한 추진동력을 느꼈습니다.총무원장 스님께 취임식전 인사자리에서 “정치와 종교는 분리 되어야한다”“타종교에 의한 종교편향시비는 대응하지 않고 종교간 평화를 존중해 나가겠다”는 말씀에 이제야 비로소 바른 분이 오셨구나 하는 감동을 느꼈습니다.행사 중에
대불총은 11월 3일 뚝섬유원지에 유치한 수상법당에서 10월 법회를 봉행하였다.이날 법회는 수상법당이 주관하는 한강수륙천도제와 병행하였다.행사는 법회이전에 법당앞 고수 부지에 새로 조성되고 있는 뚝섬유원지 공원에서 식전행사를 겸한 법패의식이 있었다. 이범패의식은 한강과 관련된 유주무주고혼들의 넋을 추모하고 천도하기 위한 첫번째 의식이다. 법회는 대불총 공동회장 안병태 제독과 지도스님 법철스님,법일스님 참석하시고 그리고 한탑큰스님, 인공큰스님을 모시고 진행 되였다.법회는 부처님전에 바치는 6법 공양으로 시작 되였다. 대불총 공동회장 안병태 제독(전 해군참모총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한강에서 실시되는 의미 그리고 불교도 국가가 있어야 존해한다는 말씀으로 불교도들의 시대적 소명을 간명히 설명하였다.이어서 새로 위촉되는 박 동 문화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였다●. 부모에 고마움, 국가에 고마움, 불법에 고마움, 중생에 고마움을 갖고 모든 중생을 위하는 정성된 마음과 행동을 하라!는 법문을 주시었다.특히 나라를 위하는 호국을 하는 길은 불자 모두가 정법을 지키는 것이라고 명쾌한 답을 주시었다. 축사에 임하신 인공 큰스님께서는 태고종 총무원자으로 부임하신지 몇일이 안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