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이승만 전 대통령이 건국하였고, 박정희 전 대통령 등 무장출신 대통령들이 공산주의자 김일성을 반대하는 반공의 기치(旗幟)를 높이 들고 경제발전의 초석을 쌓은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바꿔말해 이승만 대통령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은 건국 되지 않았고, 박정희 대통령 등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경제 번영은 커녕 대한민국은 오래전에 김일성의 흉수(兇手)에 장악되어 백성은 고통속에 신음하고 있을 것이다. 한반도에 세습독재체제인 김씨 왕조를 건설한다는 오직 탐욕 뿐인 김일성은 입으로는 북한을 “인민의 낙원”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속내는 인민은 3백만이 넘게 굶겨 죽이면서,첫째, 대한민국을 향해 ‘오리발작전’으로 기습 살인테러를 쉬지 않는다.둘째, 자유월남이 민주화를 부르짖으며 침공공작을 해온 월맹군이 승리한 것에 착안하여 김일성은 월맹군처럼 대한민국을 향해 땅굴을 파고, 민주화를 주문하기 시작했다. 김일성은 국내의 태생적 빨갱이, 김일성에 돈을 구걸하는 자들에게 비밀 공작금을 주어 민주화로써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들을 매도하는 대남공작을 벌이기 시작했다. 김일성은 막대한 전비를 들여 ‘6,25 남침전쟁’을 기습적으로 일으켜도 미군은 물론 유엔군이 대
김일성은 한반도에서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가장 모략중상하고, 음해하고, 암살 음모를 쉬지 않은 자들의 원조(元祖)이다. 이승만이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국했을 때, 김일성은 北에 “인민민주주의” 국가를 건국했다. 그 인민민주주의는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 손자 김정은 3대에 이르기 까지 대한민국 일부 정치인들을 통해 국민의 정신을 좀먹듯 해쳐온다. 대한민국에서 대결하고 있는 두 민주화에 대해 분석해본다. 일부 국민들은 종북 좌파들의 심리전으로 인해 대한민국을 위한 민주화인지, 김씨 왕조를 위한 민주화인지 구분을 못하고, 종북 좌파 정치인들이 외쳐대는 “민주화”에 분별능력을 상실하여 인민민주화로 대한민국을 점령하려는 김일성의 충성동이인 좌파 정치인들에게 무조건 선거의 투표를 해대는 데 60여년의 세월에도 오판에서 깨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지난 2014년 6,4 선거에서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진보 좌파를 가장한 후보들에게 몰표를 던지는 유권자들이 엄연히 존재했다는 것이다. 민주화 선거를 시작한 지 60여년의 세월이 흘러서도 대한민국을 망치는 인민민주화를 지향하는 후보들에게 표를 던지는 남녀들이 존재한다.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김일성을
나라와 국민이 번영의 길로 일로매진(一路邁進) 하려면, 피가 강물을 이루는 불행한 지난 역사를 대(代)를 이어서 불변의 교훈으로 가슴에 새기어 절대 잊지 않고, 불행의 반복을 막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한국인들은 대한민국 건국 이전, 이후 오늘에 이르기 까지 김씨 왕조인 북괴가 대한민국 국민을 향해 벌여온 대소(大小) 학살극을 절대 망각해서는 안된다. 어찌 북괴가 준 학살뿐이겠는가? 정확히 일본의 국민 학살, 중국의 국민 학살도 절대 망각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북괴, 김일성은 오직 한반도에 김씨 왕조를 건설한다는 탐욕으로 외세의 군대를 끌어 들여 국민을 학살하게 했다. 당시 공산주의 제국이요, 맹주인 소련과 그 아류인 중국의 군대지원을 받아 ‘6,25 남침전쟁“을 기습으로 일으킨 것은 온세계인이 아는 사실이다. 또 김일성은 ’6,25 남침전쟁‘ 전에도 남북분단의 분단선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국군과 양민을 향해 기습 살인 테러를 쉬지 않았다. 예컨대 대구 10월 폭동사건, 제주 ‘4,3 무장반란사태’ ‘여순반란사태’ 또 지리산 등 산에서 빨치산을 조종하며 자금과 무기를 비밀리에 조달해준 배후는 언제나 김일성이 최종 지휘자인 대남공작이었다. 다시말해 국내에서 벌어지
대한민국이 건국되고 주권재민을 의미하는 선거의 투표로서 대선, 총선, 등 선거를 실시해온지 어언 70년이 가까워 온다. 지나온 선거의 세월을 인간의 나이로 비유한다면, 환갑을 넘어 고희(古稀)를 바라보는 원숙한 성인이 되었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작금의 일부 야당은 입으로는 민주화를 외치고, 국민은 제 편인척 강변(强辯)하면서, 여전히 한국민주화를 망치는 듯한 언행을 쉬지 않는다. 일부 야당은 타당(他黨)의 대선 승리자인 박근혜 대통령이 민주적인 선거에 의해 18대 대선에 당선된 것을 대선이 끝난 직 후부터 부정하는 운동을 쉬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바라는 사람들은 지탄을 하는 데, 야당은 후안무치(厚顔無恥)하게 이를 무시하고 자신들의 행동만 민주화 운동이라는 아전인수(我田引水)적인 탐욕을 집요하게 보이고 있다. 일부 야당은 18대 대선에 국정원의 댓글이 선거에 당락(當落)에 영향을 끼쳤기에 18대 대선은 부정선거요, 무효라는 주장이다. 그러한 야당의 주장에 대다수 국민들은 냉소를 보낼 뿐이다. 과거 YS의 국정원, DJ의 국정원, 노무현의 국정원에서 대한민국을 보위하기 위해 대북(對北) 댓글을 한 편도 안 달았다는 것인가? 야당은 18대 대선
北이 대한민국을 향해 비밀리에 자행해오는 살인극의 테러는 어제 오늘에 시작한 것이 아니다. 소련과 미국에 의해 한반도가 남북으로 분단 된 직후부터 北의 테러는 우심(尤甚) 해졌다고 보아야 정확할 것같다.이승만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 건국 후부터 北의 수령 김일성은 앙심을 품고 깊이 잠든 밤 휴전선을 지키는 국군을 기습하여 대검으로 목을 따는 등 대소(大小) 테러와 국지전(局地戰)같은 테러까지 부지기수로 벌여왔는 데, 北은 단 한 번도 자신들의 동족 살인극의 테러를 시인하거나 사과하지 않는다.北은 언제나 기습 테러를 벌이고 오리발작전으로 자신들의 살인극인 테러를 부인하고, 그 책임 전가의 이간질을 시키기 위해 첫째, 미군 탓으로 책임전가하여 대미 항쟁을 선전선동 해온다. 둘째, 국군의 자작극으로 몰아 대정부 항쟁을 선전선동 해온다. 또 北은 대한민국 선거 때면 국내 종북 좌파의 승리를 위해 상습적인 테러를 벌여 국내 좌파들이 무정부 상태의 폭동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선거의 표심(票心)이 국내 좌파인 동패를 도울 수 있도록 공작을 해온다. 북한 대남 테러의 유형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원수 암살 테러1) 1·21 청와대 기습2) 국립현충문 폭파테
대한민국 건국 이후 국민을 향해 직간접의 테러로 국민을 학살하듯 살해 해온 살인집단이 북괴(北傀) 외에 또 있을까?1천년 이상의 세월을 통해 한반도 국민을 괴롭혀 오며 상전국(上典國) 노릇을 해오던 중국, 중국에 뒤질세라 기습 국민살해와 양민 납치, 재산 강탈을 상습적으로 벌여오던 일본국도 “6,25 김일성의 남침 이후” 60여년 사이에 국민살해를 위한 총 한방을 쏘아오지 않았다. 오직 동족인 북괴는 세습독재체제 3대를 거쳐오면서 국민 살해의 테러 공작을 쉬지 않고 있는 것이다. 북괴는 이제 대한민국 선거 때이면, 선거 개입을 노골적으로 해오는 데, 北의 국영 TV 조선중앙통신 등의 언론에서 대한민국을 향해 첫째, 금방 전쟁이라도 벌일 것같이 공갈협박을 해온다. 둘째, 국민을 향해 박근혜 정부의 정부전복을 위한 불법시위는 물론 대대적인 폭동을 일으킬 것을 주문하고, 셋째, 朴대통령을 돕는 보수우익의 현자(賢者)같은 참모를 내쫓기 위해 국내의 고첩같은 좌파들을 선동하고 이에 고무된 국내 좌파들은 자신들을 돕는 진보좌파 언론을 통해 맹공(猛攻)을 쉬지 않는다. 넷째, 북괴는 남파 간첩을 밀파하여 고첩들과 논의하여 사고의 책임을 정부 탓으로 돌리는 “오리발작전”의
▲ 국민들이여, 9,28 서울 수복 때 대한민국 태극기를 중앙청에 게양시키는 국군들의 애국정신을 본받자 오는 6,4 선거는, 낙동강 전선까지 밀렸던 국군이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으로 “9,28 서울 수복”하듯 유권자들이 오직 대한민국을 수복한다는 단심(丹心)으로 고귀한 표를 행사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왜냐하면, 작금의 서울은 크고 작은 행사에 태극기를 부정하고, 애국가를 부정하고 “김일성을 영생불멸의 ‘임’으로 하여 따르자“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하고, 공공관청에 확성기를 통해 방송하고, 김일성 주체사상의 사람중심의 표어를 서울시민에 은근히 강요하는 자들의 전성시대가 되듯 보인다. 그 자들이 점령하듯한 서울을, 마치 국군이 서울을 수복하여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하듯 선거를 하여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수복해야 한다고 피를 토하듯 외치는 바이다.김일성과 박헌영은 동상이몽(同床異夢)같은 각기 다른 흉계가 있었다. 김일성은 박헌영을 이용하여 박헌영의 군대인 대한민국의 남로당 당원들의 무장봉기로 환영하는 내응을 바랐다. 그는 소련군과 중공군, 그리고 남로당의 무장봉기를 이용하면 한반도에 김씨 왕조를 건설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흉계 뿐이었다. 박헌영도
▲ 국민들이여, 조국평화통일의 초석을 만들기 위해 소 떼를 몰고 北으로 간 정주영회장을 잊었는가. 적수공권(赤手空拳)의 경제,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해내어 보여 한국경제를 살리고, 만년에는 조국통일의 초석을 놓기 위해 소 떼를 몰고 北을 찾은 정주영(鄭周永) 회장을 잊었는가? 현대 명예회장은 1998년 6월 16일, 소 501마리를 끌고 판문점을 통해 군사분계선을 넘어, 고향인 강원도 통천으로 갔다. 그 일은 남북한은 물론 국제사회에 경탄의 화제를 분분하게 했다.국내에서는 소 떼를 몰고 北을 찾은 정회장에 대해서 세 가지 항간(巷間)의 논평이 자자했다. 첫째, 정주영 회장은 남은 여생에 남북 화해와 협력을 위한 조국통일의 초석을 놓는 민간외교를 한 것이라는 것, 둘째, 정주영의 누이를 시집보내고자 부모님의 소 판돈을 훔쳐 서울로 상경하여 천신만고(千辛萬苦)의 고생과 노력 끝에 자수성가하여 금의환향(錦衣還鄕)하듯 소 떼를 몰고 고향을 방문 했다는 것, 셋째, 소 떼는 물론 비자금을 北의 수령에 헌납하고, 금강산 관광사업권(동양의 라스베가스) 등을 따내기 위한 것이라는 논평이 남북간의 인구에 분분히 회자 된 것이다. 그러나 남북간에 공통점으로 정주영 회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