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국민에게 생활화 되면서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은 인터넷에 자신의 홈피나 블러그, 페이스 북, 트위터 등에 자신의 견해를 주장하고 전파하려고 장문(長文)이던 단문(短文)이던 아니면 한정된 글자 수에서 글을 써오는 것을 생활화 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대선, 총선, 등 선거철이 되면 어김없이 인터넷을 하는 국민들은 자신들이 선호하는 후보자를 위해 응원과 반대로 싫어하는 후보자에게는 ‘아니면 말고’의 흑색선전(黑色宣傳)까지 주저하지 않는다. 이러한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수사대상이요, 특검대상이라 생각하는가?민주당을 위시한 야당은 이렇게 반론할 수 있다. “우리는 선거에 엄정중립을 지켜야 할 국정원이 댓글을 달아 특정 후보에 유리하게 한 증거가 있어 부정선거라고 보는 것이다.”필자는 반론한다. 민주당은 댓글 시비에서 진정 깨끗하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 18대 대선에서 승패가 난 직후부터 야당은 1년 가까이 대선 때의 댓글 시비를 벌여오고, 국회를 떠나 천막당사에서 자신들은 댓글에 깨끗하고 고고한 척 하면서 박근혜대통령을 향해 “사과”를 요구하고 있고, 국내는 물론 박대통령이 프랑스를 국빈 방문할 때 에벨탑 아래에서 박대통령을 부정선거자로 욕보이는 추한 작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굳게 믿고, 조국 번영을 바라는 대다수 국민들의 지배적인 여론은, ‘조선인민민주화’를 추종한다는 지탄을 받는 소위 통진당(統進黨)에 대해 대한민국 국익에 반(反)한다 하여 시급히 법적으로 해산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박근혜정부는 대다수의 여론을 수렴하여 통진당 해산절차를 밟았는 데 찬사 소리가 충천한다. 이제 통진당 해산절차의 최종수순은 헌재(憲裁)에 판결에 달렸다. 헌재는 시급히 전원일치 합의로 통진당 해산 판결을 해야지 노무현 탄핵사건 때 ‘노무현 구하기’의 판결한 것처럼 대다수 국민 정서에 반하는 판결이 있어서는 절대 아니 될 것이다.▲6일 오후 4시 헌법 재판소 앞에서 해산해야 마땅한 통진당의 그동안의 반 대한민국 언행의 작태는 이루 형언할 수가 없다. 사실 오래전에 해산시키는 것이 애국의 길인데도 조선인민민주화를 대한민국 민주화로 착각하는 것인지, 아니면 조선인민민주화인 것을 뻔히 알면서도 지난 좌파 문민정부들은 눈감아 주는 것은 물론 국민 혈세를 지원해왔다. 문민정부 20년간 국민복지는 “예산이 없다”, “그리스가 복지로 망했다” 등 국민을 기만하면서 국민혈세를 대북퍼주기와 국내 좌파 육성에 지원해 온것에 대해 뜻있는 국민들은 분
18대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 의원이 장막 뒤에서 민주당을 앞세워 자신의 대선불복의 속내를 보이며 대선에 승리한 박근혜 대통령을 공격하는 것같이 보이더니 돌연 자신이 직접 대선불복의 속내를 노골적으로 드러내 박대통령을 공격하고 나서 뜻있는 국민들이 경악과 개탄을 금치 못하게 하고 있다. 대선이 끝난지 1년이 다 되어가는 데. 문재인후보의 대선불복성 공격을 하는 것을 보고, 진짜 대한민국 민주화는 요원하다는 장탄의 소리가 나오지 않을 수 없다.문재인이 대선불복을 노골적으로 언행하는 것은 본인의 후안무치한 정치 능력의 한계를 드러내 보이는 것이겠지만, 뜻을 함께 하는 김한길 유(類)같은 정치인들이 격려 고무의 북장구를 쳐주고, 북괴가 쳐대는 고무의 북장구 소리같은 선동의 소리에 감읍, 충성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대한민국 건국 이후 국민들은 민주화를 추구해왔고, 민주화를 외치는 정치인들에게 후한 선거의 표를 주어왔다. 하지만 건국 이후 70년이 다 되어 가는 데도 일부 정치인들의 민주화는 국민을 기만하여 선거의 표를 얻기 위한 위장의 사기질일 뿐, 자신이 대선에 패배할 때는 얼굴에 철판을 깐 듯 집요하게 트집을 잡아 대선불복을 하고, 국민에게 대선불복의 폭난(暴亂)
불가(佛家)의 선문(禪門)에서는 정각을 희구하지 않고 전도몽상(顚倒夢想)에 집착해 있는 수행자에게는 장군죽비로 어깨가 아닌 정수리를 쳐 대오각성을 촉구하기도 한다. 작금의 항간(巷間)에서는 국회의원의 월급봉투는 꼬박꼬박 챙기면서 “나는 민생은 모르쇠”, 의 김한길, “저 여자와 저 여자 아들은, 나는 모르쇠”의 채동욱, 채동욱을 “전설적인 영웅”으로 존경하며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대검의 아무개 검사에게는 선문(禪門) 같으면 장군죽비로 대오각성 시켜야 할 인물이라는 항설(巷說)이 비등한다. 정말 그럴까?대한민국에서 종북 좌파 노릇하는 정치인들과 추종자들을 저 프랑스의 좌파들과 절대 비교해서는 안된다. 프랑스의 좌파는 조국 프랑스의 영광을 위해서 충성할 뿐이다. 하지만 한국의 종북 좌파는 조국 ‘조선인민공화국’을 위해서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자들일 뿐이다. 그들은 도저히 공존할 친구들이 아니다. 종북 좌파 대통령들은 “대한민국에 북의 간첩은 없다”이고 좌파 언론은 대대적으로 이를 홍보했다. 예컨대 김정일의 장례식때 좌파 언론들이 보인 보도의 추잡한 작태를 보라. 조선중앙TV와 노동신문이 울고 갈 정도로 죽은 김정일과 김정은을 홍보해주었다. 김정은의 부인의 임신에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의 사상을 계승하자고 외쳐오는 최대 야당 민주당은 정체를 선명하게 스스로 국민에게 드러내 보이고 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의 소위 ‘문민삼총사’ 별호가 붙은 전직 대통령들은 “민주화”를 이용하여 오직 국민혈세를 착취하듯 하여 붕괴되는 북한세습독재체제 유지를 위해 충의를 다 바쳤을 뿐이다.그 충의 가운데 백미(白眉)가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파수꾼같은 기관들의 중앙인 국정원의 무장해제, 즉 기소권(起訴權)을 빼앗은 것이다. 또 기무사의 민간인 대공수사권을 빼앗았다. 어찌 그뿐이랴? 국정원, 검찰, 기무사, 경찰의 대공전문 요원들을 하루아침에 대책없이 길거리로 내쫓아 버리고, 동패들을 몽땅 낙하산 인사를 했다. 그 후 대한민국 수호의 정보기관에는 간첩인지, 대한민국 수호 요원인지 무분별의 의혹투성이가 되어 버렸다. 오죽했으면 주한 미국 정보부와 주한 미군정보 관계자가 1급 정보에 관해서는 대한민국 정보기관과 공유하지 않는다는 항설(巷說)이 난무할까.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과거 어느 민주당 대표 보다도 앞서의 문민 삼총사의 사상 계승자처럼 혈안이 된 듯 보인다. 아득한 얘기지만, 좌우익의 정치를 포용하려는 하지 사령관의 단견(短見), 졸견
160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불교, 그 불교의 핵심인 총본산 ‘대한불교조계종’이 촌각을 다투워 개혁을 하지 않으면 필망(必亡)하는 위기에 처한 것은 뜻있는 사부대중(四部大衆)은 물론 불교인이 아닌 일반인까지 절박하게 감지된 지 오래이다. 도대체 그 무엇이 조계종을 망하게 하는 것인가? 그것은 사자신충(獅子身蟲)같은 불교내부의 개혁대상들 탓이다. 이들이 한국불교를 개인의 탐욕으로 망치고, 개인의 비호국사상(非護國思想)으로 망치며, 완강히 개혁을 부정하고 있다. 한국불교의 유일한 활로는, 선원수좌회가 앞장 서는 전국적인 불교개혁의 궐기만이 희망이 있을 뿐이다. 한국불교를 망치는 일부 사판승(事判僧)들한국불교계에는 오래전에 승려를 크게 양분하여 사판승(事判僧)과 이판승(理判僧)으로 나눈다. 이판승은 부처님을 닮는, 오직 무소유사상으로 선원에서 참선정진하여 대각(大覺)을 얻으려 용맹정진 하는 수행승들이요, 사판승은 총무원장직과 대소(大小) 사찰의 주지직을 하는 소위 행정승들을 말한다. 거대한 조계종을 운영하고 발전시키려면, 이판승만이 존재해서는 안된다. 이판승은 오직 면벽 참선수행만 하고 있는 것이니, 이판승들을 보호하고, 수행정진할 수 있도록 물심 양
작금(昨今), 박근혜정부에 세도재상(勢道宰相)같은 총신(寵臣)은 있는가, 없는가? 만약 있다면 도대체 누구인가? 세도재상이라는 것은 국왕이나 대통령의 권세를 대리하듯 대통령의 전권을 전횡하듯 하는 자를 의미하는 것이다. 동서고금의 최고 권력자 옆에는 권력자의 친소(親疎)에 의해서 권력자와 직통하고 권력자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총신은 반드시 있었다. 문제는 세도재상이 왕이나 대통령이 선정(善政)을 할 수 있도록 충의(忠義)를 바쳐야 하는 데 개인적인 사리사욕과 친소에 의해서 정치를 그릇치면 결국 본인은 물론 대통령까지 역사의 죄인이 되는 물론 망국의 길로 접어들게 되는 것을 역사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불협화음(不協和音)이 요란한 박근혜정부대한민국은 천년일우(千年一遇)의 기회가 와서 신라 선덕, 진덕 여왕 이래로 최초의 여성 대통령 시절을 맞이하고 있다. 따라서 박근혜 대통령은 과거 남성 대통령 보다 천지현격의 차별화가 될 수 있는 선정(善政)을 베플어야 할 중차대한 사명과 책무가 있다. 만약 朴대통령이 선정이 아닌 지탄받고 죽을 쑤는 듯한 정치를 해보인다면 누구보다 이 땅의 여성들이 크게 실망 낙심하고 분개할 수 있다. 박대통령이 선정을 못하면, 이후 또다시
작금에 대한민국은 종북 좌파의 천국이 되어가고 있다. 국민혈세로 지원받으며 육성되는 좌파 시민단체들, 맹활약한 골수 좌파이기 때문에 청와대를 위시하여 사회 각 분야에서 성공한 좌파들은 예컨대 프랑스의 좌파같은 인간들은 절대 아니다. 한국 내 좌파들은 겉으로는 화기애애하게 좌우포용을 얘기하지만, 지난 한국사를 보면 자신들의 세상, 즉 권력을 잡으면 제일 먼저 살해하는 대상이 군,경(軍,警)이다. 좌파들의 천국 즉 김일성 왕조를 건설하는 데 최대 장애가 軍,警로 보는 탓이다. 이를 지난 한국사가 웅변으로 증명한다. 제주 4,3 사태에서 살해당한 군,경(軍警)들대한민국 역사에 좌파가 맨 처음 총과 죽창, 낫, 괭이 등으로 무장하여 軍,警을 도살하듯 살해한 사건이 소위 ‘제주 4,3 반란사태’이다. 천혜의 한라산과 바다에서 대부분은 어업과 작은 소작농이 생계의 전부이고, 제주도 서민들은 좌우익의 사상이 정확히 몰랐지만, 인정많은 순수한 남녀들이 대부분이었다.제주도 서민의 경제가 얼마나 살기 힘드냐는 것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것은 “처녀가 쌀 서말 먹지 못하고 시집을 간다”는 말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제주도민들은 가난속에서도 부처님을 믿었고, 기독교의 신, 그 외 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