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序 論: 국정원잡는 나라꼴이 뭔가?필자는 18대 박근혜 대통령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은 영국 여수상 ‘대처’같은 강한 정치력을 보여주기를 간망하고 지지했었다. 희망이 점차 희미해지고 있다. 작금에 벌어지는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한 권부의 수장들이 벌이는 수사권이 니전투구(泥田鬪狗)같아 보여 통탄을 금할 수 없다. 사건의 발단은 국정원 여직원의 댓글 수사를 한다는 경찰서 수사과장 권은희의 경찰내부 폭로, “국정원 수사에 서울경찰청장의 외압 있었다”는 기자회견이 있자 이번에는 검찰이 나서 경찰의 서울청장을 소환 조사하고, 다시 국정원을 재수사하는…. 대다수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는 수사판을 벌이고 있다.문민정부 20년간 잠자고 있는 듯한 대공수사(對共搜査)는 물론, 민생을 위해 검찰, 경찰이 사회정화적인 수사권을 보여주어도 시원찮은데, 국정원 수사의 결론은 朴대통령 부정선거로 귀결되는 것을 뻔히 알면서 대선에 진 분풀이식 의혹 제기하는 자들의 편에 서서 검경(檢警)이 경쟁하듯 국정원을 향해 수사권의 칼춤을 추는 것을 어떻게 봐야 하나? 일부 언론은 국정원 수사에 선동과 고무(鼓舞)의 북장구를 연일시다시피 쳐대고 있다. 설사 검찰이 경찰이 못다한 수사의 결론을
Ⅰ. 序 論: 종북좌파의 민주화 종착역은 ‘조선인민민주화대한민국 내의 종북좌파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건국한 대한민국을 북한 세습독재자 원조 김일성의 인식과 같이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인정하지 않고 부정하고 망치는 자들이다. 종북좌파는 대한민국 민주화를 운동하는 인사들보다 더욱 맹렬하게 민주화를 외친다. 그들은 우선적으로 주술같이 “사상의 자유, 집희의 자유, 결사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외쳐댄다. 그 주술은 수사권이 있는 검경(檢警)은 물론 재판소의 판사들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그들은 민주화와 인권을 위해 “국가보안법” 폐지를 외치고, 자주독립을 위해 “미군철수”를 외치고 행동한다. 문민 대통령 시작이라고 주장하는 YS와 DJ, 노무현, 그들의 사상을 계승하는 이명박 대통령까지 장장 20년간 국정운영은 종북좌파를 국민혈세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사법부와 행정부 등에서 적극 지원했기에 이제 종북좌파는 문민정부 20년 동안 정치계, 학계, 언론계, 노동계, 종교계 등에 금성철벽(金城鐵壁)같은 진지(陣地)를 파 요지부동의 존재가 되었다. 대한민국 내에서 맹렬히 준동하는 종북좌파의 원흉이요, 원조는 소위 남로당(南勞黨) 수괴 박헌영이다. 이 자는 이승만의
Ⅰ. 序 論: 한국정치에 좌우대결을 만든 북한정권 나의 견해는 작금의 한국정치는 좌우대결 뿐이라고 단언한다. 민주화와 독재타도를 외쳐온 자칭 한국의 대표적인 민주화 인사인 YS, DJ, 노무현이 민주화를 외치고 투쟁할 때 대다수 국민들은 그들이 대통령이 된다면, 첫째, 민주화와, 대한민국 번영과 함께 소외된 서민들이 신명나게 살 수 있는 복지국가를 열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그들이 막상 대통령이 되어 정치를 했을 때, 대한민국 번영과 서민들의 복지는 잡을 수 없는 무지개와 같은 것이요, 대다수 국민들은 희대의 사기꾼들에 속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국정치의 좌우대결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가 있으니 야당 당수들과 동패들은 기회만 있으면 북한에 퍼주기를 하는 것만이 통일의 첩경이라고 외친다. 서민들의 혈세는 오불관언(吾不關焉)이다. 더욱 가관인 것은 야당 당수나 대통령 후보, 그리고 국회의원들은 현충원을 방문해도 건국 이승만 대통령, 경제를 일으킨 박정희 대통령의 묘역에는 참배하지 않는다. 오직 종북 좌파 대통령인 DJ의 묘역에 참배하고 헌화하며 사상계승을 다짐한다. 대부분 그들은 대한민국의 애국가를 부정하고, 오히려 김일성을 ‘님’으로 표현하는
Ⅰ. 序 論: ‘그리스’가 복지에 망했다고 반대하는 정치인들인류가 시작된 이래로 동서고금의 인간들은 첫째, 법앞에 인권이 평등하고, 둘째, 의식주가 평등한 세상을 이상향의 세계로 생각하고, 민주주의, 공산주의 등 여러 이념을 네세워 이상향을 추진해오면서 투쟁속에 피흘려 부지기수의 떼주검을 했다. 종교계에서 고통받는 중생에게 제시하는 천상의 복락-복지는 가난의 고통은 물론, 모든 고통이 없는 세계인데 그곳은 서로 맛있는 음식 등을 다투워 환대한다는 정경을 묘사하기도 한다.앞서 언급한 평등한 세상을 열기 위해서 공산주의는 1억명이 넘는 사상자를 내었다. 결론은 잔혹한 독재자와 억울하게 죽은 자만 있었을 뿐, 빵도 평등한 세상도 없었다.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은 공산주의 간판을 내리고, 공산주의 영웅이라는 레닌의 동상, 스탈린의 동상도 민중에 의해 교수형에 처하듯 밧줄로 동상의 목을 걸어 끌어내려 큰 망치로 깨부숴지는 운명을 맞이한지 오래이다.자칭 인민의 낙원이라는 북한의 복지는 어떤가? 어느 공산당 나라보다 인민을 기만하면서 평등이 아닌 김씨 왕조를 고수하는 나라일 뿐이다. 공산당의 창시자 마르크스가 알면 저주해 마지않을 북한의 세습독재자 3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Ⅰ. 序 論: 어디까지 진실인가?세상에는 진실을 알고자 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세상에는 어디까지 진실인지 종잡을 수 없는 갖가지 허구와 의혹, 거짓, 음모가 가득차 있고, 그것을 마구잡이로 전염병 퍼뜨리듯 루머를 퍼뜨리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알아야 할 진실은 한계가 있고, 음모에 속아 오해속에서 증오심을 갖는 편견속에 자신은 물론 타인까지 나아가 한국의 역사까지 오염되고 병들게 한다.수다한 국민들이 비난을 퍼붓는 사건중에 하나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전재산 29만원설이다. 음모가들은 29만원설을 더욱 현실화하고 비웃기 위해 29만원짜리 지폐에 전두환 대통령의 사진까지 이미지 합성하여 인터넷에 띄우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그 지폐를 보면서 어른 아이 할 것없이 비웃고 증오를 키웠다. 29만원설이 나오게 된 최초 발단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역사바로세우기’라는 미명으로 해서는 안될 소급입법‘인 ‘5,18 특별법’을 제정하여 5공 전두환 전 대통령, 6공의 노태우 전 대통령을 단죄하면서부터이다. 김영삼의 ‘역사바로세우기’의 정체는 무엇인가? 누구를 위한 역사 바로 세우기인가? 김영삼은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전 대통령을 매도하고 부정하는 것은 물론, 박정희
Ⅰ. 序 論: 전임 대통령들의 惡政은…. 대한민국은 국운에 의해, 반공의 대통령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은 반공의 기수로서 대통령 직을 수행하였다. 반공 대통령들은, 만민이 평등하고 인민의 낙원을 건설한다는 미명으로 김일성 왕조(王朝)를 건설하여 유지하면서 대한민국을 왕조화(王朝化) 하려고 혈안이 되어 기습 침공의 공작으로 국군과 일반 국민들, 심지어는 이승복 초등생까지 학살 해오고, 납치극까지 자행하면서 여전히 오리발 작전으로 모든 책임을 대한민국에 넘겨오는 공작을 쉬지 않는 북괴 집단에 대해, 철저한 반공정책으로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번영시켜왔다. 그러나 북괴는 김일성을 위시한 3대 세습독재자가 대한민국을 향해 일으킨 난(亂)은, 첫째, 제주 ‘4,3 반란’, ‘여순반란’ 등을 일어나도록 공작하고, 둘째, ‘6,25 남침전쟁’을 일으켰다. 셋째, 무장공비 침투, ‘KAL기 폭발’ 테러, 천인함 기습 폭침 등 일일히 열거할 수 조차 없을 정도로 대한민국 국민을 살해해온다. 더욱 가증스러운 공작은, 자신들은 3대 세습독재를 고집하면서 대한민국을 향해서는 “독재타도!”를 외치고, 민주화 운동을 배후 공작하는 것이다. 민주화를 이용하여 붉은 마수를 뻗쳐
Ⅰ. 序 論: 매년 처녀를 삼키는 구렁이 神 인간세상에는 과거, 현재에 걸쳐 사이비종교(似而非宗敎)가 혹세무민(惑世誣民)하여 신자(信者)들에게 재물은 물론 인명까지 갈취(喝取)해온다. 구전전설(口傳傳說)에 의하면, 제주도에 있는 금녕사굴(金寧蛇窟)에도 큰 구렁이가 살고 있었고, 그 구렁이를 신(神)처럼 섬기는 제사장이 있었고, 매년 16~17세의 처녀를 구렁이 식사로 바치는 제단의식이(祭壇儀式)이 있었다 한다.金寧蛇窟은 제주도 만장굴 북쪽 2km 지점에 위치한 동굴로 만장굴과 함께 천연 기념물 제 98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동굴이다. 길이 700m 가량의 S자형 용암동굴인 바 이곳에서 당시 제사장은 졸개들을 조직하여 金寧蛇窟에 사는 큰 구렁이를 신(神)으로 섬기며 무지한 제주도민들을 혹세무민(惑世誣民)하여 구렁이를 빙자하여 매년 처녀의 생명을 빼앗고, 백성의 돈과 제수물(祭需物)을 받아 챙겨 부와 권세를 누렸다 한다.그 큰 구렁이같고, 제사장같은 인간들은 작금의 세상에도 존재한다고 본다. 큰 구렁이역(役)은 김일성왕조의 세습독재자와 제사장역(役)은 세습독재자를 한민족의 정통성이요, 민족의 태양이라고 섬기는 북한정권의 가신적 공산도배들이라 하겠다. 그들은 ‘
Ⅰ. 序 論: 돈을 물쓰듯 하는 某 승려승려의 진면목은 무소유사상(無所有思想)을 실천하면서 고해 중생들에게 헌신 봉사하는 승려의 상이다. 고해중생은 ‘먹고 살아야 한다’는 명제로 생계대책에 돈에 탐욕을 부리고, 집착하고 더러는 비양심적으로 죄를 짓기도 하지만, 무소유를 말하는 승려가 돈이 많고, 가난한 고해중생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천문학적 돈을 매년 물쓰듯 한다면, 우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주목해야 하고, 둘째는, 그 많은 돈이 어디서 샘솟듯이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1년에 작게는 수억, 수십억, 때로는 1백억원정 가까이 돈을 물쓰듯 하는 그 승려는 누구인가? 어느 사찰에 주석하며, 성명 삼자는 무엇이며 법호는 무엇인가? 하지만 불교정의를 외치는 필자는 자신의 안녕을 위해 그 승려를 모(某)승려로 지칭하지 않을 수 없다. 독자 여러분이 某승려를 알고자 한다면, 어느 승려에게 “작금에 불교계에 돈을 물쓰듯 하는 승려는 누구인가?” 물으면 대답을 해줄 것이다.도대체 某승려는 돈이 어디서 샘솟듯 하는 것인가? 제품을 제조하여 판매한 대금인가, 아니면 만병통치의 약, 아니면 불노장생의 약을 개발하여 판매하여 돈을 버는 것인가? 아니면 로또 당첨을 연속적으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