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이번에는 폭함지뢰를 사용하여군사적 도발을 자행하였다.지난 8월 4일 경기도 파주시 비무장 지역에서 북한이 군사분계선 남쪽 우리 측 지역을 440m나 넘어 들어와 매설한 지뢰에 순찰 중이던 대한민국의 두 아들이 두 다리를 잃는 사고를 유발시킨 것이다.이것은 분명한 “정전협정”과 “남북간 불가침 합의”제9조 남과 북은 상대방에 대하여 무력을 사용하지 않으며 상대방을 무력으로 침략하지 아니한다를 정면으로 위반한 중대한 도발이다.뿐만 아니라 화해와 협력으로 자주적 통일을 하자던 북한의 주장이 완전히 거짓임을 증명하는 것으로 남한 뿐 만 아니라 남북한 7천만 민족이 공분할 반민족적 만행이다.이에 대하여 우리는 다음과 같이 국민에 대한 제안과 북한 및 국방부에 요구를 한다.하나, 대한민국국민은 전쟁이 아닌 평화적 통일을 최대의 가치와 목표로 해 야함은 당연하다. 그러나 전쟁이 무섭다고 한번 두번 쉽게 쉽게 넘어간 것이 전쟁이 몰모가 되어 60여년간 북한의 만행이 자행되고 있다 북괴의 만행을 더 이상 두고 볼 수는 없다. 전쟁을 무서워 하는 사람은 전쟁에서 승리 할 수도 없다. 군 이 자신과 사명감을 가지고 당당히 응징을 할 수 있도록 군민적 합의를 하고, 군에
정천구, 서울디지털대 교수 요즈음 정치권은 국회법 개정안의 뒷수습으로 분주하다. 성환종 전 회장이 목숨을 끊으면서 남긴 메모가 정국을 강타한 것이 4월 9일인데 그 사이 4.20 재보선과 메르스 사건 등에 묻혀 벌써 과거의 일이 되었다. 이런 시점에 검찰은 성환종 리스트 특별수사팀을 꾸린지 82일 만인 지난 7월 2일 이완구 전 국무총리와 홍준표 경남도지사 2인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는 것으로 수사를 마무리했다. 성환종 메모에는 “김기춘 10만 달러, 허태열 7억 원, 홍준표 1억 원, 부산시장 2억 원, 홍문종 2억 원, 유정복 3억 원, 이병기, 이완구”라고 적혀 있다. 이 중 기소된 이완구 전 총리와 홍준표 지사를 뺀 나머지 6명은 모두 무혐의 또는 공소권 없음으로 끝냈다. 특별수사팀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73)씨가 2007년 말 특별사면 청탁 대가로 5억 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으나 공소시효가 지나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수사팀에게 남은 일은 성환종 전 대표로부터 각각 3천만 원과 1천만 원의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가 있으나 출석요구에 불응한 김한길 전 새정치연합 공동대표와 이인제 새누리당 최고위원에 대한 계속 수사이다
지난 6,25 전쟁에서 참혹하게 죽은 동포들의 참극을 영원히 망각하지 않고, 제2 한국전을 완천봉쇄 한다는 차원에서 국가보안법을 강력히 실천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등 전직 대통령들은 반공의 대통령들이었다. 그러나 민주화를 외쳐온 문민정부의 시작이라는 YS가 대통령이 되면서 국가보안법은 사문화 되거나 없어져야 할 몹쓸 법으로 간주가 시작 되었고, YS부터 좌우포용이라는 미명(美名)으로 친북, 종북을 의미하는 좌파의 중용시대가 열리고 한국은 서서히 망조(亡兆)로 가고 있다고 나는 주장한다.상상해보시라. 아직도 이름모을 산하에 국군과 경찰, 학도병들의 억울한 시신은 묻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염천이거나, 백골이 진토되면서 자신의 유해라도 찾아줄 부보형제들을 기다리는 데, YS로 시작한다는 역대 문민 대통령들은 우선적으로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와 국내 친북이 종북이들에게 천문학적인 돈으로 지원하는 세상을 열었다. 한국의 친북이, 종북이 전성기는 모두 문민 대통령들이 활짝 열어주었다.주장의 근거로서 YS는 대통령의 권력을 잡자 무엇보다 굉주 전남에 산재한 44곳의 무기고를 기습하여 무장하여 헌법을 준수하는 군경을 향해 발포하는 반란을 일으킨 당시
예의와 양심과 선(善)을 행하는 남녀는 성공할 수 없고, 부자가 될 수 없는 세상이 한국이라는 기막힌 항설이 있다.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한국정부는 북에 대해 매번 구걸정치를 하듯이 보인다. 븍은 아무리 대북퍼주기를 해도 추호도 변하지 않는데, 한국정부는 매번 “떡 줄 놈은 생각지도 않는데, 먼저 김칫국부터 마시는 것같은” 통일의 환상속에 살면서 남북대화를 위해 애걸, 구걸하듯 하며 붕괴되듯 변하고 있다. 예전의 한국의 최고 통치자들은 TV 등 언론에서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성공담 스토리를 많이 제작하게 장려하여 국민의 가치관, 또 의식속에 희망찬 동력의 원인으로 깊이 각인 시켜 주었다. 수많은 근거 가운데 초등학교만을 나오고도 부지런히 일하면 재벌이 될 수 있는 모델로 현대그룹의 전회장 정주형의 성공담은 청소년들에게 매우 교훈적이었다. 또, 정주영의 성공 스토리 외에도 성공한 많은 기업가 또는 예술가, 운동 선수 등의 성공 스토리의 드라마를 제작하여 국민 계몽에 진력했었다. 결론적으로 최고 통치자의 국가 운영에 대한 간절한 정치사상과 그 사상을 적극 지지하는 TV 등 언론들이 뒷받침하듯 여론 조성을 해주었고, 국민들은 따라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산괴(山怪)는 산에 살며 지독히 돈에 탐욕을 부려 사기적 조화를 부리는 산 도깨비를 말한다. 산에는 서유기에 등장하는 각종 요괴들이 있듯이, 산괴들은 있다. 세상의 선남선녀들이 산괴에 홀려 돈과 몸을 바치고 고통속에 신음하기도 한다. 산에 오르면 진정한 사부격인 종교인을 만나 인생에 올바른 지침이 되는 설법을 들어야지, 산괴의 요설(妖說)에 기만당하거나, 현혹되어서는 안된다고 나는 주장한다. 대한민국은 모든 종교의 자유로운 신앙과 포교, 전도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이다. 따라서 한국에는 마치 종교 백화점같이 갖가지 종교가 존재하고, 국민들은 자유롭게 기호(嗜好)에 따라 종교를 선택하고 신앙생활을 한다. 그런 가운데 신성하고 거룩하기 조차한 종교인에 대해 무슨 전문 사깃꾼 정도로 냉소하고 백안시 하며 종교를 믿느니 내 판단과 내 주먹을 믿는게 낫다는 생각을 가진 불신앙의 무교인(無敎人)들도 존재한다. 종교인과 사기꾼의 차이는 무엇일까?종교인은 이 세상의 마지막 양심의 보루로서 신불(神佛)의 가르침을 고해대중에게 올바르게 전달하여 지고지선(至高至善)의 세계로 인도하며, 사랑과 자비를 실천허여 헌신봉사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에 사기꾼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는, 작금의 대한민국은 두 가지의 암(癌)적인 중병으로 서서히 사망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논평한다. 깨어난 대다수 국민들은 통탄, 개탄하며 치유되기를 간망(懇望)한 지 오래이지만, 국가원수인 대통령과 여야 국회의원들은 사망해가는 대한민국의 중병을 치유하려고 행동하지를 않는다. 암적인 중병은, 첫째, 부정부패이다. 둘째, 친북과 종북자들이다. 대다수 국민들은 대한민국이 나날히 민주화 세상이 되고 복지가 넘치는 세상이 되어 부자만이 아닌 극빈자도 신명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그러나 국민이 희망을 담은 투표로서 대선, 총선, 지자체 등 선거를 해서 인물을 선택하고 나면 당선자들은 국민을 배신해버리고, 친북, 종북속에 대북퍼주기, 자신이 대졸부(大猝富)되는 이권만을 위해 전력 투구 할 뿐이었다고 나는 주장한다. 근거는 첫째,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계속해온지 20여 년이 넘었다. 하지만 남북한의 국민들간에 편지 한 장 오가지 못하는 정치만을 계속해 올 뿐이다. 둘째, 국민혈세로 국내 친북자, 종북자들 지원하기를 역시 20여 년이 넘도록 불문율(不文律)처럼 계승해오고 있다. 셋째, 우선적으로 대통령부터 부정부패의 천문학적 돈을 은밀히 수입잡아 국
대한민국의 역사의 시계는 누구던 대통령이 될 수 있고, 재벌 회장이 될 수 있는 등 번영과 희망의 미래로 재깍 재깍 부단히 나가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그러나 역사의 시계를 과거 좌우대결의 극치인 암살의 총소리가 울리고, 좌우대결로 유혈사태를 다반사(茶飯事)로 일어난 해방직후로 회귀시키려고 즉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악착같이 진력하는 남녀들의 전성기라고 나는 본다. 민족의 민주화라는 명분으로 말이다. 우리 민족이 진정 분개할 일은 한국인들은 자주독립정치를 할 수 없는 분열과 반목의 투쟁을 일삽는 정치의식을 버리지 못하는 민족의 수준이기에 점령국인 미소(美蘇)에 신탁통치(信託統治)를 받아야 한다고 美蘇 등은 주장하고 실행하려 한 것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한없이 수치스러운 짓이었다. 해방직후 우리 민족은 떼지어 시가행진을 하며 목이 터져라 “신탁통치 지지, 환영” 을 외치면서 전체 민족의 염원이듯 운동한 적이 있었다. “조선인은 셋만 모이면 분쟁을 일삼는 버릇이 있으니 경험상 신탁통치를 해야 한다.”고 한국에 점령군으로 온 미군 최고사령관 하지 중장에게 정책 조언을 한 것은 미군에게 항복하고 한국을 떠나는 조선총독과 조선주둔 일본군 사령관 등이 있었다는 전하는
北은 3대 세습독재체제를 유지하면서 대남공작에 추호도 변하지 않았는데, 민주화를 외치는 한국은 북의 간첩을 잡을 수 없는 세상으로 일부 야당의 정치꾼들이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일부 야당은 과거 집권시절 북이 바라는 정치를 했었다. 그 결과로 국정원, 기무사, 검찰, 경찰 대공부서의 전문 요원들 수천 명이 집단 학살되듯 길거리로 내쫓겼다고 주장하는 전 국정원 간부 송영인씨의 증언은 언제 들어도 “나라가 망하고 있구나.”를 절감하게 하고 있다. 나의 관찰에는 한국은 소위 YS로 시작하는 문민정부 들어서면서 한국은 바다에 침몰해가는 세월호(世越號) 여객선 같이 적화의 바다에 서서히 침몰해가고 있다고 분석, 결론을 낸지 오래이다. 침몰해가는 대한민국호의 유일한 구출은 군사혁명이나, 국민혁명 뿐이라고 나는 분석한다. 대한민국호가 침몰하는 원인은 첫째, 북의 대남공작이 한국에서 성공해가는 것이고, 둘째, 문민 대통령들이 좌우포용이라는 명분을 주장하면서 속내는 남북분단을 고착화하는 대북퍼주기, 그리고 국내 좌파 지원하기로 한국은 좌파 천국이 되어가고, 셋째, 선거의 표를 가진 유권자의 일부는 골수 좌파 후보자를 대선, 총선, 지자체 선거에서 선택을 계속하는 이유에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