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사태 때 북한의 특수부대 및 공작조가 대거 광주에 잠입하여 국군과 시민간의 이간질을 위해 총을 들어 한켠은 계엄군을 향해서, 한켠은 시위하는 광주시민들을 향해 암살 저격하듯 총을 발사했다는 설이 그동안 책자와 구전으로 전국을 휩쓴지 오래이다. 그것은 첫째, 최초 탈북군인들에 의해서 폭로가 되었다. 자그마치 600명 가량의 1개 대대 무장병력이 변장하여 광주사태 전에 잠입하여 작전을 벌였다는 주장이다. 둘째, 한국 최고의 행동하는 애국논객 지만원박사는 과학적인 사진 분석 등에서 5,18 광주사태 때 주력 무장병력들은 통칭 북에서 밀파된 ‘광수들’이라는 것으로 밝혀내었다. 지만원박사의 과학적인 분석과 결론의 주장은 대국민 사기극인 왜곡된 5,18 역사 바로잡기의 입증 자료와 근거로서는 충분하다는 것이 사계 전문가들의 공통 결론이요, 주장이다.그러나 지만원박사가 밝혀낸 5,18의 진상이 확연한대도 함구하고, 오히려 진상을 거부하고 오히려 근거없는 반대, 부정의 허황한 주장으로 지박사를 매도하는 자들은 발악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들 가운데 웃지 못할 자는 보수논객을 자칭하는 모(某) 논객이다. 그는 5,18 광주 사태를 직접 취재했다는 것을
김일성이 일으킨 ‘6,25’ 한국전쟁은 아직도 종전(終戰)아닌 정전(停戰)상태라는 것을 한국인은 잠시라도 망각해서는 안된다. 北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에 걸쳐 한국 국민살해를 해오는 기습테러와 납치극, 및 살해를 의미하는 실종극을 쉬지 않고 있다. 한국은 1년에 2만 5천 명 정도의 남녀가 실종되고 있는데, 北에서 온 공작원, 그리고 탈북한 황장엽이 주장하는 5만 명 정도의 고정 스파이가 北을 위해 살해의 흉수를 쓰고 있다는 의혹의 주장도 있다.北은 두 가지로 국민 살해를 계속해 오고 있다. 첫째, 北은 과거 기습으로 국지전, 전면전을 벌여 국민 살해를 해왔고, 둘째, 北은 오리발 작전으로 국민에 대해 기습 테러를 해오면서 기습 살해, 납치, 실종극을 줄기차게 진행해오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北은 수천의 사건에서 단 한번도 국민들의 기습테러에 대해 시인하지 않는다. 언제나 오리발 작전이다. 北은 기습 테러로 국민살해를 하고 나서 으레 한국의 자작극이요, 주한 미군의 소행이라는 모략전을 펼쳐오기를 상습할 뿐이다.한국 최고의 애국 논객 지만원박사의 분석에 의해 5,18 광주 사태 때 무력 주력부대원들은 통칭 北에서 밀파한 광수들로 과학적인 사진 분석 방
▲가터는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 3대 북의 세습독재자에게 북을 찾아 인사를 간다. 한미동맹의 박정희 전 대통령은 증오하면서 말이다. 한국인이여, 가터를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가? 미국 전 대통령 가터는 박정희 전 대통령 암살의 총지휘자인가, 아닌가? 1979년 10월 26일 저녁 7시 40분경 서울 종로구 궁정동 중앙정보부 안가(安家)의 만찬장에서 정보부장 김재규가 돌연 권총을 꺼내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했다. 그 사건을 두고 해외와 국내의 여론은 박대통령과 불화가 극도로 간 가터가 주한 미 CIA 지부장과 주한 미대사를 통해 암살을 지휘했을 것으로 난무했었다. 그 때부터 한국에는 미국정부를 대표하는 CIA는 일본에서 김대중은 살리고, 박정희는 죽이는 정책을 했다는 맹비난의 여론의 태풍이 아직도 불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이 사해 되고 난 후, 해외에서는 긴급히 박정희 암살에 대한 진상에 대하여 책을 발간하여 호외소식처럼 뿌려졌고, 그 책은 긴급히 한글로 번역되어 한국에서 서점과 가판대에서 판매 되었다. 나는 가판대에서 그 책을 구매하여 주위를 살피며 독파한 적이 있다. 그 책의 저자는 미국 정보기관에서 오랜 세월 해외 공작을 해온 은퇴한 전직 요원이라는 설명이
시평송재운 박사(대불총 공동회장 / 실버타임즈 편집인) 일본정부가 메이지(明治)시대 산업시설 23개소를 하나로 묶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시켰다.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는 지난 5일 독일 본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9차 회의에서 일본이 신청한 23개 산업시설을 ‘21개 세계유산위원회’4 위원국의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것이다. 우리는 언론을 통해 이런 소식을 접하면서 군함과 대포를 만드는 조선소나 군수공장, 석탄과 광물을 캐내는 탄광 등이 어떻게 세계문화유산이 될 수 있을까 의아심을 갖지않을 수 없으나, 어쨌든 일본은 메이지 시대의 이러한 산업시설들을 민간차원이 아닌 정부차원에서 추진해 세계유산 등재에 성공을 거둔 것이다. 일본정부가 미쓰비시 조선소를 포함 규수(九州)와 야마구지(山口)중심의 근대화 산업시설 23곳을 신청한 영문 명칭은 ‘Sites of Japans Meiji Industrial Revolution : Iron and Steel, Shipbuilding and Coal Mining'이다. 즉 일본 메이지 산업혁명유적: 철강 조선 그리고 탄광산업인 것이다. 23곳이라 하지만 업종은 철강 조선 탄광산업으로 요약된다. 그러나 일본은 이것을 메이지 산
▲중국의 혁명지지를 위한 여대생 홍위병들이 '혁명무죄!조반유리!"의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나는 北의 여대생들도 "혁명무죄! 조반유리!를 외치며 군주제 폐지의 혁명에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중국 청조(淸朝)의 멸망의 시작인 신해혁명(辛亥革命-1911)이 발생한지 1백년이 지났다. 신해혁명은 중국에 청조 시대를 타도하고 민주공화국을 건설하려는 열혈 혁명가들과 뜻을 함께한 군인들이 목숨을 걸고 혁명의 총소리를 울린 것을 시작으로 2000년간 중국 군주제의 전제정치는 종언을 고하고 중화민국(中華民國)이 등장하게 되었다. 北은 현재 김일성 왕조의 군주제이다. 北도 중국의 신해혁명처럼 군주제인 김일성왕조를 타도하는 혁명의 총소리를 울려야 할 때가 되었다고 나는 주장한다.北은 중국과 군사동맹을 맺고 있고, 중국을 모델로 따라하기를 해오고 있다. 하지만 北은 정치체제만은 중국을 배신하고 있다고 나는 주장한다. 왜냐하면 중국의 최고 지도자인 당주석은 전인대(全人大會)에서 선출하고 당주석의 임기는 10년으로 해오면서 점차적으로 중화민국의 민주화로 개혁해가고 있는 희망적인 정치체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北은 정반대이다. 北은 민주공화국이라 자칭해오면서 최고지도자인 수
▲프랑스 혁명 영화속의 사진 대한민국은 안정속에 번영을 바라는 대다수 국민들은 진보 좌파를 표방하는 좌파 정당 보다는 굳이 보수당이라는 호칭을 듣는 대한민국 수호의지의 정치인들에게 선거의 표를 과반수로 주어오고 있다. 대선, 총선 등에서도 보수당적인 후보자에게 승리의 표를 주어오고 있다. 그러나 이해 납득이 안가는 보수당의 정치인들이다. 대선에 승리하게 해준 국민들을 연거푸 실망시키는 정치만을 계속해오고 있다. 이 무슨 해괴하고 격분할 정치인가? 국민이 진보좌파를 표방하는 정치인을 대선, 총선에 압도적으로 표를 주지 않는 이유를 대다수 국민들은 환히 통찰하고 있다.진보 좌파 정당의 대표적인 정당은 헌재에 의해서 해체된 통진당이다. 북의 노동당의 2중대같은 정치로 대한민국을 반역하는 정치를 하는 좌파 정당에 대해서 국민혈세로 지원한다는 것은 스스로 날선 칼을 입에 물고 앞으로 엎어지는 어리석은 행동이라 지탄하지 않을 수 없다. 무엇보다 아직도 6,25 전쟁 때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공산당 군대의 총칼에 억울하게 청춘에 죽은 국군과 학도병, 의용군 등의 시신이 전쟁터의 산하에 묻혀 백골이 진토되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찾아 줄 부모형제 등을 기다리는 데
▲인민재판에 앞서 여성 홍위병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조반유리"를 연속 고성으로 외치고 있다. 한국에 김일성을 결사옹호하고 지지하는 홍위병적(紅衛兵的) 남녀들은 존재하는가? 나는 김일성이 생존해 있을 때나 사후 작금에도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홍위병적 남녀들은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앙하듯 한다. 한국의 홍위병들은 모택동을 지지하는 홍위병들을 흉내내고 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에 이르는 세습독재체제는 막대한 돈을 들여 한국에 홍위병적 남녀들을 양성해 오는 데, 사법부에도 홍위병적 남녀는 존재한다고 분석하고 주장하는 애국자는 존재한다. 나는 한국의 홍위병들은 김씨 왕조의 정신적인 노비(奴婢)로 본다. 한국은 선거를 통해 누구던 대통령이 될 수 있지만, 북은 세습독재체제요, 대(代)를 이어 독재자에게 충성을 바치는 자들은 노비(奴婢)들인 것이다. 김씨 왕조의 노비들은 주인인 세습독재자에게 언제 기관총으로 살해당할 지 예측할 수 없는데도 한국의 홍위병적 남녀들은 충성을 바치는 것같다. 모택동은 자신을 맹종하는 홍위병들에게 조반유리(造反有理)를 외치게 하고 친위쿠데타식 혁명을 선동했다. 홍위병들의 주류는 10대의 중학생과 고교생들, 그리고 20대 초반의
북(北)의 세습독재자들 3대(代)는 한반도를 김씨 왕조로 만드는 첩경은 월남을 패망하게 하고 월남을 장악한 미군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호지명의 전략전술을 본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흉내내는 데 혈안이 되었다는 분석과 주장이 나온지 오래이다. 호지명의 전략전술은 무엇보다 첫째, 종교인 이용하기와 둘째, 땅굴 파기를 흉내내는 것이다. 월남전에서 미군은 1천억불이 넘는 전비(戰費)를 사용하고, 부지기수(不知其數)의 미군이 죽고, 또 동맹국 즉 한국군 등이 미군을 도와 월맹군 즉 호지명(胡志明)이 지휘하는 군대와 전투를 벌였지만, 패주한 결과를 만들었을 뿐이다. 도대체 미군은 월남전에서 왜 패주(敗走)하는 신세가 되었을까? 이유를 분석해서 역사의 교훈을 삼아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월남전에서 미군 패인의 가장 큰 원인은 미군이 전쟁중에 민주화를 용인한 탓이다. 나는 호지명이 월남에서 미군을 패전하게 하게 하고 승전하게 된 이유는 우선 크게 두 가지가 있다고 분석한다.첫째, 호지명은 미국의 민주화를 이용했다. 그는 민주화라는 명분으로 매일 반미(反美), 반월남(反越南)의 불법시위를 벌였다. 호지명은 월남의 승려들을 이용하여 반미와 반월남을 외치게 하고 분신 자살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