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주의와 대한민국을 위한 국민결단 Koreans' Great Decision for Rule of Law and the Republic of Korea 반국가 종북세력 대척결 27차 국민대회 Natioanal Convention to Fight Against Pro North Korea Groups threatening Our National Security and Democracy 주최 : 대한민국재향경우회(회장 구재태). 후원 : 애국단체총협의회. 남북보수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변호사 서석구 연설전문
2015년 2월 28일 오후1시30분 서울역건너편 벽산빌딩앞
대한민국이 어떻게 세운 나라입니까? 국민의 피와 땀으로 이룬 대한민국의 기적을 북한세습독재의 대남전략과 종북세력에 의하여 종교와 나라가 위태롭게 되는 것을 저희는 결코 방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결코 그저 주어지지 않습니다. 헌법과 대한민국에 적대하고 북한을 추종하는 통합진보당을 해산결정한 헌법재판소와 통진당해산과 종북척결국민대회를 27회에 걸쳐 강행한 대한민국재향경우회(회장 구재태) 그리고 해산청원을 한 통진당해산국민운동본부와 국민행동본부, 국민대회에 참여한 모든 단체와 지도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서독 헌법재판소가 1956년 공산당을 위헌정당으로 판정하여 해산을 명하자 서독언론은 사법처리여론을 조성(한국은 통진당해산결정이후 박근혜정부때리기에 나서고 통진당과 총선연대한 책임이 있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인기도를 갑자기 새누리당과 비슷하게 한 것을 과연 누가 신뢰하겠습니까?)한 결과 12만5천명을 조사하여 7천명을 사법처리한 결과 통일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통일이후 동독비밀경찰 슈타시의 기밀문건에서 서독의 총리핵심보좌관 기욤, 여당원내총부를 비롯하여 정계, 학계, 언론계, 종교계, 노조, 시민단체등 각계각층에서 동독의 고정간첩이 2만내지 3만명이나 드러났습니다.
이것이 서독만의 일입니까? 대한민국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북한에 납치되었던 신상옥 감독에게 김정일은 뭐지 않아 통일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남한에 고정간첩 2만명이 있으니 한미동맹이 튼튼해도 고정간첩이 활동하면 무너지 않고 통일이 된다고 장담을 한데 놀라 탈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명한 탈북자 황장엽도 일본 NHK와의 인터뷰에서 남한에 북한 고정간첩이 5만명이나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해산된 서독 공산당이나 한국의 통합정당은 모두 위헌정당이고 민주주의에 적대하고 동독이나 북한을 추종한 정당이었습니다.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면서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동조하여 통신 유류등 국가기간시설을 폭파하여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이석기수사를 공안탄압 조작이라고 반정부선동하는 통합진보당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통진당해산결정을 사법살인이라고 극언을 하고, 대법원에 유죄가 확정된 일심회 간첩사건, 왕재산 간첩사건, 이적단체 한총련과 범민련 사건을 조작이라고 비호하는 민변을 통합진보당 해산 국민운동본부회의에서 만장일치 고발하기로 결정한데 따라 고발하게 될 것입니다.이미 통합진보당 해산 국민운동본부는 통합진보당 당원 전원을 고발하였습니다. 민변을 해체하고 간첩사건과 이적단체를 비호하는 민변 변호사들은 사법처리하여야 합니다.
통합진보당에 대하여 헌법재판소가 위헌정당이라고 해산을 결정하자 함세웅 신부는 “통진당이 죽었으니 부활하게 하자”고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통진당의 부활을 선동하였고, 강우일 전 주교회의 의장은 제주 중앙성당 성탄대축일 성야미사 강론에서 헌재의 통진당 해산판결을 두고 “불관용과 억압, 단죄와 처단의 광풍이 휘몰아치는 어둠의 시대를 통탄한다”, “참담한 심정으로 절망의 골짜기를 걷는 이들 곁에 주님께서 침통하게 묵묵히 걷고 계시다”고 위로했고, 현 주교회의 의장이자 광주대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도 "민주주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고 통진당해산 판결을 비난하다니!
어쩌다가 한국천주교가 헌법과 대한민국에 적대하고 종교를 탄압하는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면서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동조하여 국가기간시설을 폭파하여 대한민국을 전복하려한 이석기를 비호하고 북한을 추종하는 통합진보당을 비호하도록 타락했습니까?
한미FTA를 하면 한국이 미국의 식민지가 된다고 반미반정부선동을 한 민변 권영국 변호사, 통진당 해산 결정을 선고하는 헌법재판소 법정에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를 살해한 날이라고 망언을 한 민변 권영국 변호사, 그런 권영국 변호사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2014년 정기세미나 주제발표를 하도록 하여 반정부선동을 하도록 허용한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를 어찌 한국천주교라 할 수 있습니까?
지난 대선 야권원탁회의로 민주당과 통합진보당 야권연대를 성사시킨 정의구현사제단, 조계종 실천불교승가회, 개신교 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는 헌법과 한민국에 적대하고 북한을 추종한 통합진보당의 위헌활동에 책임을 통감하고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이 세월호 유가족의 뜻에 따라 수가권과 기소권을 민간에게 주라고 호소한 결과 세월호 유가족이 추천하여 세월호 특별조사위 위원장이 된 이석태 변호사는 이적단체 한총련 합법화투쟁을 한 민변 전 회장이었고, 현재 민변은 통진당 해산결정을 사법살인이라고 극언을 하고 심지어 일심회 간첩사건, 왕재산 간첩사건, 이석기 내란선동사건, 이적단체 한총련과 범민련사건도 모두 조작이라고 북한간첩 이적단체 사건을 비호해왔고 이석태 변호사를 포함한 민변 일부 변호사들이 유가족과 함께 세월호특별법 단식농성까지 하는데도 어찌하여 세월호 유족가족대책회의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장에 그런 민변 전회장 이석태변호사를 추천 임명되게 합니까?
새정치민주연합은 그런 민변 전 부회장과 전 사무처장을 특별조사위 위원이 되게 추천하다니 제정신입니까?
그런 세월호 유족 대책회의는 해체되어야 합니다. 이석태 변호사는 위원장직에서 사퇴해야 합니다. 통진당과 이석기를 비호하는 종북세력을 척결해 민주주의를 수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