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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언론과의 전쟁을 벌이고 이석기와 통진당을 국회에 끌어들인 세력이 고영주 이사장님을 비난할 자격이 있는가?

새민련, 고영주 이사장님을 비난할 자격이 있는가?


서석구. 변호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대표. 공동대표 :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국민운동. 헌법수호를 위한 국민운동본부. WCC반대 국민의 소리. 동성애반대 100만인 서명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 : 종북세력청산범국민운동본부. 법률고문 : 구국300정의군결사대. 국민재난안전교육. 기독교유권자연대.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북한민주화위원회. 블루유니온. 서울뉴스타임스. 프론티어타임스. 한국뉴스.

 

국감장에서 새정치연합 의원들의 질문에 대한 대답에서 고영주 이사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변형된 공산주의자,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를 공산주의자라고 생각한다는 기존의 발언이 맞다고 하자

문재인 대표는 고영주 변호사를 명예훼손혐의로 고발하고

새정치연합 의원들은 고영주 이사장을 수구골통이나 민주주의 적이니 하고 맹비난했습니다.

 

김영록 대변인 : 국회와 국민을 무시하는 안하무인,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극단적인 편향을 보이는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한다.

 

문재인 대표 :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내부의 적이다.

설훈 의원 : 변형된 정신병자이다.

송호장 의원 : 고영주 이사장의 선임과정에서 검증이 되었다면 선출되지 않았다.

오영식 최고위원 : 이념편향성이 매우 심각한 부적격 인사이다.

우상호 의원 : 공영방송 적임자가 아닌 극단적인 사고의 소유자이다.

유승희 최고위원 : 해괴한 논리 막말을 한 이사장을 당장 해임시켜야 한다.

이종걸 원내대표 : 민주주의의 적으로 반드시 퇴출되어야 한다.

전병헌 최고위원 : 전문성, 자질, 공정성 완벽하게 부적격자이다.

최민희 의원 : 문재인 의원을 공산주의자라고 생각한다는 발언은 국회를 모독한 궤변이다. 스스로 사퇴해야 한다.

 

고영주 이사장의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표의 이념적 편향성을 비판하였다고 하여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내부의 적이니,

민주주의의 적이니, 국민과 국회를 무시한다느니,

변형된 정신병자라거나,

국회를 모독한다거나,

해괴한 막말이라고 비난하는 그들의 논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표가

마치 국민과 국회를 대변하고 민주주의의 상징인 것처럼 과대포장하는

비정상적인 막말과 폭언을 한 것에 불과합니다.

 

누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적입니까?

누가  국민과 국회를 무시하고 국회를 모독하고 누가 변형된 정신병자입니까?

 

공영방송 언론 부적격자라고 비난하는 그들에게 묻겠습니다.

노무현 변호사가 언론과의 전쟁을 벌여야 한다고 선동할 때

언론과의 전쟁을 지지했던 그들이 민주주의의 적이 아닙니까?

야당이 반대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도록 다수결 민주주의 원칙을 배반한 식물국회법을 통과시킨 그들이 국회와 민주주의를 무시하고 모독한 민주주의의 적이 아닙니까

 

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과 경찰관들을 불태워죽인 사건이 민주주의의 적임에도

아직도 민주화운동이라고 고집하는 문재인 후보,

6.25 전범이자 공산주의자인 모택동을 가장 존경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면서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북한을 도와 기간시설 폭파를 논의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한 이석기,

태극기와 애국가를 부정한 이석기,

그런 이석기에 대한 수사를 공안탄압 조작이라고 비호한 통합진보당,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 주도세력의 

 형성과정,

대북자세 및 활동상황,

활동경력,

이념적 동일성 등 제반사정을 종합해 보면,


통합진보당 주도세력의 성향은

북한을 추종하고 있다고 봄이 상당하다고 인정하여 위헌정당으로 해산결정을 받은 통합진보당,


민주주의의 적인 그런 통합진보당과 총선연대하여

이석기와 통진당을 국회에 끌어들인 문재인 대표,


렇다면 민주주의의 적인 공산주의자를 존경하거나

민주주의의 적을 국회에 끌어들이거나 언론과의 전쟁

즉 민주주의의 적을 위해 민주주의를 탄압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나 문재인 대표를 변형된 공산주의자라거나 공산주의자라고 한 발언은

결코 정신병자도 아니고

민주주의의 적도 아니고

국민과 국회를 무시하거나 국회를 모독한 것이 아니라 할 것입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에도 참여한 문재인 대표에게 묻겠습니다.


북한이 선동하는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의 폐지,

북한의 KAL기 폭파 정부발표 가짜,

북한 KAL기 폭파범 김현희 가짜 만들기,

북한의 천안함 폭침 정부발표에 의혹을 제기하고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한미탓이라고 북한도발을 비호하고

국정원해체,

이명박 구속,

박근혜 사퇴촉구

시국미사를 한 박창신 신부

(6.25 전범 김일성의 영생을 빈 문규현 신부와 함께 시국미사를 함)의

이적 망언을 하느님 말씀 선포라고 신성모독한 정의구현사제단,

그런 사제단의 시국미사에 참여해 반정부선동을 하는 문재인 대표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정의구현사제단 김병상 신부는

예수가 로마 공권력에 의해 억울하게 죽은 것 같이 노무현 대통령도 이명박 공권력에 의하여

억울하게 죽은 것처럼 명동성당 위령미사에서 선동했습니다.

 

6.25전범 공산주의자 모택동을 가장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을 예수처럼 희생한 것처럼 우상화한 것은 신성모독입니다. 

 

정의구현사제단 함세웅 신부는 

노무현 대통령이 탄핵에서 풀리자 예수처럼 부활했다고

노무현 대통령 면전에서 극도의 아부를 하였습니다. 기가 막히는 망언입니다. 

 

정의구현사제단 김영식 신부는

노무현 대통령 위령미사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한 부엉이 바위를

부활과 승천의 자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신성모독한 그들 정의구현사제단

김병상 신부,

함세웅 신부등을 

국회에 초청해 시국미사를 하게 한 새정치연합은

종교를 정치에 악용한 신성모독을 저지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성서에도 하느님을 망령되이 일컫는 성령훼손은 용서받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성령훼손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에 참여한 문재인 대표는 제정신입니까?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전복하려는 이석기를 두 번이나 사면한 노무현 대통령과

노무현정권시절 청와대 비서실정과 민정수석을 지낸 문재인 대표가

왜 통진당해산청원을 한 국민적 영웅인 고영주 이사장님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합니까?

 

통진당이 해산되지 않았다면

통진당이 북한을 도와 기간시설을 폭파해 대한민국이 전복될 위험이 있었는데도

이석기를 두 번이나 사면해 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한 책임을 통감해야 하지 않습니까?


북한에 가서 김정일을 만난 이후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을 조직하여 죽창과 횃불을 들고 백만민란 정권타도를 선동했던 문성근,

홈헤이지에 6.25 전범 김일성 찬양노래를 작사 작곡하여

네 번이나 국가보안법위반으로 구속되었던 윤민석이 작곡한 민란가를 게시하여

민란을 선동했던 문성근,

그런 문성근을 총선기간동안 새정치연합(민주통합당) 권한대행으로 하여

총선을 진두지휘하게 한 새정치연합이

민주주의의 적인 윤민석과 연대하여 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한 것이 아닙니까?

 

북한에 납치되었던 신상옥 감독은

김정일이 남한에 둔 고정간첩 2만명이 있으니 머지않아 통일이 될 것이라고 해

진실을 알리기 위해 탈북을 했다고 하였고 

 저명한 탈북자 황장엽은 일본 NHK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한에 북한 고정간첩 5만명이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독일통일후에 동독 고정간첩이

서독 정계 학계 법조계 종교계 노조 시민단체 언론 등 각계각층에 2만내지 3만명이 활동했다는 동독비밀경찰 슈타지 기밀문서와 

 신상옥, 황장엽의 증언에 비추어 한국에도 공산주의자들이 활동할 가능성에 대하여 언급한

고영주 이사장의 발언을 트집잡는 문재인 대표와 새정치연합 의원들의 막말과 폭언,

과연 그들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민주주의의 적과 연대하여온 문재인 대표와 새정치연합,

언론과의 전쟁을 벌여 언론의 자유를 탄압했던 그들이

공영방송 길들이기에 나선 것을 국민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수많은 보수단체들과 국민은

이석기와 통진당을 국회에 끌어들인 세력,

교회와 나라를 위태롭게 했던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에 참여한 세력,

이적단체 한총련 합법화 투쟁과 국가보안법폐지투쟁을 벌여온 이석태 변호사가

99% 이상의 지지를 받아 세월호 특조위원장에 선출될 수 있도록 이적단체 비호세력에게

유리한 세월호 특별법을 통과시켜준 새정치연합의 언론탄압에 대한

하느님과 국민의 인내심이 끝날 것입니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