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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도자료 - 전국역사학 대회 참석하는 역사학 정치교수 규탄 기자회견

-국가 반역자 가장 많이 길러낸 대학 서울대, 폐교하고 재 설립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부정하는 자들은 한국사 논할 자격없다.

서울대 교수들 나라망치는 일, 국민이 좌시하지 않겠다!


-국가 반역자 가장 많이 길러낸 대학 서울대, 폐교하고 재 설립해야 한다.

 

일시: 20151030() 오전 10

장소: 서울대학교 정문

주최: 고엽제전우회,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 유관순어머니회, 자유총연맹,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전몰군경유족회,...

참여 :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후원: 애국단체총협의회, 나쁜교과서추방범국민협의회

 

93일 서울대 역사학교수 34명이 역사교과서 국정화반대기자회견을 했다. 서울대 교수들이 앞장서는데 다른 대학은 말할 필요가 없었다. 전국 교수사회가 동물적으로 국정화 반대행동에 동참했다. 교수사회의 이성에 목소리는 찾아볼 수 없었고 반지성 집단광기가 지식테러로 대학을 점령하고 있다.

 

오늘 전국 역사학자,학도 1천명이 역사학대회로 서울대에 집결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이 2천만원 지원한 대회에서 발제자와 토론자들은 정부정책에 반하는 행동을 하겠다 한다. 역사학자들이 벌이는 대국민 지식인 선언은 총칼보다 더 무서운 테러인 것이다. 교육부가 국민 돈으로 그동안 이런 자를 지원, 양성한 결과, 우리 아이들과 국가, 국민이 당하는 고통이 얼마나 큰지 이번 기회를 통해 냉철히 인식해야 한다.

 

존경받는 서울대 교수는 없고,

지식 팔이 지적 장애자들만 넘쳐난다

그동안 서울대 교수를 최고 대우한 이유는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양성의 희망 때문이다. 그런 자들이 이념적으로도 낡아빠진 민중사관’, 심지어 공산주의사상에 젖어 오히려 아이들 영혼을 망치고 있으니 어찌 이들에게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맡길 수 있겠나.

북한 공작과 자생 공산주의자들이 대학에 지하서클을 만들어 반정부활동을 넘어 조국 대한민국을 배반한 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도 바로 서울대학이다. 낡고 타락한 사상과 관념에 빠져 지식 장애자가 된 이들이 서울대 교수라는 간판으로 우리 아들 딸들 마저 장애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서울대 한국사 교수 8-90%가 좌경이념에 물든 이유는 대부분이 국내에서 공부해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지 못한 탓으로 사고가 7-80년대를 지배한 해방신학, 민중사관, 막스 자본론과 공산당선언을 탐독하던 시절의 향수에 빠져있기 때문이라 한다. 결과적으로 이들의 정신세계는 글로벌한 환경에서 생존할 수 없는 지적 장애자가 되어 버린 것이다. 나쁜교과서를 만든 나쁜 교수들의 본산, 반역자를 가장 많이 길러낸 대학이 서울대라면 서울대 폐교론은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서도 고민해 봐야하지 않겠는가!

 

이들 반역자와 지적 장애자들이 제자를 기르고 한국사를 집필, 감수하며 출판시장까지 지배해 왔으니 역사교과서 국정화 결정은 사필귀정인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역사교과서 논쟁으로 각 개개인의 지적성향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27일 저녁 광화문 북측광장에 나타난 도종환 의원이 사람의 얼굴에도 역사가 있다”, “나라의 얼굴에도 역사가 있다며 시인 의원의 지식을 뽐냈다. 그렇다 도종환 의원은 지금 우리 사회에 자신의 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 얼굴과 저주하는 사람의 얼굴 모양을 바라보라. 국가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들 얼굴에는 아름다운 역사가 도도히 흐르나 저주하는 자들 얼굴에는 흑암이 흐를 뿐이다. 그동안 학부모는 전교조가 지배하는 학교를 찾아다니며 만난 전교조 교사 얼굴에서 밝은 모습, 아름다움이 흐르는 얼굴을 본적이 없었다. 날카로움, 차가움 그 자체였다.

 

서울대 반국정화 선봉에선 오수창 교수는 2011자유민주주의기술을 반대하며 역사교육과정 개발정책연구위원회사퇴를 주동 한 인물이고, 서양학과 최갑수 교수는 곽노현 교육감 선거부정의 후보매수 중범죄 몸통으로 서울대 생 총장실 난입사건 배후 조종자다 또 정치현안마다 좌파원탁회의를 주도하는 인물로 유명하다.

 

이렇게 서울대 간판에 숨어 학생선동하고 부정과 비판 가르치며 역사학자랍시고 검인정 교과서에 침입, 교육과정 짜고 교과서 집필에 편수까지 하니 제대로 된 교과서가 나올 수가 있겠는가? 이런 책을 내 자식이 배운다는 사실에 기가 막힐 뿐이다. 이런 정치교수들이 역사학자라는 자체가 국민에게 치욕이고 위험천만한 일이다.


나쁜 교과서만든 교수, 교사상대 학부모 집단소송 전개합시다!

오늘 우리 애국시민사회단체회원일동은 자유민주의 가치를 부정하는 자들은 한국사를 논할 자격이 없다고 단언하며 서울대 간판으로 나라 망치는 교수들 행동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대학생을 둔 우리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깨워 반 대한민국 이적행위하는 교수들에게 저항하라고 가르칠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정신을 유린해 가면서까지 만든 그들의 역사교과서는 대한민국 교과서가 아니라 인민민주의 조선역사 교과서다. 전국 학부모는 집필진과 감수자를 대상으로 나쁜 교과서만든 자들에게 정신적 물질적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집단소송을 전개할 것을 천명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역사교과서 논쟁의 정부책임자 황우여 장관, 김상률 교문수석을 당장 경질하고, 서울대 정부지원을 전격 중단하라! 현대사는 생존자 자체가 역사이므로 역사학자의 농단 대상이 아니다.

그동안 독단과 오만으로 나쁜 역사교과서 만든 책임을 지고 당신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면 역사교과서 문제는 자연 해결된다. 거짓과 위선, 시대착오적 관념유희로 미래 사회와 소통할 수 없음을 깨닫기 바란다.


20151030

고엽제전우회,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 유관순어머니회, 자유총연맹,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전몰군경유족회,

(가나다 순)

참여 원하는 단체는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