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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좌익정치집단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퇴출위한 신문광고와 퇴출 시위집회 시작

좌익정치집단 정의평화위원회 퇴출위한 신문광고와 퇴출 시위집회 시작

 

 

정의평화위원장 유흥식 주교  국사국정반대, 위안부협상 반대하며 남남갈등 조장하는 친북사제,  사제복 벗고 교회 떠날때까지  퇴출운동 시작합니다.

광고를 통해 정의평화위원회가 친북반미반정부세력임을 알리고 유흥식주교가 있는 대전 대흥동성당에 가서 퇴출운동을 벌일 것입니다.  

정의평화 앞세우고 사제복으로 위장한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 사제들이 교회를 떠날 때까지 퇴출운동은 계속할 것입니다.

 

 

1.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 그동안 반역활동 내역

 

- 교회법 유린 - 신성모독, 추기경 매도 용퇴 촉구-사랑용서화해평화 대신 미움

증오분노갈등 선동

- 친북활동 - <북 세습독재 핵개발 북한인권 함구, 연방제통일 주장, 국가보

안법 폐지 주장, NLL해체 주장, 천안함 폭침 조작극주장, 연평도 포격 은 당연 주장>

<1.21청와대 무장공비침두사건, 삼척울진무장공비 침투 사건, 아웅산 테러 사건에 함구>

<KAL858 폭파 사건 김현희를 가짜로 만들기> <간첩 송두율 석방요구>

- 반미 활동 - 미군철수주장, 한미연합사해체 주장, 한미FTA 반대, 한미 주둔군

지위협정(SOFA) 폐지 주장

- 반정부 활동 -대통령 퇴진 주장, 국정원 해체 주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

헌법재판소 통합진보당 해산판결 반대, 대통령 퇴진운동, 대통령에 막말

- 국책사업 반대-제주 해군기지, 새만금 방조제, 천성산터널, 밀양송전탑, 핵폐

기장, 원자력발전소건설, 평택 미군기지 이전

- 불법폭력 선동- 효순이 미선이 반미선동 , 광우병촛불폭동 선동, 용산 방화참

사 선동, 쌍용차 해고자 선동, 제주해군기지 반대선동, 평택미군기지 이 전반 대 선동 ,

 밀양송전탑 반대선동. 국정원 댓글 선동, 세월호 참사선동

- 교황방한 정치에 이용-꽃동네 방문 저지, 쌍용차해고자 농성장 세월호 단식농

성장 해군기지 농성장 밀양 송전탐 농성장 방문 요구

- 노사갈등 선동 - 대우자동차, 한진 중공업, 쌍용 자동차, 공공부분 민영화 반대

선동 등 노사 분규 장마다 시국미사로 노사갈등 심화

- 선거개입 - 박근혜대통령 대선 부적격자로 매도, 문제인후보 선거운동, 국정원

댓글 대통령 퇴진운동, 대통령에 막말

 

2. 정치사제들로 인한 피해

국가적 피해 - 남남갈등 부추겨 1년 갈등 비용 82-246(세계2)

천주교회 피해 - 540만 신자 중 420만이 냉담자 만들어

 

3. 정의구현 사제단에 평신도들이 예우와 존경을 철회한 이유

- 정의 외치며 불의에 눈감고(북한인권문제 북핵문제 천안함폭침 연평도 포격에 함구)

- 평화 외치며 폭력을 선동하고(광우병촛불폭력 선동미사, 평택미군기지 이전 폭력시위선동 미사, 제주해군기지 폭력선동미사)

- 순명(順命)을 요구하며 순명을 거부하고(정진석 추기경에 막말 퇴진 요구)

- 인권 외치며 인권을 외면고(북한 동포 인권, 탈북자 구원 외면)

- 평화 외치며 평화를 파괴하고(불법폭력시위 조장하는 선동미사)

- 민주 외치며 민주를 짓밟고(국민투표로 선출한 정부 퇴진요구 시국선언)

- 자유 외치며 자유를 파괴하고(종북세력 촛불폭력지지 시국선언 선동시국미사)

- 대한민국의 혜택을 받으며 세습독재국가 북한을 옹호하는 정치집단(정의평화위원회, 정의구현사제단은 교회를 떠나 북한에 가서 정의를 구현하고 순교 해야 할 집단)

 

 

4.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규탄 조선일보광고 (2016.1.25)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유흥식 주교님께 묻습니다.

정치사안마다 개입하여 특정 政派를 편드는 것이 하느님을 위한 일입니까?

정평위(위원장 유흥식 대전교구장: 042-630-7700, tjubo@hanmail.net)에 속한 사제들의 상당수는 종북반국가 정치선동으로 악명이 높은

정의구현사제단 사제들입니다. 붉은 사제들이 두 개의 간판을 번갈아 사용하면서 정치굿판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토록 국책사업들을 훼방하고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더니 이제는 역사교과서 문제와 위안부 합의에까지 개입합니까?

역사교과서 문제점을 몰라서 이러십니까?

정평위는 20151119일 성명을 통해 가톨릭 사회교리와 민주주의적 다양성을 위배한다는 이유로 역사교과서의 국정화에 반대했습니다.

그렇다면, 자라나는 학생들이 조국을 태어나지 않았어야 할 나라로 그리고 북한을 정통성을 가진 한민족 국가로 배우도록 방치해야 합니까? 그래놓고 그들에게 군인이 되어 나라를 지켜달라고 요구하라는 것입니까? 조국의 정체성과 체제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지 말라고 가르쳐놓고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추구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소위 보수성향 교과서를 채택한 고등학교는 전국에서 3개 뿐입니다. 좌성향 출판사, 집필진, 전교조 교사 등이 거대한 카르텔을 형성하여 보수교과서 채택을 집요하게 훼방해온 사실은 왜 언급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정평위가 말하는 가톨릭교리이고 민주주의적 다양성입니까?

언제부터 위안부의 인권에 신경을 썼습니까?

정평위는 201614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한일 위안부 합의는 피해자들의 인권을 무참히 짓밟은 것으로 원천무효이므로 원점에서 재협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번 합의가 피해자들이 입은 상처와 존엄성 훼손에 비추어 턱없이 미흡하다는 점을 모르는 국민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나라가 처한 안보경제 여건상 한일관계를 현재처럼 방치할 수 없었고, 할머니들이 한 분이라도 더 살아계실 때 한을 풀어드리는 것도 시급했습니다.

그렇다면 일본에게는 성실한 합의 이행을 촉구하면서 안으로는 할머니들을 위로하여 국가간 화해를 배려하는 것이 한국 사제들이 해야 할 도리가 아닌가요? 북한의 인권문제에 침묵하던 정평위가 갑자가 위안부 인권을 들먹이면서 국사를 훼방하는 것은 무슨 심보입니까?

주한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라 대주교님

(Archbishop Osvaldo Padilla)께 요청합니다!

생명과 환경을 존중하는 사업을 위해 설치된 정의평화위원회가 한국에서는 좌성향 사제들의 정치개입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수녀들과 수도사들을 동원하여 길거리 미사를 열고 반국가적종북적 정치선동을 일삼고 聖祭를 모독해왔습니다.

세월호 시국미사에 걸린 교황님의 사진을 보셨습니까? 이들은 교황님 말씀을 我田引水로 해석하여 마치 교황님께서 자신들의 政見에 공감하시는 것으로 호도했습니다.

좌성향 사제들의 정치선동에 염증을 내고 있는 국민을 의식해서인지 이번에는 교회조직과 예산으로 사회교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실상 젊은 교우들을 대상으로 하는 의식화 교육입니다.

파딜라 대주교님께서 이러한 실상을 정확하게 교황청에 보고하여 주실 것을 간청드립니다.

대수천회보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대수천의 천주교사회교리서도 출판했습니다. 가톨릭신문, 평화신문, 평화방송, 가톨릭굿뉴스 등 천주교 언론들이 좌성향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정구사정평위의 시국미사는 보도하면서 대수천 활동에 대해서는 보도는커녕 광고조차 거부해왔습니다. 회보 및 사회교리서 발행은 이에 대한 苦肉之策입니다. 받아보기를 원하시면 연락 주십시오. 대수천 각 지역본부에서 활동하기룰 원하시는 교우님들도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하느님을 믿으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지도신부님 : 김계춘 박홍

상임대표 : 서석구

공동대표 : 김찬수 김종환 이계성

시도지부장 : 현안상(서울) 장혁표(부산) 정용해(대구) 차동환(경기) 김용식(인천) 김찬수(춘천) 임춘성(마산) 김장철(대전) 김석배(광주) 이원삼(창원) 유태원(제주) 조인하(미국) 양대언(중국)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