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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청주교구 장봉훈 주교 퇴출운동을 시작합니다(대수천 대전 지부)

청주교구 장봉훈 주교 퇴출운동을 시작합니다

(대수천 대전 지부)

 

 

대수천 대전지부에서 장봉훈 주교 퇴출운동 하는 이유


첫째,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이 추기경 용퇴 촉구할 때 방관 주교자격 상실

둘째, 정의구형사제단 김인국 대표신부 반역행위에 동조방관 반역주교로 인정

셋째, 김인국신부 인사조치요구 거절 및 평신도 면담거절 주교자격 상실


 

청주교구 장봉훈 주교 퇴출운동을 시작합니다(대수천 대전 지부)

 

 

천주교 청주교구 장봉훈주교에 대한 퇴출에 동참해주시기 바람니다.

  

대수천에서는 망국적 종북신부인 천주교구 정구사대표 김인국신부에 대하여

성당에서 신자들과의 접촉을 금지해 달라는 대수천대표단의 정식 면담신청을 2016.3.28일자 청주교구 교구장 장봉훈 가브리엘주교에게 신청한바 있읍니다.


그래도 우리는 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그들의 답변을 기다려 왔으나.

최종적으로 거부한다는 전화 답변을 받었읍니다.

<답변: 2016.5.10 청주교구 사무처장 디모테오신부>


혹시나 가 역시 나 였나 봅니다.

김인국정구사 대표신부를 감싸고 돌며, 아니 오히려 그를 부추겨 한국천주교회를 망조로 만들고있는 주인공이 아마도 장봉훈 주교가 아닌가 싶습니다.

유독 청주교구에 정구사들의 간부들이 활개를치는 이유도 주교의 노련한 정구사 감싸기 전략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 이후로 우리 평신자들은 장봉훈주교에 대하여 모든 존경과 예우를 내려 놓겠읍니다.

우리 평신도들은 자유월남이 망하고 월맹으로 공산화 되는과정을 지켜봤읍니다, 


우리 대수천의 평신자들은 국가의 존망을 걱정하고 조국의 장래를 걱정하며 반미.반정부, 종북신부들이 언제까지 나라를 좀먹고 자유대한을 무너트리며

국민이 선출한 국가통수권자를 비하 하며,

아니! 발끝의 때보다도 못한 미물로 여기고, 

미군철수,FTA반대.제주 해군기지반대.송전탑 반대.4대강 반대, 한미 협상반대.는

물론이고 연평도포격은 정당하고, KAL폭파범 김현희는 가짜,등

이루 헤아릴수 없는 종북행위와 국가시책을 무조건, 사사건건 극렬하게 반대하며,

선량한 양들인 신자들까지 선동하여

그들의 종으로 삼으려 하려는 이자들을 우리는 결코 용서를 할수 없읍니다.


우리는 이들의 정체가  과연 종교인이 맞는지,

사상이 무었인지 다시 확인을 해야 할것도 같습니다.

분명히 지난번 주교 면담 신청서에 우리의 뜻을 담았읍니다.


이번 만은 우리 평신자들의 소원을 들어, 

김인국이를 성당에서 분리시켜 신자들이 빠져나가고,

성당자체가 황폐화되는 현실을 방지해 주시라고 했으며

끝까지 김인국이를 신자들과 분리시키지 않을시는

주교에 대한 모든 예우를 철회 하겠다고 까지 했읍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약속하고 제의한 대로 지금 이후로 주교에 주교직 퇴출을 위한 규탄에 착수 합니다.

~~~~~~~~~~~~~~~~~~~~~~~~~~~~~~~~~~

(지난 3월28일 청주교구 장봉훈주교 에게 건의한 대수천의 면담 요청서와

북한에 다녀와서 정구사 대표신부 김인국이의 시청앞 시국미사시 미사강론 내용입니다.

대통령과 국가를 비하 하는 그의 말을 들어 보시기 바람니다.

다시 한번 읽어 보시고 청주주교 퇴출운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람니다.)

~~~~~~~~~~~~~~~~~~~~~~~~~~~~~~~

                         <2016.3.28전달>

장봉훈 가브리엘 주교님께 올림니다,

(종북사제 김인국의 망국적 행동을 언제까지 두고 보시렵니까? )

 

찬미예수님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이 주교님에게 가득하시기를 빌며 또한 주교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저희 양들을 돌보시느라고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주교님께 나라와 교회를 걱정하는 저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시길 간청드리오니 너그럽게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주교님, 나라의 존립이 위태롭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주교님, 월남이 어떻게 멸망했는지 역사적 교훈을 아십니까?

바로 김인국신부가 이끄는 정의구현사제단과

거의 동일한 월남판 정의구현사제단을 이끌었던

 짠 후 탄 신부의 반역적인 행동이 월남 패망의 일등공신 이었습니다.


김인국 신부를 비롯한 정의구현사제단의 정치사제들은

국가보안법 철폐와 자유대한의 보호막이며 동맹군인 미군의 철수를 외쳐왔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마치 1975년 월남이 패망하여 공산화되었던 시점을 떠올리게 하면서 많은 분들이 가톨릭에 대하여 갖고 있던 동경과 경외심이 환멸과 비웃음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은 또한 평택 미군기지 이전, 제주도 해군기지건설 극력 반대, 국정원 해체, 대한민국 안보의 사활이 걸린 동맹군의 철수를 주장하면서 북한의 대남적화야욕에 기름을 붓는 망국적 행동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1975년 월남이 북의 월맹에 패망하였을 때 월남판 정의구현사제단인

구국평화 회복 및 반부패운동세력”(이하 구국평화세력이라고 칭함)이라는

조직을 이끌었던 짠후탄 신부는 철저히 월맹의 의도에 따라 월남 정보기관의

무력화와 동맹군의 철수를 주도하였습니다.

 1975년 연초 월맹의 18개 사단이 휴전선에 집결하여 중부 월남을 공격하였을 때 당시 월남의 티우 대통령은 국민에게 피끓는 심정으로 단결을 호소하며 월맹에 대한 항전을 외쳤지만 구국평화 세력이라는 단체를 이끌었던 짠후탄 신부는 지금 중부 월남에 월맹군은 그림자도 없다.

다만 티우 독재정권에 항거하는 민중의 봉기가 있을 뿐이다고 하면서 월남국민을 속였습니다.

짠 후탄신부는 월남 적화에 혁혁한 공을 세웠지만 자신이 사냥이 끝난 후에 끓는 물에 던져지는 사냥개 신세가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습니다.

그는 적화된 월맹 치하에서 개조캠프에 보내졌다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월남의 주교였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구엔반 투안추기경님은 1975815일 성모승천 대축일에 체포되어 13년을 감옥에서 보낸 후 1988년 석방되어 로마로 갈 수 있었습니다.

그는 13년의 영어기간 중 9년을 독방에서 지내야 했고 주님에 대한 믿음과 용서의 마음이 없었다면 단 한순간도 그 고통의 순간을 견디어 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후일 고백했습니다.

(구엔 반 투안 지음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며’)

주교님께서는 지금 굶주림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주민들을 볼 때 적화된 조국이 겪게 될 엄청난 재난이 정녕 상상되지 않으십니까?

이 나라가 위험에 빠지고 북한에 의하여 적화되었을 때 주교님께서는 구엔 반 투안 추기경님께서 겪으셨던 그 고난 보다 훨씬 더 무서운 결과에 대하여는 생각해 해보셨습니까?  

201510월 23일 12명의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과 함께 북한을 방문하였던 김인국 신부는 1116일 시청앞 광장에서 이른바 시국미사를 거행하면서 파멸 직전 월남의 짠 후탄신부처럼 북한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시험을 시도하면서 적화야욕을 불태우는 와중에도 적화야욕을 꿈꾸는 북한을 돕기 위하여, 지금이 죽임의 새대라면서 민중봉기를 선동하였습니다.

  (별첨: 김인국신부 강론 전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무슨 일만 있으면 북한의 주장에 동조하면서 시국선언에 몰려들어 천지를 모르고 깨춤 추는 사제들의 망동을 보고 있으면 이 나라가 점차 월남을 닮아가고 있다는 의구심이 듭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주교님만 이를 모르시고 현재가 태평성대인줄 착각하고 계십니까?

얼마 전 신문 지상에 발표된 기사에 따르면 김정은이 핵무기 선제공격을 공언하고 있으며 3년 이내에 남한을 무력통일 하겠다고 수시로 호언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기운을 미리 알아차리고 이석기 같은 종북 첩자들이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남한의 통신, 유류, 철도 등 주요 기간시설을 파괴하는 행동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지하 종북세력들을 모아 회의를 열었다가 발각되어 통합진보당은 해산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주교회의 의장님은 이러한 반역집단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교과서 국정화 문제,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 개성공단 철수, 고고도 미사일(사드)배치, 북한의 테러행위를 막기위한 테러방지법 등에 대하여 왜 주교회의는 우연인지 고의인지 한결같이 북한의 소리에 맞추어 그들과 같은 소리를 내고 있습니까?

공산주의 세력이 한 나라를 적화할 때는 단계가 있습니다.

사회, 문화, 정치부문에 이어서 최종적인 적화 목표로 잡는 것이 종교계이고 종교계가 적화되었다고 북한의 김정은이 확신하면 최종 단계에서는 무력으로 남침할 것입니다.

이미 전방 및 수도권인근까지 북한의 땅굴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며 북한의 화학무기가 각 사단별로 배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지금 천주교회 내의 종북 세력들은 태생부터 반역의 DNA를 갖고 태어난 인간들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방북하면 백화원 초대소등에서 인민의 고혈을 빤 돈으로 호의 호식하며 융숭한 대우를 받으므로 적화통일이 되더라도 자신들이 영화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착각하지만 공산주의자들은 제국주의, 자본주의의 물을 먹은 사람들은 일단 교화소부터 보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교화소에 보내져서 그들이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는 것을 깨달을 때에는 이미 늦다는 것도 지금 알아야 합니다.

북한과 중국의 접경에서 수없이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천신만고 끝에 자유 대한으로 넘어왔던 새터민들이 겪은 생지옥의 체험은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극한적인 참상을 보면서도 북한의 위정자들에게 말 한마디 없는 사제들이 과연 하느님의 자비와 평화를 구하며 정의를 추구하는 사제들이라 할 수 있을까요?  

주교님! 강론대를 어지럽혀온 김인국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신부에 대하여 왜 침묵하고 계십니까?

김인국 신부의 반역적인 행각은 책 한권을 쓸 수 있을 정도로 차고도 넘칩니다.

주요한 것만 들어도

KAL858기 폭파범 김현희 가짜 만들기, 국가보안법 폐기 무기한 단식농성,

용산 참사 현장에서 상복입고 반정부 선동 시국미사,

당시 대통령에 대하여 교만과 탐욕의 노예가 된 어리석은 통치자라고 막말 비난,

 쌍용차 파업현장에서 매일 3시 시국미사, 4대강 반대 시국미사,

20114114순절 특강

대한민국은 재벌독재의 사회, 삼성 돈으로 영혼을 오염시켜발언,

20121월 제주 해군기지 백지화와 국가공권력 회개를 위한 시국미사, 

201416일 수원교구 기산동 성당에서

대통령 퇴진 시국미사를 공동집전 하였고

당시 이를 규탄하는 연로한 신자에게

   이 새끼 이리 들어와 봐! 손가락 뿐질러 버린다.

    너 군대 갔다 왔어? 군번 대봐 이 새끼야! 총번이 뭐야라고 막말과 욕설,

    늙은것들이 박근혜× 한테 얼마받어 쳐먹고 알바 하냐는 등

    김인국 막말과 악행은 헤아릴 수도 없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이 전에 근무하던 옥천성당은 신자들이 빠져나가 교회가 황폐화 되었었고, 최근 새로이 발령받아 간 청주교구 성모성심 성당역시 계속되는 정치선전 강론으로 신자들이 치를 떨고 있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주교님! 더 이상 신자들의 원성을 외면하지 마시고 평신도의 말에 귀를 기울이시어 교회법에 따라 그를 신자들과 떼어놓는 조치를 취해주실 것을 엎드려 탄원합니다.

사제의 강론은 신앙의 신비와 그리스도 교인의 생활규범을 해설하여야 하고, (교회법전 7671) 교구장이 정한 규범을 지켜야 합니다. (교회법전 7721) 전임 베네딕토 16세 교황성하께서는 2007222사랑의 성사’ 46항에서 강론의 목적을 신자들로 하여금 하느님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삶에서 열매를 맺도록 하는데 두어야 한다. 사제는 성서를 바르게 알고 주의깊게 강론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구사 사제들은 걸핏하면 기득권 층의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을 2분법으로 가르면서 소외된 자들을 선동하면서도 자신들은 터럭만큼도 희생하지 않는 위선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많은 신자들이 정구사 사제들을 피하여 교회를 멀리하고 일부 청소년들은 정구사 사제로 인하여 가치관이 왜곡되고 현 시국에 대하여 잘못된 인식을 갖게 됩니다. 이 어찌 통탄스럽지 않습니까?

 

주교님의 결단과 용기를 청합니다.

저희들이 주교님께 간곡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한때 한국농구계를 풍미하였던 전설적인 가드 이상민 선수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자신이 최고의 선수가 되고자 하여서는 아니 된다. 자신이 최고가 되기보다는 다른 선수가 최고가 되게끔 할 수 있어야 진정한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주교님, 저희들이 답답한 마음에서 비슷한 논리로 다음과 같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주교님은 자신이 성인(聖人)이 되고자 하시지 마십시오.

자신이 성인이 되려고 하시기보다는 휘하의 신부들이 성인이 될 수 있게끔 그들을 이끄셔야 합니다.’ 어찌해서 주교님은 일개 농구선수보다도 못한 철학을 가지셨습니까? 어찌하여 그 토록 비겁하고 그 토록 무책임 하십니까?

저희가 지난번 복대동 성모성심성당에서 연속 한달간 일요미사 시간에 맞춰 김인국신부의 행위를 규탄한바 있음을 보고받아 아시고 계실 줄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신자들의 지탄을 받는 사제는 당연히 성당에서 철수시키고 신자들과 분리시킬 줄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아무런 기미조차 없어 마지막 심정으로 저희가 주교님께 간청 드리고 있읍니다

이제 저희들의 마지막 강력한 의지도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인국신부를 신자들과 분리시키지 않으신다면 차후 저희들은 존경하는 주교님에 대한 모든 예우와 체면을 거두어 드릴 수밖에 없음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 어린 양들은 현재의 사태가 참으로 이해할 수 없으며 가슴이 저려옵니다.

교회가 이처럼 북한의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암적 존재인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에 의하여 휘둘리는 상황이 주교님한테는 아무런 아픔의 대상이 되지 않는지 진정으로 궁금합니다.

어찌하여 신부들이 이토록 나라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고 이 나라가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해 있는데도 오로지 팔짱을 끼시고 직무유기를 하고 계시는 겁니까?

주교님께서는 우리나라가 적화통일 되는 순간 주교님자신은 어떻게 되리라고 생각하십니까?

노동당 수령이라는 유일신 사상이 지배하는 북한 체제에서 온전히 믿음을 간직한 채 주교님의 삶을 유지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반도덕, 일상화된 거짓, 비윤리적인 행동을 일삼는 일부 사제들의 일탈된 행위에서 눈을 씻고 보아도 성직자의 거룩함은 찾아볼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이제 제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