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회에 빨갱이 종교라는 모명 씌운 주교회의‧ 정평위 ‧민화위 ‧ 정구사
경제는 먹고사는 문제지만 사드는 생사의 문제다 사드배치반대는 민족역적
비가오면 우산을 쓰고 전쟁에 싸우려면 방탄복 입듯이 북핵 막는 대안이 사드배치
사드반대하며 역적질하는 김정은 기쁨조 종북사제 북으로 추방이 안보 지키는 길
주교회의와 산하 정평위 ‧ 민화위는 김정은 기쁨조
우리나라에 많은 종교 중에 천주교회는 비신자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 비신자들 설문조사에서 “종교를 갖는다면 어느 종교에 가고 싶으냐?”는 질문에 언제나 천주교 1위였다.
그러나 사제들이 좌경화되면서 빨갱이 종교라는 오명을 쓰게 되자 교회 다니는 것이 창피하다며 냉담자가 급증하여 전국 540만 신자 중에서 420만(약80%)의 냉당자를 만들어 냈다.
종북사제들이 성경대신 공산혁명론을 손에 들고 교회를 북한선전장으로 만들었다 광우병촛불폭동, 세월호 폭동, 민노총폭동에 선두에선 집단이 좌익정치사제들이었다. 새만금방조제건설, 천성산터널사업, 4대강개발사업, 제주도해군기지건설, 밀양송전탑건설 등 국책사업장마자 찾아다니며 시국미사라는 이름으로 방해하여 수조원의 혈세가 낭비되고 공사가 지연도어 수천억의 국고손실을 가져왔다. 이 중심에는 언제나 주교회의와 정의평화위원회 민족화해위원회가 있었다. 주교회의와 정의평화위원회 민족화해위원회가 성명서를 발표하면 정의구현사제단이 행동대가 되어 거리로 나서 난동 폭동에 앞장서서 남남갈등을 선동했다.
헌법재 판소에서 통진당 해산 결정이 내려지자 강우일 주교회의의장은 “헌재 판결에 표현·사상의 자유를 억압하고 민주주의를 유신시대로 퇴행시키는 편향된 판결이라며 대통령을 히틀러, 헌재판관을 히틀러 비상조치에 동의한 재판관 같다고 비난 했다. 또 성탄메시지에서도 “헌법을 수호한다는 이들에게서 정당해산 판결을 받고 불관용과 억압, 단죄와 처단의 광풍이 휘몰아치는 어둠의 시대를 통탄한다며 헌재를 비난 했다.
강우일 주교회의 의장은 2010년 7월 주교회의 기관지에 게재한 기고문에선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이유를 십계명 중 7번째 계명(‘도둑질하지 마라’)를 위반하고 있다며 “자연계 전체는 인류에게 맡긴 하느님의 선물이기에 모든 인간이 이를 보호할 책임이 있음을 밝히는 명령”이라고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제주해군기지를 5년간이나 폭력 난동으로 방해하여 공기가 지연 되고 엄청난 혈세를 낭비하게 만들었다. 현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내란음모 이석기 선처 탄원서를 제출하고 2014년 성탄미사에서 통진당 해산 판결한 헌재 비난하는 강론을 하면서도 북한 인권 삼대 세습독재에 대해서는 함구해왔다. 김희중 주교는 정의평화위위원장 유흥식 주교를 대동하고 2015년 11월14일 민노총 폭동하다 쓰러진 백남기를 문병하고 경찰을 맹비난하는 성명을 냈다. 그러나 폭도들 쇠파이프에 맞아 쓰러진 113명 전경 위문은 하지 않는 반역행위를 저질렀다.
김희중 주교회의 의장은 2015년12월6일 주교들을 대동하고 북한을 다녀와서 김일성 삼대 세습독재를 우상화한 한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전환 반대하는 성명서를 정의평화위원장 유흥식 주교를 통해 발표하게 했고 정부가 위안부 한일 협상을 타결하자 유흥식 주교를 통해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2016년7월15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장 유흥식주교 민족화해위원장 이기헌 주교명으로 사드배치반대성명을 발표하자 행동대 정의구현사제단이 주교회의결정이라며 교회마다 반대성명서를 현수막을 만들어 걸고 교인들에게 사드설치 반대를 강요하고 있다.
한국천주교회 주교회의는 반역집단이 되어 천주교회를 빨갱이 종교라는 오명을 씌운 장본인들이다. 또 정진석 추기경 사퇴를 촉구한 정의구현사제단에 훈계나 자제 촉구하는 발언을 한 주교는 한사람도 없었다. 주교회의는 입만 열면 정부비난발언을 쏟아내면서 북한 3대 세습독재나 인권에 대해서는 성명서 한 장 낸 일이 없는 북한의 붉은 전사들이다. 주교들은 신자들의 용서를 받고 싶다면 주교들이 찬양하는 북에 가서 선교활동하다 순교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천주교회를 천박한 종교로 만든 정의구현사제단
정의구현사제단은 그동안 종북구현사제단 역할을 해왔다. 이들의 북한 추종과 반국가행위는 도를 넘었고 이들의 등장과 함께 천주교회는 북한혁명전사 양성소로 변했다. 미사시간마다 반정부 북한찬양 강론에 신자들이 교회를 떠났다
박정희 전대통령 사진 걸어놓고 미사하는 성당가서 너희끼리 미사 하라는 대전교구 박주환 신부
“박근혜를 대통령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박근혜 대통령의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
령 서거 당시 “하느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독재자를 제거해주시니 감사합
니다.”라고 기도를 올렸다. “제 생애에서 가장 감격스런 기도”였다. “박정희는 이등박문의 아들이나 마찬가지” 박 전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는 “장군”, 안중근 의사와 동격으로 평가된다는 서울교구 함세웅신부
부산교구 주보에, 대수천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세력’으로 비난한 부산교구조종욱 신부
“헌금, 교무금 안내기 운동을 한다고” “그럼 뭐 하러 천주교 신앙생활하고 있는
가? 개신교로 가던가, 절에 가시지”춘천교구 최창덕 신부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반대 집회 나온 나이든 신자들에게 “늙이 이리와 봐 박근혜 한테 얼마 받고 왔어” “ 늙은이 군대 갔다 왔어 군번 대봐” 막말하는 청주교구 김인국신부
또 정의구현사제단은 북한에 다녀와서 북한 정권 앞잡이 역할을 했다
- 2002년 정의구현사제단 103명 방북 후 귀국 KAL 폭파범 김현희 가짜 만들기
- 2008년 정의구현사제단 96명 박북 후 귀국 반미반정부 광우병폭동 선동미사
- 2015년10월23일 정의구현사제단 12명 방북 후 귀국 11.14 민주노총폭동 동참
- 2015년12월6일 김희중 주교회의의장 등 주교단 방북 후 귀국 국사국정반대성명
천주교회가 정의구현사제단 때문에 패륜종교 빨갱이 종교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것이다. 참다못한 평신들이 순교정신으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을 만들어 천주교 정화운동에 나선 것이다. 2016.7.29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