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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소식

북 해안 군부대 병사들 남한 TV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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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의 해안지역 군부대 병사들 중 남한 텔레비죤을 시청하는  병사들이 의외로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에서 김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의 외진 해안지역에서 근무하는 군부대 병사들 중 상당수가 남한의 텔레비죤을 수시로 시청하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남한 텔레비죤을 보다가 적발이 되면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되지만 10년 넘도록 군사복무를 해야 하는 젊은 병사들은 그런 위험에 아랑곳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최근 중국을 방문한 평안남도의 한 주민 소식통은 “아들이 군사복무를 하는 동안 남조선 텔레비전을 시청할 수 있어 힘들고 답답한 군대생활에 큰 위안이 되었다는 얘기를 여러번 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밝혔습니다.

“인민군 병사들이 남한 텔레비죤을 시청할 수 있는 경우는 남조선 텔레비죤 전파가 닿는 해안가 부대 중 대대나 중대본부와 멀리 떨어진 외진 지역에서 적은 수의 병사들이 근무하는 소규모 부대단위들”이라고 소식통은 설명했습니다.

소식통은 “북한의 해안지역과 섬에는 이런 소규모 단위부대가 수없이 많다”면서 “이런 지역에서는 남조선 텔레비죤을 부대원들이 함께 보고 서로 입단속을 하기 때문에 밖으로 새어나갈 가능성도 적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식통은 또 “젊은 병사들은 군에 입대하기 전에 이미 남조선 영화나 드라마에 익숙한 세대라 적발을 피할 수 있는 지역에서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소형 텔레비전을 구해 남조선 텔레비죤을 시청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과거 황해남도 용연군 지역에서 군생활을 했다는 탈북자 이 모씨는 “남한 텔레비죤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12볼트가 나오는 태양광 전지를 주로 이용하지만 태양광 전지 장비가 없을 때에는 자전거 페달을 밟아 발전기를 돌려 텔레비전을 보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때 자전거 페달은 신입병사가 돌려야 하는데 잘 돌리지 못해 전압이 낮아져 텔레비전 화면이 사라지면 상급 병사들의 불호령이 떨어지기도 한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습니다.

앞서의 소식통은 “젊은 병사들이 즐겨보는 남조선 텔레비전 프로그램 중에는 탈북 미녀들이 출현해 남한생활을 소개하는 오락 프로그램도 포함되어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북한군 총 정치국에서는 이 같은 사실을 알고 ‘109연합지휘부’를 조직해 단속에 나서고 있지만 남한 텔레비전 전파가 서해의 평안북도와 동해의 함경북도 해안에까지 뻗어 나가고 있어 단속에는 한계가 있다고 소식통은 강조했습니다.


출처 자유아시아방송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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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