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6 (일)

  • -동두천 -1.0℃
  • -강릉 0.5℃
  • 서울 -1.7℃
  • 흐림대전 2.2℃
  • 흐림대구 4.4℃
  • 박무울산 6.3℃
  • 흐림광주 4.3℃
  • 연무부산 7.6℃
  • -고창 4.1℃
  • 흐림제주 6.8℃
  • -강화 -0.6℃
  • -보은 1.5℃
  • -금산 2.3℃
  • -강진군 5.6℃
  • -경주시 4.6℃
  • -거제 7.3℃

뉴스

허위로 드러난 '충돌설'…세월호 선체 충돌 흔적 없었다

유언비어 진원지 캐어 책임 물어야!

지난 2014년 4월16일 침몰한 세월호가 3년여 만에 인양됐다. 2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으로 추모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뉴시스

2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 부근에 정박중인 반잠수식 선박 화이트마린호 위에 세월호가 올려져 완전한 모습을 보였다. 옆으로 누운 상태이긴 하나 완전히 드러난 세월호 선체는 곳곳이 녹슬고 긁힌 흔적이 가득했다. 침몰하면서 생긴 상처와 바닷속에서 3년간 있으며 생긴 흔적이었다.

그러나 일각에서 주장한 ‘잠수함 충돌로 인한 침몰설’을 뒷받침할 만한 충돌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 선체가 인양되면서 무분별하게 제기됐던 의혹과 음모론도 하나둘씩 허위로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전날 오후 9시15분 세월호를 밑에서 받치고 있는 반잠수 선박이 해수면 위로 16미터까지 오르면서 바닷물 속에 잠겨있던 세월호 선체가 전부 수면 위로 올라왔다고 밝혔다. 세월호는 곳곳이 녹슬고 일부분이 떨어져 나가기도 했지만 원형이 크게 변형된 곳은 없었다. 침몰의 원인이 될 정도의 외부의 강한 충격으로 생긴 것으로 볼 만한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

사고 이후 검경합동수사본부 등 수사당국과 정부는 세월호가 선체 복원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조타수의 부적절한 조타로 무리하게 실은 화물들이 쏟아지면서 균형을 잃고 침몰한 것으로 결론냈다.

그러나 일부 학자를 비롯해 인터넷 상에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 닉네임 ‘자로’라는 인물은 세월호가 좌현 밑바닥쪽이 괴물체 등과 충돌해 침몰했다고 주장하면서 ‘잠수함 충돌설’을 제기했다. 그는 레이더 영상을 근거로 잠수함 등 물체가 세월호 좌현에 부딪혔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이러한 주장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자로는 세월호 인양이 진행 중이던 지난 23일 "지금 당장 세월호를 똑바로 세워 물속에 잠긴 좌현 쪽을 보고 싶다"며 '충돌로 인한 침몰' 가능성을 거듭 제기했다. 정부와 수사당국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이런 의혹은 계속 확산했다.

하지만 수면 위로 올라온 세월호 바닥 부분에서 큰 형체 변형이나 파손, 충돌 흔적도 찾기 어려웠다. 해수부는 "사고 원인에 대한 검증은 세월호가 완전히 뭍으로 옮겨진 이후부터 가능하다"고 전했다.

중국 인양업체 상하이샐비지는 26일 오전 7시부터 부양된 세월호 선체의 배수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수부는 배수작업이 세월호의 창문과 출입구, 구멍 등을 통해 물이 빠져나오도록 하는 자연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밀폐된 화물칸에 대해서는 조그만 구멍을 뚫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해수부는 반잠수선 인근에서 잔존유를 제거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배수 작업과 남은 기름을 제거하는 작업이 완료되면 선체 고박에 들어간다. 이 과정에 3~5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세월호는 이르면 28일 목포로 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침몰 후 3년 만에 인양작업이 완료된 세월호가 26일 전남 진도군 사고해역에서 반잠수선박 위에 선적됐다. /해양수산부

반잠수선에 실린 세월호가 26일 오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인근 사고해역에서 목포신항까지 87㎞ 마지막 항해를 앞두고 있다. /뉴시스

반잠수선에 실린 세월호가 26일 오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인근 사고해역에서 목포신항까지 87㎞ 마지막 항해를 앞두고 있다. /뉴시스

반잠수선에 실린 세월호가 26일 오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인근 사고해역에서 목포신항까지 87㎞ 마지막 항해를 앞두고 있다. /뉴시스

반잠수선에 실린 세월호가 26일 오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인근 사고해역에서 목포신항까지 87㎞ 마지막 항해를 앞두고 있다. /뉴시스

반잠수선에 실린 세월호가 26일 오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인근 사고해역에서 목포신항까지 87㎞ 마지막 항해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인근 해상에는 기름이 둥둥 떠있다. /뉴시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26/2017032601056.html
배너
탄핵 인용시 '탄핵무효+국회해산+사법처리=국민투표"- 국민운동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을 뿌리채 흔들고 있는 탄핵 심판을 목전에 두고 있는 지금,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 탄핵의 결과는 탄핵인용, 탄핵각하, 탄핵기각 3가지 중 하나의 길 밖에 없다. 그러나 무엇으로 결론이 발표된다 하여도 태극기와 촛불 세력이치열한 저항을 할 것이란 여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하여 결론부터 제시한다면 혁명위원회와 같은 권능를 갖는 '가칭 국가수호국민위원회'를 설치하고 '탄핵무효+국회해산+사법처리'를 하나의 안건으로 하는 국민투표에 회부하고 그 결정에 따라 국론을 통일하고 국가의 기강을 바로잡는 것이다. 헌법72조에 의거 대통령은 국가중요사항을 국민투표에 붙일 권한이 부여되어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요건을 갖추지 못한 탄핵소추를 심판한 결과는태극기세력과 촛불세력으로 국민을 갈라놓고 말았다. 탄핵소추의 위법성과 탄핵심판의 위헌성에 대해서는 법조계원로들의 성명과 변호인단에 의하여 소상히 밝힌다 있으며. 이번의 사태를 정변으로 까지 회자되고 있는 실정이다. 헌재의 위헌적 탄핵 심판 진행의 결과 이제는 두 세력이각각의 뜻에 반하는 심판결과에 대하여 거부할 것이 명확한 상황이 되었다. 헌재와 국회는책임을 져야 할 거이다.

[대령연합회 성명]북한의 대남적화통일전략 목표에 부응하는 대선후보 배격한다 ! 북한의 대남 적화통일전략 목표에 부응하는 정당과 대선후보를 단호히 배격할 것을 애국민들과 함께 천명한다. 1.자유민주주의체제 수호와 시장경제체제 유지정책을 표방하지 않는 정당과 후보 2.낮은단계 혹은 고려연방제 등 북한의 통일방식을 추구하는 정당과 후보 3.불법 종북좌파 세력과 연대 및 정책연합을 통하여 사회주의체제 전환을 모색하는 정당과 후보 4.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대북 핵개발제제 공조에 역행하는 개성공단재개,5.24 조치해제 등 경제교류협력 활성화를 표방하는 정당과 후보 5.한미동맹관계를 약화시키는 한미 연합사해체, 전작권환수, 한미연합훈련 약화, 북.미 평화협정, 주한미군철수 등을 주장하는 정당과 후보 6.대북 고고도미사일방어용 사드(THAAD)배치에 대해 중국과 북한의 반대책동에 동조하거나, 중요 국방안보정책에 대해 안보주권행사 의지가 결여된 정 당과 후보 7.국가보안법폐지, 국정원 무력화, NLL포기를 주장하는 종북.이적 정당과 후보 8.해체된 통진당. 전교조 불법노조 및 불법좌익단체를 합법화 하려는 공약을내세우는 정당과 후보 9.좌경 역사교과서를 수정보완한 국정 역사교과서를 결사반대하는 정당과 후보 10.국제사회와 공조하여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