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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청주유골 430구의 폭발력


청주에 가매장됐던 430개 유골은 분명한 북한군 유골

2014년 5월 13일, 청주에서 발견된 집단 유골 430구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북한특수군 유골이다. 그 포장방법이 오로지 1980년 광주에서만 극히 한때 사용됐던 전무후무로 독특했다. 5월 중순의 무더운 날씨에 시체가 빠른 속도로 부패해서 악취나는 액체가 마구 흘렸다. 이를 감당하기 어려워 시체를 칠성판(나무판) 위에 올려놓고 두꺼운 비닐로 둘둘 말아 비닐 위에 지워지지 않는 매직으로 일련번호를 기록했다.


이 430구나 되는 유골들이 청주 흥덕구의 깊은 밀림 속, 지하 1m 깊이로 패여진 넓은 공간에 가지런히 대오를 갖춘 채 가매장돼 있었다. 광주에 왔던 북한특수군은 600명, 이들은 1980년 5월 21일 밤부터 간첩들이 수용돼 있는 광주교도소를 6회씩이나 공격하다가 최소한 430명 이상이 집단으로 사살됐다. 광주시 외곽에 쉬쉬하면서 매장된 2구의 시체는 한 기자의 목격담으로 기록돼 있다.


화장 하지 않고서도 화장했다 국민 속여

이 유골에 대한 기사들이 2014년 5월 14일부터 수많은 매체에 의해 폭로되었지만 정부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단지 청주 흥덕경찰서, 청주시 체육과에서 쉬쉬 하면서 처리를 했다. 5월 15일 경 컨테이너로 옮겨진 이 물건들은 그 후 하늘로 증발되었는지 보도가 없었다. 청주시 체육과와 흥덕경찰은 화장을 했다고 답변하지만 청주시를 포함한 충청북도 전체에서 그해(2014년) 화장한 총 무연고 유골은 겨우 18구였다. 충청북도에서 화장된 무연고 유골 수는 2014년을 전후해 여러 해 동안 15-19구였다.


5.18공화국영웅 430명,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온 김정은 전용기가 싣고 갔다

청주유골 430구는 북한 최고의 자산이다. 그 유골을 북으로 가져가는 것은 북한 정권 최고의 의무다. 그것이 충성의 동력이기 때문이다. 2014년 10월 4일, 우리는 매우 기이한 광경을 목격했다. 북한의 톱 실세인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이 감히 김정은 전용기를 몰고 인천공항에 온 것이다. 누구도 그 전용기의 목적을 알지 못한 채 수수께끼로 남아있었다. 바로 청주유골을 가져가기 위해 왔던 것이다. 그 유골을 김정은 전용기에 실어준 남한측 간첩들이 있을 것이고, 부역한 공무원들이 있을 것이다.


5.18사기극 최악의 아킬레스건은 청주유골 행방 밝히는 것

나는 청주 유골 430구를 바로 그 전용기로 실어갔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국가는 이를 밝혀야 한다. 이것이 밝혀지면 5.18의 민낯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누가 간첩들인지, 누가 간첩들에 부역했는지 낱낱이 드러난다. 이것이 ‘5.18 사기극’이 잉태한 최악의 아킬레스건이다.


청주유골 전단지에 국민들 굉장한 호기심 보여

최근 5.18유공자들이 누리는 10% 가산점에 대한 전단지가 전국을 강타해 왔다. 이 전단지가 좀 더 빨리 확산되었더라면 선거의 결과도 달라졌을 것이라는 게 많은 국민들의 생각이다. 그런데 최근 ‘청주유골 430구’에 대한 전단지가 또 확산되고 있다.


두 가지 전단지 합치면 괴력의 시너지 생성

그런데 이 전단지가 이 분야에 무관심했던 많은 국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10% 가산점에 더 관심을 보이는가 하면 또 다른 사람은 “청주유골 430구가 북한군의 유골인데 북한으로 실려갔다”는 헤드라인에 더 높은 호기심과 관심을 갖는다.

결론 적으로 이 두 개의 전단지가 합치면 굉장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농부가 농작물을 하나씩 정성스레 관리하듯 모든 애국자들은 꾸준히 5.18 농사를 지어야 할 것이다.



2017.5.1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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